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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ホサカ教授, 日本が悪事関連した秘密文件 80余件暴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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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サカ教授, 慰安婦関連 日 文書 80件公開

日本は犯罪を認めて反省すると

"日本の慰安婦問題証拠資料集 1" 出刊記念記者懇談会

慰安婦資料集出したホサカ維持 (ソウル=連合ニュース) イ・ゼヒ記者 = ホサカ維持世宗大教授が 10日午前ソウル広津区世宗大学校で開かれた

慰安婦資料集出したホサカ維持 (ソウル=連合ニュース) イ・ゼヒ記者 = ホサカ維持世宗大教授が 10日午前ソウル広津区世宗大学校で開かれた "日本の慰安婦問題証拠資料集1" 出刊懇談会であいさつの言葉をしている. 2018.4.10 scape@yna.co.kr

"結論的に慰安婦は性奴隷だった. だから日本政府はその犯罪性をまず認めて必要な措置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まず歴史的な事実を確かに明らかにするのがその初歩になるでしょう."

世宗大独島総合研究所長であるホサカ維持(保坂祐二) 教授が日本の侵略戦争が本格化した 1937〜1945年日本で作られた慰安婦関連文書 80件を翻訳してその意味を分析した本 "日本の慰安婦問題証拠資料集 1"を出刊した.

ホサカ教授は 10日ソウル広津区世宗大で持った出刊記念記者懇談会で "侵略戦争の中慰安婦問題を論理化することがこの本の目的"と言いながら "今まで出た慰安婦被害者の証言と過去日本政府の公式文書が絶妙に一致することで現われた"と言った.

本に登場する多様な事例の中でホサカ教授は 1940年 10月 11日ダカー森(高森)部隊が警備区域で活動する地方商人の営業に関する規定が盛られた特殊慰安業務規定文件を紹介した.

が文件には "慰安所慰安婦は黄君(日本軍) 100人に 1名ずつ"と書かれているのにこれは慰安婦 1人が 100人の兵士を相対したという意味で解釈されると "慰安婦たちは兵士らの成績道具, 性奴隷だった"とホサカ教授は指摘した.

これだけではなく日本軍を除いた人をお客さんで迎えてはいけないという規定とともに慰安婦たちが散歩することができる区域を指定して身体の自由を奪ったという内容もこの文件に盛られていた.

またホサカ教授は日本軍が業者を雇って "野戦病院の看護婦に働く", "だね食堂の従業員になる"と言うふうに朝鮮女性たちを欺いたし人々を連れて中国に移る時には身分確認手続きを簡素化させたと主張した.

ホサカ教授は "日本は身分証明書を発行して法的正当性を確保するふりをしたがその方法は省略されるとか従軍看護婦・野戦病院雑役・郡食堂従業員など余分の関係者という身分で欺いた"と説明した.

彼は "強制売春自体が軍医公務だったという到底信じる難しい事が恣行された"と "日本軍や日本政府は慰安婦問題に対する法的責任から脱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強調した.

本出刊を準備して去年 9月世宗大で中間発表会性格の記者会見を開いたホサカ教授は会見直後ユンモさんから "必ずジェッガブを支払うようにする", "テロがどれなのか見せてくれる"と言う脅迫メールを受けたと伝えた.

ホサカ教授は該当のメールを送った人を脅迫と情報通信利用促進及び情報保護などに関する法律違反などの疑いでソウル東部地検に告訴したが, 素材が把握されなくて起訴中止処分が下ろされたと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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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호사카 교수, 일본이 악행관련한 비밀문건 80여건 폭로

호사카 교수, 위안부 관련 日 문서 80건 공개

일본은 범죄를 인정하고 반성해야

"일본의 위안부 문제 증거자료집 1"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

위안부 자료집 낸 호사카 유지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위안부 자료집 낸 호사카 유지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일본의 위안부문제 증거자료집1" 출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4.10 scape@yna.co.kr

 "결론적으로 위안부는 성노예였다. 그러므로 일본 정부는 그 범죄성을 우선 인정하고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우선 역사적인 사실을 분명히 밝히는 게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인 호사카 유지(保坂祐二) 교수가 일본의 침략전쟁이 본격화하던 1937∼1945년 일본에서 만들어진 위안부 관련 문서 80건을 번역하고 그 의미를 분석한 책 "일본의 위안부 문제 증거자료집 1"을 출간했다.

호사카 교수는 1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가진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침략전쟁 속 위안부 문제를 논리화하는 게 이 책의 목적"이라며 "지금까지 나온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과 과거 일본 정부의 공식 문서가 절묘하게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 중에서 호사카 교수는 1940년 10월 11일 다카모리(高森)부대가 경비구역에서 활동하는 지방상인의 영업에 관한 규정이 담긴 특수위안업무 규정 문건을 소개했다.

이 문건에는 "위안소 위안부는 황군(일본군) 100명에 1명꼴"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위안부 1명이 100명의 병사를 상대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며 "위안부들은 병사들의 성적 도구, 성노예였다"고 호사카 교수는 지적했다.

이뿐만 아니라 일본군을 제외한 사람을 손님으로 맞이해서는 안된다는 규정과 함께 위안부들이 산책할 수 있는 구역을 지정해 신체의 자유를 빼앗았다는 내용도 이 문건에 담겨 있었다.

또 호사카 교수는 일본군이 업자를 고용해 "야전병원의 간호사로 일한다", "군 식당의 종업원이 된다"는 식으로 조선 여성들을 속였고 이들을 데리고 중국으로 넘어갈 때에는 신분확인절차를 간소화시켰다고 주장했다.

호사카 교수는 "일본은 신분증명서를 발행해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척했지만 그 방법은 생략되거나 종군간호사·야전병원 잡역·군식당 종업원 등 군 관계자라는 신분으로 속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강제 매춘 자체가 군의 공무였다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이 자행됐다"며 "일본군이나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법적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책 출간을 준비하며 지난해 9월 세종대에서 중간 발표회 성격의 기자회견을 열었던 호사카 교수는 회견 직후 윤모 씨로부터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 "테러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는 협박 메일을 받았다고 전했다.

호사카 교수는 해당 메일을 보낸 사람을 협박과 정보통신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했지만,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기소중지 처분이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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