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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度した性真国日本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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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る世紀日本の一小説は性行為をこんなに描く. “欲望を満たしたことはその人ではなく, その人の肉体を借りた全然別個の存在みたいだ. 本来性と言う(のは)個別肉体の所管事項ではなく鐘(種)の所管事項かも知れない. こんなまやかしに野性の愛だから何だからする美辞麗句を図図しいよくも貼り付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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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도한 성진국 일본인

지난 세기 일본의 한 소설은 성행위를 이렇게 묘사한다. “욕망을 채운 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육체를 빌린 전혀 별개의 존재 같다. 본래 성이란 개별 육체의 소관 사항이 아니라 종(種)의 소관 사항인지도 모르겠다. 이런 속임수에다가 야성의 사랑이니 뭐니 하는 미사여구를 뻔뻔하게 잘도 갖다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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