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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ォホファングの韓国経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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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年民間消費 7年の間最大幅増加..13年ぶりに経済成長率追い越し

入力 2019.01.27. 06:11 修正 2019.01.27. 14:48


エアクリーナー・衣類管理期など家電, 服・化粧品など消費クズン..海外消費は下半期どぎまぎ
"良い働き口増えると消費増加傾向長続き..新しい成長動力捜すと"

コリアセールフェスタ控えて明洞連合ニュース資料写真

コリアセールフェスタ控えて明洞連合ニュース資料写真


(ソウル=連合ニュース) チェ・ユンジョンキム・スヒョン記者 = 去年民間消費が緩やかな回復傾向を引き続いて 7年ぶりに最大の幅で増加した.

景気鈍化憂慮が大きくなって消費心理も降りたが消費増加率は 13年ぶりに初めて経済成長率を上回った.


27日韓国銀行によれば去年民間消費増加率は 2.8%で 2011年(2.9%) 以来一番高かった.


民間消費増加率は 2012年から 3年間 1%台に止めた. 歳月号事態があった 2014年には 1.7%まで落ちてから


2015年 2.2%, 2016年 2.5%, 2017年 2.6%で徐徐に高くなった.


消費内訳を見れば耐久財増加率が 6.2%で高かった. 前年同期対比で上半期 8.3%, 下半期に 4.2% 増えた.

中産層の家電購買が多かったことで見られる. 微細ほこり問題でエアクリーナーと衣類管理期売り値増えた. 夏には猛暑のためエアコンがたくさん売れたし乾燥器も "ウォラベル"に負って売り値増加した.

上半期には輸入車がたくさん売れた. 規制強化を控えて企業等が再考消尽に出た影響があった.

[LG電子提供] photo@yna.co.kr

[LG電子提供] photo@yna.co.kr

準耐久財も 5.9% 増加した. 前年同期に比べて上半期 4.6%, 下半期 7.2%を記録した.

服とかばん, 化粧品売り値倦まず弛まず成り立った. 中国観光客たちの免税店購買に加えて若い階の消費も倦まず弛まなかったことに分析される. ロングペディング人気も一役した.

年初には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效果があったし 4半期にはサービス消費が多かった. 健保保障性拡大で医療費支出が多かったし週 52時間制導入などで娯楽文化分野で消費が増えた.

ただ, 民間消費に含まれる海外消費は増加傾向がたじろいだ姿だった.

出国者数前年同期対比増加率が 1半期 14.3%, 2半期 12.8%で 3半期と 4半期には 3%台に落ちた. 2016年は 15.9%, 2017年は 18.4%で大きく走った.

去年消費与件の良い方ではなかった. 働き口増加規模が縮まって消費者心理指数(1月 109.9→ 12月 96.9)は上半期には例年より高かったが年末には悲観論が優勢になった.

こんな中消費増加傾向が拡がった背景では王様上昇科政府財政效果が数えられる.

ノミナルウェイジが去年大幅上昇した. 前年同期対比で 1半期 7.9%, 2半期 4.2%, 3半期 2.9% 高くなった. 2016年 3.8%と 2017年 3.3%に比べればよほど高い.

去年初大企業特別級で支給などが主要因で最低賃金引き上げ效果もちょっとあることに推定された.

9月からは基礎年金引き上げと児童数当たり支給などで政府以前支出が数兆ウォン増えた.

ホングズンピョ現代経済研究院動向分析チーム長は "政府の補助金と底所得層サポート影響で財政支出がたくさん成り立ったのが影響を与えたようだ"と "消費心理と雇用不振などの影響を相殺したように見える"と言った.

今年韓銀の民間消費増加率展望値は 2.6%で去年より低い. 今年経済成長率展望値とは同じだ.

家計所得増加傾向は鈍化されることで見た. 雇用与件はよくなるがノミナルウェイジ上昇率は低くなるというのだ. 消費心理も大きく改善しないことと予想された.

一方政府以前支出拡大と油類税引下など内需活性化政策が役に立つことと予想した. 借り家価格安定の動きと物価上向き鈍化も実質購買力に肯定的な要因で指折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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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황의 한국 경제 2

작년 민간소비 7년새 최대폭 증가..13년만에 경제성장률 추월

입력 2019.01.27. 06:11 수정 2019.01.27. 14:48


공기청정기·의류관리기 등 가전, 옷·화장품 등 소비 꾸준..해외소비는 하반기 주춤
"좋은 일자리 늘어야 소비 증가세 지속..새로운 성장동력 찾아야"

코리아세일페스타 앞둔 명동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리아세일페스타 앞둔 명동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김수현 기자 = 지난해 민간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며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며 소비심리도 하강했지만 소비 증가율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경제성장률을 웃돌았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소비 증가율은 2.8%로 2011년(2.9%) 이래 가장 높았다.


민간소비 증가율은 2012년부터 3년간 1%대에 그쳤다. 세월호 사태가 있던 2014년엔 1.7%까지 떨어졌다가


2015년 2.2%, 2016년 2.5%, 2017년 2.6%로 서서히 높아졌다.


소비 내역을 보면 내구재 증가율이 6.2%로 높았다. 전년 동기대비로 상반기 8.3%, 하반기에 4.2% 늘었다.

중산층의 가전 구매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미세먼지 문제로 공기청정기와 의류관리기 판매가 늘었다. 여름엔 폭염 때문에 에어컨이 많이 팔렸고 건조기도 "워라밸"에 힘입어 판매가 증가했다.

상반기엔 수입차가 많이 팔렸다. 규제 강화를 앞두고 업체들이 재고소진에 나선 영향이 있었다.

[LG전자 제공] photo@yna.co.kr

[LG전자 제공] photo@yna.co.kr

준내구재도 5.9% 증가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상반기 4.6%, 하반기 7.2%를 기록했다.

옷과 가방, 화장품 판매가 꾸준히 이뤄졌다. 중국 관광객들의 면세점 구매에 더해 젊은 층의 소비도 꾸준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롱패딩 인기도 한몫했다.

연초엔 평창동계올림픽 효과가 있었고 4분기엔 서비스 소비가 많았다.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로 의료비 지출이 많았고 주 52시간제 도입 등으로 오락문화 분야에서 소비가 늘었다.

다만, 민간소비에 포함되는 해외소비는 증가세가 주춤한 모습이었다.

출국자 수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1분기 14.3%, 2분기 12.8%에서 3분기와 4분기에는 3%대로 떨어졌다. 2016년은 15.9%, 2017년은 18.4%로 크게 뛰었다.

지난해 소비 여건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일자리 증가 규모가 쪼그라들고 소비자심리지수(1월 109.9→ 12월 96.9)는 상반기엔 예년보다 높았지만 연말엔 비관론이 우세해졌다.

이런 가운데 소비 증가세가 확대된 배경으로는 임금 상승과 정부 재정효과가 꼽힌다.

명목임금이 지난해 큰 폭 상승했다. 전년 동기대비로 1분기 7.9%, 2분기 4.2%, 3분기 2.9% 높아졌다. 2016년 3.8%와 2017년 3.3%에 비하면 상당히 높다.

작년 초 대기업 특별급여 지급 등이 주요인이고 최저임금 인상 효과도 약간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9월부터는 기초연금 인상과 아동수당 지급 등으로 정부 이전지출이 수조원 늘었다.

홍준표 현대경제연구원 동향분석팀장은 "정부의 보조금과 저소득층 지원 영향으로 재정 지출이 많이 이뤄진 게 영향을 준 것 같다"며 "소비심리와 고용 부진 등의 영향을 상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한은의 민간소비 증가율 전망치는 2.6%로 작년보다 낮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와는 같다.

가계소득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봤다. 고용여건은 나아지지만 명목임금 상승률은 낮아진다는 것이다. 소비심리도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정부 이전지출 확대와 유류세 인하 등 내수활성화 정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세가격 안정세와 물가 오름세 둔화도 실질 구매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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