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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載部はどうして全国民支給反対したか"..財政健全性執着, ドグマか信念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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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鼻でも19 危機が秋, 冬まで続いて次にまた支援金を支給する状況が来れば 100% 支給しようか”, “また緊急災難支援金を支給する状況が来ないのをバラだが, 万が一支援金額をまた論議しなければならなければ多くの状況で見て 100%より (必要な水準に) 合わせてする.” 去る 4月 28日国会予算決算特別委員会で未来統合当たりユスングミン議員とホングナムギ副総理かたがた企画財政部長官の間に行き交った言葉だ.

チョン・セギュン総理が 4月 23日政府の災難支援金全国民支給立場(入場)を置いて ‘後書き’するなであり記載部を公開責めつけたにも記載部の ‘所信’は確固に見える. 鼻でも19で企業と家計の金づるが乾く今政府が解くお金の価値はいつより大きい. 財政健全性を強調する記載部に正当な理由があるのか, それ位が科したことではないのか計算して見る時点だ.

ホングナムギ経済副総理かたがた企画財政部長官が 4月 28日ソウル汝矣島国会で開かれた予算決算特別委員会全体会議で質のに返事している/ 連合ニュース

ホングナムギ経済副総理かたがた企画財政部長官が 4月 28日ソウル汝矣島国会で開かれた予算決算特別委員会全体会議で質のに返事している/ 連合ニュース

■“経済全体ではない部処ばかりの論理”

李ジュン区ソウル大経済学部名誉教授は最近自分のペイスブックに ‘健全財政という名前のドグマ’という文を書いて記載部を批判した. 経済状況と関係なく健全財政維持が絶対的に望ましいと言うことはあまりにも硬直された事故というのだ. この教授は “長期的な観点で根本的解法を追い求めるが, 果敢な財政拡張を通じて短期的に不況で発生する苦痛を減らしてくれる必要がある”と言った. 彼は引き続き “問題の核心は政府の財政赤字可否ではなく果して政府が生産的な方式で赤字財政を活用したのか可否”と言った.

が教授外にも記載部が財政健全性ですぎるほど保守的な立場を取るという指摘が多い. 駐兵期ソウル大経済学部教授は “記載部立場(入場)で見れば財政健全性油脂が部処の役目と言う点で合理的なことがあるが全体国民経済的観点で見ればそうではない”と “今政府が酔う政策で記載部の立場(入場)は適切ではなくてすぎるほど危険忌避的だ”と言った. 株教授は政府の全国民災難支援金支給は鼻でも19による被害位も他の国の財政支援規模, 私たちの財政余力備え支出規模などどの面を見ても過度ではないと思った.

実際全国民に災難支援金を与えても現在提出された追加経費案で 3兆ウォン位だけ追加で入るだけだ. これを国債で発行してあてても国家債務割合は 41.35%で 0.15%ポイント増える水準だ. 経済協力開発機構(OECD) 国々の平均国家団扇割合(110%)に比べればめっきり低い. 株教授は “アメリカは私たちよりずっと遅く鼻でも問題が発生したにもお金はずっと早く解いた”と “私たちは災難支援金を解く規模も小さくて速度もとても遅い”と評価した. 政府の鼻でも19 防疫は合理的で革新的だったがエコノミックスポリシーを決める過程は政治的葛藤だけ助長して合意到達が遅れたと指摘した.

強兵区仁荷大経済学科教授も民間経済が沈んだ状況で政府が誘い水役目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姜教授は “私たちは公共部門投資と積極的な財政支出で民間経済活動を牽引するに値する財政余力が確保されている”と “積極的財政政策で民間経済をいかせばまた税収が増加して政府財政余力が拡張される先循環を期待することができる”と言った. 短期的に財政健全性をちょっと害しても韓国の福祉国家芳香性をそして, それによって予算を割当して出費すれば中長期的には財政健全性を確保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動態的観点の企画が必要だという意見だ.

記載部は災難支援金支給のための国債発行はないと釘を打った. 支出調整で十分だというのだ. 強兵区教授は “政府が予算割当の優先順位を調整するとかペンデミックで出費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予算たちを調整する方式で日程位財源を調逹することができるがそれだけでは限界がある”と “経済危機局面で財政支出乗数(政府支出を一単位ふやした時国内総生産が増加する規模)がよほど大きいしかない状況なら政府が積極的に国債を発行して財源を調逹することも検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記載部は国家債務を国内総生産(GDP)の 40% 以内で維持することを ‘マジノ線’で取っている. ヨーロッパ連合(EU)が勧告した GDP 対比国家債務割合 60%を基礎で年金枯渇と統一費用を備えて 10%ずつ減らしたのだ. 政府団扇が多ければ成長が悪くなる ‘入り口效果’が存在するという理由でこんな基準を立てたことだが学界では根拠がないという研究結果が多い. アメリカと日本, ヨーロッパなどの国家債務増加はペニーピンチングと高令化などによる成長率下落が原因だからむしろ成長率を高めることができる積極的な財政投資者必要だというのだ.

■‘小さな政府’ 伝統による増税拒否感のため

もちろん記載部の財政健全性憂慮が根拠が全然なくはない. 国家負債の増加速度が早くて, 鼻でも19街いくら長期化するかも知れない状況でおろそかにお金を使いにくいという論理だ. 株教授は “対外依存度の高いドイツがヨーロッパ他の国に比べて財政健全性を強調するように私たちも外的衝撃に備えて財政健全性をもっと強調する側面がある”と “他の先進国に比べて政府の負債の割合がずっと低いがあれほど租税負担も低くて記載部が財政健全性を強調するのは一見妥当性がある”と言った.

しかし租税負担率が低いということはその間増税を延ばして来たという話でもある. 韓国の政府収入・支出規模は GDP 対比それぞれ 34.6%, 32.3%で OECD 平均(42.4%, 43.0%)より小さい. 租税負担率も 19.4%で OECD 平均である 24.9%に比べて低い. このために記載部が本当財政健全性を憂慮したら, そして政府が ‘中部談重複誌’ 国家を志向したら資産課税を中心に増税に出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摘が出る. ゾングセウン忠南大経済学科教授は “税金をふやせば経済活動に阻害要因になるはずだという考えで過去からずっと増税を反対した”と “統一と高令化を備えて余裕を置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ら増税をすれば良いでしょう ‘40%’がマジノ線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はない”と言った.

記載部の財政健全性 ‘執着’は過去財務部時代の自由主義伝統がつながって来た側面もある. ‘国蔵は私たちが守る’と言う考えが刻印されて代代に伝われたのが今に至ったというのだ. 本当に教授は “財務部自体がもとより自由主義者あるいは ‘小さな政府主義者’らが多い”と “小さな政府主義者の伝統と財政件真心を強調する李明博・パク・グンヒェ政府当時の官僚たちもそのまま残っている”と言った.

災難支援金普遍支援・選別還収を提案したイ・サンミン国の生活研究所首席研究委員は記載部がまともにできた財政健全性でも追い求めれば良いと指摘した. イ・サンミン委員は “普遍支援後基本控除廃止などで高所得者に支援された災難支援金を選別的に還収して税収を確保しようという提案に記載部は話にならないという反応を見せた”と “国務総理を含めて多くの国民が共感した方案に対して共感どころかチョダも見ないことを見てびっくりした”と言った. 彼は “記載部を財政健全性を守護する集団のように著しく表わすのが記載部のフレームに引っかかること”と言いながら “増税をしないで今まであった逆転的租税を ‘效率化’する位では記載部が財政健全性に関心があると思いにくい”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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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왜 전국민 지급 반대했나"..재정건전성 집착, 도그마인가 신념인가

 “코로나19 위기가 가을, 겨울까지 계속돼 다음에 또 지원금을 지급하는 상황이 오면 100% 지급할 것인가”, “다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상황이 오지 않길 바라지만, 만에 하나 지원금액을 다시 논의해야 하면 여러 상황으로 봐서 100%보다 (필요한 수준에) 맞춰서 하겠다.” 지난 4월 28일 국회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에서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이에 오간 말이다.

정세균 총리가 4월 23일 정부의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입장을 두고 ‘뒷말’하지 말라며 기재부를 공개 질책했음에도 기재부의 ‘소신’은 확고해 보인다. 코로나19로 기업과 가계의 돈줄이 말라가는 지금 정부가 푸는 돈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크다. 재정건전성을 강조하는 기재부에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 그 정도가 과한 것은 아닌지 따져볼 시점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제 전체가 아닌 부처만의 논리”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건전재정이라는 이름의 도그마’라는 글을 올려 기재부를 비판했다. 경제상황과 관계없이 건전재정 유지가 절대적으로 바람직하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경직된 사고라는 것이다. 이 교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근본적 해법을 추구하되, 과감한 재정확장을 통해 단기적으로 불황에서 발생하는 고통을 줄여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문제의 핵심은 정부의 재정적자 여부가 아니라 과연 정부가 생산적인 방식으로 적자재정을 활용했는지 여부”라고 말했다.

이 교수 외에도 기재부가 재정건전성에서 지나치게 보수적인 입장을 취한다는 지적이 많다. 주병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기재부 입장에서 보면 재정건전성 유지가 부처의 역할이란 점에서 합리적일 수 있겠지만 전체 국민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그렇지 않다”면서 “지금 정부가 취할 정책으로 기재부의 입장은 적절하지 않고 지나치게 위험기피적이다”라고 말했다. 주 교수는 정부의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정도나 다른 나라의 재정지원 규모, 우리의 재정여력 대비 지출 규모 등 어느 면을 봐도 과도하지 않다고 봤다.

실제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줘도 현재 제출된 추경안에서 3조원 정도만 추가로 들 뿐이다. 이를 국채로 발행해 충당해도 국가채무비율은 41.35%로 0.15%포인트 늘어나는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평균 국가부채비율(110%)에 비하면 현저히 낮다. 주 교수는 “미국은 우리보다 훨씬 늦게 코로나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돈은 훨씬 빨리 풀었다”면서 “우리는 재난지원금을 푸는 규모도 작고 속도도 너무 느리다”고 평가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은 합리적이고 혁신적이었지만 경제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은 정치적 갈등만 조장하고 합의 도달이 늦었다고 지적했다.

강병구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도 민간 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우리는 공공부문 투자와 적극적인 재정지출로 민간 경제활동을 견인할 만한 재정여력이 확보되어 있다”면서 “적극적 재정정책으로 민간경제를 살리면 다시 세수가 증가하고 정부 재정여력이 확장되는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기적으로 재정건전성을 다소 해치더라도 한국의 복지국가 방향성을 그리고, 그에 따라 예산을 배정해 지출하면 중장기적으로는 재정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동태적 관점의 기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기재부는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국채 발행은 없다고 못 박았다. 지출조정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강병구 교수는 “정부가 예산 배정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거나 팬데믹으로 지출하지 못한 예산들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일정 정도 재원을 조달할 수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경제위기 국면에서 재정지출 승수(정부지출을 한 단위 늘렸을 때 국내총생산이 증가하는 규모)가 상당히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정부가 적극적으로 국채를 발행해 재원을 조달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국가채무를 국내총생산(GDP)의 40% 이내로 유지하는 것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있다. 유럽연합(EU)이 권고한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60%를 기초로 연금 고갈과 통일비용을 대비해 10%씩 줄인 것이다. 정부 부채가 많으면 성장이 악화되는 ‘문턱효과’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이런 기준을 세운 것이지만 학계에선 근거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미국과 일본, 유럽 등의 국가채무 증가는 긴축재정과 고령화 등으로 인한 성장률 하락이 원인이기 때문에 오히려 성장률을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재정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작은 정부’ 전통 따른 증세 거부감 때문

물론 기재부의 재정건전성 우려가 근거가 전혀 없지는 않다. 국가 부채의 증가속도가 빠르고, 코로나19가 얼마나 장기화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섣불리 돈을 쓰기 어렵다는 논리다. 주 교수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독일이 유럽 다른 나라에 비해 재정건전성을 강조하듯 우리도 외적 충격에 대비해 재정건전성을 더 강조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다른 선진국에 비해 정부의 부채 비율이 훨씬 낮지만 그만큼 조세부담도 낮아 기재부가 재정건전성을 강조하는 건 일견 타당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세부담율이 낮다는 건 그간 증세를 미뤄왔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한국의 정부 수입·지출 규모는 GDP 대비 각각 34.6%, 32.3%로 OECD 평균(42.4%, 43.0%)보다 작다. 조세부담률도 19.4%로 OECD 평균인 24.9%에 비해 낮다. 이 때문에 기재부가 진정 재정건전성을 우려한다면, 그리고 정부가 ‘중부담 중복지’ 국가를 지향한다면 자산과세를 중심으로 증세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세금을 늘리면 경제활동에 저해 요인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과거부터 계속 증세를 반대했다”면서 “통일과 고령화를 대비해 여유를 둬야 한다면 증세를 하면 되지 ‘40%’가 마지노선이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기재부의 재정건전성 ‘집착’은 과거 재무부 시절의 자유주의 전통이 이어져 온 측면도 있다. ‘나라 곳간은 우리가 지킨다’는 생각이 각인되어 대대로 내려온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정 교수는 “재무부 자체가 원래부터 자유주의자 혹은 ‘작은 정부주의자’들이 많다”면서 “작은 정부주의자의 전통과 재정건정성을 강조하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의 관료들도 그대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금 보편지원·선별환수를 제안했던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기재부가 제대로 된 재정건전성이라도 추구하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상민 위원은 “보편지원 후 기본공제 폐지 등으로 고소득자에 지원된 재난지원금을 선별적으로 환수해 세수를 확보하자는 제안에 기재부는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국무총리를 비롯해 많은 국민이 공감한 방안에 대해서 공감은커녕 쳐다도 보지 않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기재부를 재정건전성을 수호하는 집단처럼 부각하는 것이 기재부의 프레임에 걸려드는 것”이라며 “증세를 하지 않고 여태 있었던 역진적 조세를 ‘효율화’하는 정도로는 기재부가 재정건전성에 관심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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