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児童対象性犯罪者に対する執行猶予宣告の割合が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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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55 趙承熙 1,816,453 / 2,811,753

寛大な処罰が悪魔育てる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831023040&subctg1=&subctg2


 [世界日報]大人たちの醜い性犯罪に魂を踏み付けられる子供達が増えている. 性犯罪に寛大な社会雰囲気と寛大な処罰, 緩い犯罪者官吏が原因だ.

全南羅州小学生子供性暴行事件をきっかけでしばらく忘れていた ‘チョ・斗淳悪夢’が蘇っている. 前科 14虎だったチョ・斗淳は 2008年 12月登校する八歳女児を隣近街並に連れて行って性暴行して身体一部機能を永久喪失するようにした. これをきっかけで児童性犯罪者に対する処罰が強化されたが性犯罪は減っていない.

被害児童は身と心に一生傷を抱い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 加害者に対する処罰は相変らず軽い水準だと専門家たちは指摘する. これらは児童性犯罪は単純な犯罪ではなく ‘魂殺害’に近付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する.

31日警察庁によれば児童・青少年を相手にした強姦と強制醜行など性犯罪発生件数は去年 2054件を記録して 2007年 857件の二倍が越えた. 女性家族部の調査では児童性犯罪被害者平均年齢が 2000年 15.3歳から 2010年 14.6歳で低くなる成り行きだ. 見代わりになる児童の年がますます幼くなっているという意味だ.

被害児童が手におえなければならない傷は言葉で表現することができない位だ. 刑事政策研究員資料によると児童性犯罪者の中での言葉で子供達を誘って欲望を満たした場合は一回もなかった. 大部分凶器を突き付けて腕力沙汰をやっつけた. 児童性犯罪は特に身体的に青臭い子供達を相手にするから加害位がもっと大きい. ‘俎豆巡使でも’の被害者子供は初期に身体の主要機能を喪失した.

もっと大きい問題は被害児童が自ら手におえにくい精神的な衝撃に苦しむという点だ. 自殺, 薬物服用, 現実感覚喪失につながる. 精神的障害を訴えて心理相談をしても回復しやすくない.

それでも児童性犯罪者に対する司法的断罪は逆に行っている. 最高裁判所量刑委員会の ‘2010年年間報告で’によれば 13歳未満児童対象性犯罪者に対する執行猶予宣告の割合が 54.6%に達したし, 平均形量も懲役 3.41年に過ぎなかった.

アン・ソンフン刑事政策研究員研究委員は “児童性犯罪者は正常なソーシャルライフができないから自分より弱者である児童を犯行対象と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 “裁判を通じて精神的な問題が発見されれば治療監護所に送る積極的対策が必要だ”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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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대상 성범죄자에 대한 집행유예 선고 비율이 54.6%

관대한 처벌이 악마 키운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831023040&subctg1=&subctg2


 [세계일보]어른들의 추악한 성범죄에 영혼을 짓밟히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성범죄에 너그러운 사회 분위기와 관대한 처벌, 느슨한 범죄자 관리가 원인이다.

전남 나주 초등학생 어린이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한동안 잊고 있던 ‘조두순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전과 14범이었던 조두순은 2008년 12월 등교하는 여덟 살 여아를 인근 상가로 끌고가 성폭행해 신체 일부 기능을 영구 상실케 했다. 이를 계기로 아동성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지만 성범죄는 줄지 않고 있다.

피해 아동은 몸과 마음에 한평생 상처를 안고 가야 하지만, 가해자에 대한 처벌은 여전히 가벼운 수준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들은 아동성범죄는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영혼 살해’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31일 경찰청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한 강간과 강제추행 등 성범죄 발생건수는 지난해 2054건을 기록해 2007년 857건의 두 배가 넘었다. 여성가족부 조사에서는 아동성범죄 피해자 평균 연령이 2000년 15.3세에서 2010년 14.6세로 낮아지는 추세다. 희생양이 되는 아동의 나이가 갈수록 어려지고 있다는 의미다.

피해 아동이 감당해야 하는 상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형사정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아동성범죄자 중 말로 아이들을 꾀어 욕망을 채운 경우는 한 차례도 없었다. 대부분 흉기를 들이대고 주먹질을 해댔다. 아동성범죄는 특히 신체적으로 미숙한 아이들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가해 정도가 더 크다. ‘조두순사건’의 피해자 어린이는 초기에 신체의 주요 기능을 상실했다.

더 큰 문제는 피해 아동이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정신적 충격에 시달린다는 점이다. 자살, 약물복용, 현실감각 상실로 이어진다. 정신적 장애를 호소하고 심리상담을 하더라도 회복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아동성범죄자에 대한 사법적 단죄는 거꾸로 가고 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2010년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13세 미만 아동 대상 성범죄자에 대한 집행유예 선고 비율이 54.6%에 달했고, 평균 형량도 징역 3.41년에 불과했다.

안성훈 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아동성범죄자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보다 약자인 아동을 범행 대상으로 삼는 것”이라면서 “재판을 통해 정신적인 문제가 발견되면 치료감호소로 보내는 적극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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