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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ダカー下馬原典に MOX 燃料到着…Hukushima死で後初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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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카하마원전에 MOX 연료 도착…후쿠시마 사고 후 처음
일본 간사이(関西)전력 다카하마원전 3호기에 사용하기 위해 제조된 플루토늄•우라늄 혼합산화물(MOX) 연료를 실은 수송선이 27일, 다카하마 원전에 도착했다. 도쿄(東京)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이후 해외에서 제조된 MOX 연료가 일본 국내 원전에 수송된 것은 처음이다.
간사이전력은 7월 새 규제기준 시행 이후, MOX 연료를 사용한 플루서멀 발전의 재개를 전제로 조속히 다카하마 3, 4호기의 재가동을 정부에 신청할 방침이다.
간사이전력은 2008년 프랑스 원전업체 아레바(AREVA)에 MOX 연료집합체 20개를 발주했다. 2010년에 완성돼 2011년 중에 수송할 예정이었으나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연기됐다. 프랑스가 조기 수송을 요청해 이번에 수송이 결정됐다. 간사이전력은 20개 중 몇 개를 수송했는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수송선은 4월 17일(한국시간 18일) 프랑스를 출발해 남아프리카 희망봉을 경유하는 루트를 통해 일본에 도착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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