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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韓国を技術で勝つことができない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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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 6ヶ月かかるというのに.. 高卒 名匠は 4日ぶりに直した




ポスコ初名将出身役員になった "電場が" ソンビョングラック常務補
公告卒業 41年ぶりに別につけて

"入社時には高卒である私が役員になるつもりとは夢も見られなかったです. 後輩に "熱心にすればなんでもなることができる"と言う希望になったらと思います."

ポスコソンビョングラック名将が大型電動機の内部状態をよく見ている. 41年間‘電場が’で働いて電動機技術分野 1人者で数えられる彼は最近役員あいさつでポスコ歴史上初名将(名匠) 出身役員になった. /ポスコ

ポスコソンビョングラック名将が大型電動機の内部状態をよく見ている. 41年間‘電場が’で働いて電動機技術分野 1人者で数えられる彼は最近役員あいさつでポスコ歴史上初名将(名匠) 出身役員になった. /ポスコ

最近 ポスコ あいさつで常務補に昇進したソンビョングラック(60) 名将(名匠)は "まだ実感の出ない"と言った. ポスコ名将は世界的水準の技術とノーハウで会社に寄与する現場職員を督励するために 2015年取り入れた制度だ. 電動機部門最高技術を持った手さんが名将 1号だ. 彼がもうポスコ 50年歴史上初名将出身役員になった. ポスコ全体役人は 1万7000人余り. なかでも役員は 80人(0.5%)に過ぎない. 大企業中でも特に役員になりにくい所だ.

浦項公告を出た彼は家庭都合のため 1977年ゴッバでポスコで職場生活を始めた.

"小学校の時の先生が電磁石(電磁石・電気の経つ時だけ磁石になること) 作るのを見せてくれたが本当に不思議だったです. 家で一人で電磁石を作ろうと電線被服を脱がせて草取り鎌に甘苦コンセントにさしたんです. 電気が通じながら花火が散って顔にやけどをして大騷ぎが起こったのに "先生はなるのに私はどうして気の毒なの?" その考えだけだったんです."

ポスコに入社して電気修理科に配置受けた時彼は "ここではすごく大きい電磁石を作ることができるね"と思ったと言う. 手名将は "好奇心と熱情が今の私を作った原動力"と言った. 彼は現場で電線と取り組んで電気職人として生を始めたし, 電動機技術分野 1人者に上がった. 製鉄所で稼動中の大型電動機遠慮も彼が標準化した.

2000年浦項工場で熱演電動機が火に燃えて大きく破損される事故があった. 会社は日本製作社に助けを要請したが製作社は "日本に持って行って 6ヶ月以上修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一部公正が相当期間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だった.

手名将が "私が直接修理するから何日だけ時間をくれと"と出た. 周辺では "私たちの技術ではあごもない"と引き止めた. しかし彼は 4日日夜をぶっ通しで明かして修理を終えた. 遂に轟音を出して電動機がまた回り始めたし, 工場稼動が再開された.

"家に行って 1泊2日始終寝ました. しかしその時のやりがいは一生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6ヶ月かかるという修理を 4日ぶりに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たことは上司が信じてくれたし, 同僚・後輩たちが私の方式に従ってくれたからです. こんな信頼の中で今日の私があり得たんです."

彼はこんな経験を個人のやりがいだけでおさめるのではなく, 常に記録して共有する.

"技術者は現状況を正確に記録して残してまた共有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でこそ共同の記憶になって記録の限界を越すことができます."

彼は自分啓発にも力をつくした. 2014年には夜間短大で勉強して電気工学士学位を取得したし, 電気機能匠, 電気技師など 8個資格証も取った.

手名将は "41年の間新しい技術と知識を学んで, こういったことを現場に適用するのが本当に楽しかった"と "そうしたら目標以上の成果も自然におさめることができた"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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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을 기술로 이길 수 없는 이유

일본이 6개월 걸린다는데.. 고졸 名匠은 4일만에 고쳤다




포스코 첫 명장 출신 임원 된 "전기장이" 손병락 상무보
공고 졸업 41년만에 별 달아

"입사 때만 해도 고졸인 제가 임원이 될 거라고는 꿈도 못 꿨습니다. 후배에게 "열심히 하면 뭐든 될 수 있다"는 희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포스코 손병락 명장이 대형 전동기의 내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41년동안‘전기장이’로 일하며 전동기 기술 분야 1인자로 꼽히는 그는 최근 임원 인사에서 포스코 역사상 첫 명장(名匠) 출신 임원이 됐다. /포스코

포스코 손병락 명장이 대형 전동기의 내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41년동안‘전기장이’로 일하며 전동기 기술 분야 1인자로 꼽히는 그는 최근 임원 인사에서 포스코 역사상 첫 명장(名匠) 출신 임원이 됐다. /포스코

최근 포스코 인사에서 상무보로 승진한 손병락(60) 명장(名匠)은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다"고 했다. 포스코 명장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노하우로 회사에 기여하는 현장 직원을 독려하기 위해 2015년 도입한 제도다. 전동기 부문 최고 기술을 가진 손씨가 명장 1호다. 그가 이젠 포스코 50년 역사상 첫 명장 출신 임원이 됐다. 포스코 전체 임직원은 1만7000여 명. 그중 임원은 80명(0.5%)에 불과하다. 대기업 중에서도 유난히 임원 되기가 어려운 곳이다.

포항공고를 나온 그는 가정 형편 때문에 1977년 곧바로 포스코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전자석(電磁石·전기가 흐를 때만 자석이 되는 것) 만드는 걸 보여줬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집에서 혼자 전자석을 만들려고 전선 피복을 벗겨 호미에 감고 콘센트에 꽂았죠. 전기가 통하면서 불꽃이 튀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난리가 났는데도 "선생님은 되는데 나는 왜 안 되지?" 그 생각뿐이었죠."

포스코에 입사해 전기수리과에 배치받았을 때 그는 "여기선 엄청 큰 전자석을 만들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손 명장은 "호기심과 열정이 지금의 나를 만든 원동력"이라고 했다. 그는 현장에서 전선과 씨름하며 전기장이로서 삶을 시작했고, 전동기 기술 분야 1인자에 올랐다. 제철소에서 가동 중인 대형 전동기 사양도 그가 표준화했다.

2000년 포항공장에서 열연 전동기가 불에 타 크게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다. 회사는 일본 제작사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제작사는 "일본에 가져가 6개월 넘게 수리해야 한다"고 했다. 일부 공정이 상당 기간 멈춰야 하는 상황이었다.

손 명장이 "내가 직접 수리할 테니 며칠만 시간을 달라고"고 나섰다. 주변에선 "우리 기술로는 턱도 없다"고 만류했다. 하지만 그는 4일 밤낮을 꼬박 새워 수리를 마쳤다. 마침내 굉음을 내며 전동기가 다시 돌기 시작했고, 공장 가동이 재개됐다.

"집에 가서 1박2일 내내 잤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보람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6개월 걸린다는 수리를 4일 만에 끝낼 수 있었던 것은 윗사람이 믿어줬고, 동료·후배들이 나의 방식을 따라줬기 때문입니다. 이런 신뢰 속에서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었죠."

그는 이런 경험을 개인의 보람으로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늘 기록하고 공유한다.

"기술자는 현 상황을 정확히 기록하고 남기고 또 공유해야 합니다. 그래야 공동의 기억이 돼 기록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죠."

그는 자기계발에도 힘썼다. 2014년에는 야간 전문대에서 공부하며 전기공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전기기능장, 전기기사 등 8개 자격증도 땄다.

손 명장은 "41년 동안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배우고, 이런 것을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참 즐거웠다"며 "그러다보니 목표 이상의 성과도 자연스럽게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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