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型発死体開発核心は力強いエンジン開発において
肯定的テスト結果で開発期間短縮可能
世界最高水準技術で商業的成功創出期待
一時ボクシングは `国民スポーツ¥"だった. 今も記憶に残る競技がある. その中でも筆者が国防科学研究所研究員だった 1977年パナマで開かれた洪秀煥とカラスキヤとの競技(景気)は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 洪秀煥は `地獄から来た悪魔¥"というニックネームを持ったカラスキヤに 2ラウンドでばかり四番(回)ダウンあった. はかるのが不可能のようだった洪秀煥は 3ラウンドで嘘みたいな夕立ちポンチと決定打で勝利を引っつかんだ. 洪秀煥の `4戦5期神話¥"だった.
1年前ナロホの成功瞬間洪秀煥が浮び上がった. 二度の失敗と数順番の延期あげく遂に成功で幕を閉じたナロホはそれこそ `脚本ないドラマ¥"だった.
私たちはもうナロホ成功を後にして `韓国型発死体開発¥"に邁進している. 私たちに与えられた最大の課題はただ韓国型発死体の開発ではなくこのロケットが世界市場で競争力を持つようにもっと早い時間内に, もっと少ない費用で開発する事だ.
韓国型発死体開発の核心はエンジン開発にある. その間国内には中大型ロケットエンジン開発のための試験施設がなくてエンジン設計を終えてからも圧力を減らして試すとか数字上試験をするしかなかった. しかし韓国型発死体開発のための試験施設が今年 4〜5月頃から順に完工されながらエンジン開発のための本格的な試験が始まる.
幸いに最近韓国型発死体 3段に搭載される 7トン級エンジンの燃焼機性能試験をしたが結果が予想数値より良くてより速度感ある開発が可能だろうという予想を確信に変えてくれている. ロケットの 1段と 2段を構成する 75トン級エンジンの主要部品も今年の 4〜5月頃から本格的な試験にすらすらと入って行くようになる. 燃焼機試験約 200回, ターボポンプ約 150回などの地理した試験日程が計画されているが 7トン級エンジン燃焼機の肯定的な試験結果のように 75トン級エンジンの試験過程でも繰り返し的に予想を飛び越える良い結果を得るようになったら果敢に試験回数を減らして開発期間を縮め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 試験回数を減らせば彼に必要となる費用と期間を惜しむことができるし, 余剰予算課時間をロケットの組み立て及び生産のための自動化方案を模索するなど梁山費用を最小化するための方案を捜すのに集中することができて世界市場進出成功の可能性を高めることができる.
もちろん私たちの目標である 2017年試験発射と 2020年開発完了までの日程は決して易しくない. 75トン級エンジンを縛る `クルロストリング¥" 技術を確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 ロケット各段の分離技術も得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すべてのものが国内では初めて試みされる事であり, 5〜6年という短い期間内に限定された予算で成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最近世界宇宙市場に登場して波瀾を起こしているアメリカの民間宇宙航空会社 `スペースエックス(SpaceX)¥"の先例は楽観的な見込みを提示する.
スペースエックスは `ファルコン(Falcon) 9¥"という足死体で低軌道衛星と国際宇宙停車場に貨物を積んで運ぶ武人宇宙船 `ドラゴン¥"はもちろん静止軌道商業通信衛星まで一瀉千里で成功させて世界足死体市場の伝統的強者たちをぐっと緊張させている. ファルコン 9は `モルリン(Merlin)¥"というエンジン 9個を縛って 1段を構成する. 相対的に開発の易しい小さなエンジンを作ってこれをいくつか縛って大きい推進力を得るのだ. 大きいエンジンが適用されたロケットより開発と梁山費用を画期的に減らすことができる長所がある.
私たちの韓国型発死体も意図しなかったがファルコン 9と一緒にいくつかのエンジンを縛る方式だ. 危険も少なくて, 費用は少しかかる. ファルコン 9の実績を通じて成功可能性も立証されている. 特に我が国は精密機械加工技術のように足死体開発にそのまま持って来て適用することができる世界最で水準の産業技術を持っている. ファルコン 9のような競争力ある足死体を早いうちに開発することができる条件が十分なのだ. こんな条件たちをよく活用したら短期間に打ち上げサービス市場に進入して商業的成功を新たにつく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人々がスポーツに沸き返えることはスポーツが結末を全然予想することができない `脚本ないドラマ¥"であるからだでしょう. しかし科学技術は違う. あんのじょう結果が出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失敗だ. これからはよく作り上げられた脚本を土台で新しいドラマ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時だ. `前編を飛び越える続編はない¥"故たちする. `韓国型発死体¥"というドラマはもっと大きい喜びと感動をプレゼントするようになると確信する.
キム・ソンゾ韓国航空宇宙研究員院長
KSLV ロケット新しいドラマ使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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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V 로켓 새 드라마 쓰자
한국형발사체 개발 핵심은 강력한 엔진 개발에 있어
긍정적 테스트 결과로 개발 기간 단축 가능
세계 최고수준 기술로 상업적 성공 창출 기대
한 때 복싱은 `국민 스포츠"였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경기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필자가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이던 1977년 파나마에서 열린 홍수환과 카라스키야와의 경기는 잊을 수가 없다. 홍수환은 `지옥에서 온 악마"라는 별명을 가진 카라스키야에게 2라운드에서만 네 번 다운 당했다. 재기가 불가능할 것 같던 홍수환은 3라운드에서 거짓말 같은 소나기 펀치와 결정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홍수환의 `4전5기 신화"였다.
1년 전 나로호의 성공 순간 홍수환이 떠올랐다. 두 번의 실패와 수 차례의 연기 끝에 마침내 성공으로 막을 내린 나로호는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우리는 이제 나로호 성공을 뒤로 하고 `한국형발사체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최대의 과제는 그저 한국형발사체의 개발이 아니라 이 로켓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빠른 시간 내에, 더 적은 비용으로 개발하는 일이다.
한국형발사체 개발의 핵심은 엔진 개발에 있다. 그동안 국내엔 중대형 로켓 엔진 개발을 위한 시험시설이 없어 엔진 설계를 마치고도 압력을 줄여 시험하거나 수치상 시험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한국형발사체 개발을 위한 시험시설이 올 4∼5월경부터 차례로 완공되면서 엔진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된다.
다행히 최근 한국형발사체 3단에 탑재되는 7톤급 엔진의 연소기 성능시험을 했는데 결과가 예상 수치보다 좋아 보다 속도감 있는 개발이 가능 할 것이라는 예상을 확신으로 바꿔주고 있다. 로켓의 1단과 2단을 구성하는 75톤급 엔진의 주요 부품도 올 4∼5월 경부터 본격적인 시험에 착착 들어가게 된다. 연소기 시험 약 200회, 터보펌프 약 150회 등의 지리한 시험 일정이 계획되어 있지만 7톤급 엔진 연소기의 긍정적인 시험결과처럼 75톤급 엔진의 시험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예상을 뛰어 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면 과감하게 시험횟수를 줄여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본다. 시험횟수를 줄이면 그에 소요되는 비용과 기간을 아낄 수 있고, 잉여 예산과 시간을 로켓의 조립 및 생산을 위한 자동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양산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집중할 수 있어 세계 시장 진출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물론 우리의 목표인 2017년 시험발사와 2020년 개발 완료까지의 일정은 결코 쉽지 않다. 75톤급 엔진을 묶는 `클러스터링" 기술을 확보해야 하고, 로켓 각 단의 분리 기술도 얻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일이며, 5∼6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한정된 예산으로 이루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세계 우주 시장에 등장해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의 민간 우주항공회사 `스페이스엑스(SpaceX)"의 선례는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스페이스엑스는 `팰컨(Falcon) 9"이라는 발사체로 저궤도 위성과 국제우주정거장에 화물을 실어 나르는 무인우주선 `드래곤"은 물론 정지궤도 상업통신 위성까지 일사천리로 성공시키며 세계 발사체 시장의 전통적 강자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팰컨 9은 `멀린(Merlin)"이라는 엔진 9개를 묶어 1단을 구성한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쉬운 작은 엔진을 만들고 이를 여러 개 묶어서 큰 추력을 얻는 것이다. 큰 엔진이 적용된 로켓 보다 개발과 양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리의 한국형발사체도 의도하지는 않았으나 팰컨 9과 같이 여러 개의 엔진을 묶는 방식이다. 위험도 적고, 비용은 적게 든다. 팰콘 9의 실적을 통해 성공 가능성도 입증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정밀기계가공기술처럼 발사체 개발에 그대로 가져와 적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기술을 갖고 있다. 팰컨 9와 같은 경쟁력 있는 발사체를 빠른 시일 내에 개발할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한 것이다. 이런 조건들을 잘 활용한다면 단기간에 발사 서비스 시장에 진입해 상업적 성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스포츠에 열광하는 것은 스포츠가 결말을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각본 없는 드라마"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과학기술은 다르다. 예측한대로 결과가 나오지 못하면 실패다. 이제는 잘 짜여진 각본을 토대로 새로운 드라마를 써야할 때다. `전편을 뛰어 넘는 속편은 없다"고들 한다. `한국형발사체"라는 드라마는 더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김승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긍정적 테스트 결과로 개발 기간 단축 가능
세계 최고수준 기술로 상업적 성공 창출 기대
한 때 복싱은 `국민 스포츠"였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경기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필자가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이던 1977년 파나마에서 열린 홍수환과 카라스키야와의 경기는 잊을 수가 없다. 홍수환은 `지옥에서 온 악마"라는 별명을 가진 카라스키야에게 2라운드에서만 네 번 다운 당했다. 재기가 불가능할 것 같던 홍수환은 3라운드에서 거짓말 같은 소나기 펀치와 결정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홍수환의 `4전5기 신화"였다.
1년 전 나로호의 성공 순간 홍수환이 떠올랐다. 두 번의 실패와 수 차례의 연기 끝에 마침내 성공으로 막을 내린 나로호는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우리는 이제 나로호 성공을 뒤로 하고 `한국형발사체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최대의 과제는 그저 한국형발사체의 개발이 아니라 이 로켓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빠른 시간 내에, 더 적은 비용으로 개발하는 일이다.
한국형발사체 개발의 핵심은 엔진 개발에 있다. 그동안 국내엔 중대형 로켓 엔진 개발을 위한 시험시설이 없어 엔진 설계를 마치고도 압력을 줄여 시험하거나 수치상 시험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한국형발사체 개발을 위한 시험시설이 올 4∼5월경부터 차례로 완공되면서 엔진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된다.
다행히 최근 한국형발사체 3단에 탑재되는 7톤급 엔진의 연소기 성능시험을 했는데 결과가 예상 수치보다 좋아 보다 속도감 있는 개발이 가능 할 것이라는 예상을 확신으로 바꿔주고 있다. 로켓의 1단과 2단을 구성하는 75톤급 엔진의 주요 부품도 올 4∼5월 경부터 본격적인 시험에 착착 들어가게 된다. 연소기 시험 약 200회, 터보펌프 약 150회 등의 지리한 시험 일정이 계획되어 있지만 7톤급 엔진 연소기의 긍정적인 시험결과처럼 75톤급 엔진의 시험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예상을 뛰어 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면 과감하게 시험횟수를 줄여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본다. 시험횟수를 줄이면 그에 소요되는 비용과 기간을 아낄 수 있고, 잉여 예산과 시간을 로켓의 조립 및 생산을 위한 자동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양산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집중할 수 있어 세계 시장 진출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물론 우리의 목표인 2017년 시험발사와 2020년 개발 완료까지의 일정은 결코 쉽지 않다. 75톤급 엔진을 묶는 `클러스터링" 기술을 확보해야 하고, 로켓 각 단의 분리 기술도 얻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일이며, 5∼6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한정된 예산으로 이루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세계 우주 시장에 등장해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의 민간 우주항공회사 `스페이스엑스(SpaceX)"의 선례는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스페이스엑스는 `팰컨(Falcon) 9"이라는 발사체로 저궤도 위성과 국제우주정거장에 화물을 실어 나르는 무인우주선 `드래곤"은 물론 정지궤도 상업통신 위성까지 일사천리로 성공시키며 세계 발사체 시장의 전통적 강자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팰컨 9은 `멀린(Merlin)"이라는 엔진 9개를 묶어 1단을 구성한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쉬운 작은 엔진을 만들고 이를 여러 개 묶어서 큰 추력을 얻는 것이다. 큰 엔진이 적용된 로켓 보다 개발과 양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리의 한국형발사체도 의도하지는 않았으나 팰컨 9과 같이 여러 개의 엔진을 묶는 방식이다. 위험도 적고, 비용은 적게 든다. 팰콘 9의 실적을 통해 성공 가능성도 입증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정밀기계가공기술처럼 발사체 개발에 그대로 가져와 적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기술을 갖고 있다. 팰컨 9와 같은 경쟁력 있는 발사체를 빠른 시일 내에 개발할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한 것이다. 이런 조건들을 잘 활용한다면 단기간에 발사 서비스 시장에 진입해 상업적 성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스포츠에 열광하는 것은 스포츠가 결말을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각본 없는 드라마"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과학기술은 다르다. 예측한대로 결과가 나오지 못하면 실패다. 이제는 잘 짜여진 각본을 토대로 새로운 드라마를 써야할 때다. `전편을 뛰어 넘는 속편은 없다"고들 한다. `한국형발사체"라는 드라마는 더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김승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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