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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経済沈滞 20年, ご飯飢える子供達が増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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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熊本県ミナミアソ待避所で子供たちが掛け声食糧を分けて食べて明るく笑っている. 2016.04.18日本熊本県ミナミアソ待避所で子供たちが掛け声食糧を分けて食べて明るく笑っている. 2016.04.18c。写真 = AP/ニューシース

編集者注/日本景気低迷が 20年間持続している. Abe政権は ‘アベノ−ミックス’で難関を突破しようと思うが克服が易しくなく見える. 特に社会的脆弱階層である底所得層とハンブモがゾングの子供達は食事を解決することさえ手強い状況だ. 経済大国日本の陰に選り分けられた ‘児童貧困’の現実をイギリスガーディアン地代報道した. 原文は Japan’s rising child poverty exposes true cost of two decades of economic declineで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


東京近郊, 料理実力を発揮するボランティアたちが集まっている台所で故カラー国においが漂って来る. 隣の部屋にはゾザルデであり折り紙遊びをする子供達がご飯を待っている. この食事がその日の唯一のまともにできた食事である子供達もいる.

Kawaguchi子供食堂は最近何年間日本にできた数百個の子供配給所の中で一つだ. こんな配給所たちは世界 3位経済大国日本と係わって想像しにくい問題である ‘児童貧困’ のためできた.

日本には約 350万名の子供, 17歳以下児童-青少年の中で 1/6が相対的貧困家庭に属している. OECDの基準, 家具収入が中尉所得者の仮処分所得水準に及ぶ事ができないという話だ.

日本の相手貧困率は去る 30年間ずっと増加して 16.3%にのぼった. 一方アメリカの相手貧困率は 17.3%で日本より高いがその間持続的に減少して来た.

Kawaguchiは東京北部に位した 50万人人口の都市だ. Kawaguchi子供食堂で夕飯を食べる 20余名の子供達の中で絶対貧困層は少ない. しかしKawaguchi子供食堂を設立したMasashi佐藤によればかなり多い数の子供達が家でご飯をまともに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

2016年 3月この食堂を開いた佐藤は “2008年リモン事態に触発された世界経済危機は 20‾30代女性に特に大きい難しさを抱かれた”と言った. 彼は “正規職だった女性たちがボーナスや年例賃金引き上げもない低賃金不正規職で押し寄せた. 貸し出しを受ける場合も多かったし私債業者を捜してから借金を返すために性産業で抜けた場合もあった. 女性たちが悪循環に抜けやすい”と切ながった.

これらの難しいことは 20余年間続けたステグプルレイションとインフレーションから日本経済を求めようとする努力でめったに現われない結果だ. Abe信條が灰に成功してから 4年が経った. 活動家たちは貧困の増加が ‘アベノ−ミックス’で知られた彼の経済成長戦略が多い国民に何も持って来てくれたのがないという証と指摘する.

UN傘下児童掛け声機関であるユニセフが去年 4月に発表した報告書で日本は 41個産業国家の中で 34位を記録して, もう最悪の貧富格差と児童貧困率を持った先進国の中で一つになった.

2016年 4月 14日UN児童基金ユニセフ(UNICEF)は先進 41ヶ国の子供貧困格差分析結果を発表した. 韓国は 15位, 日本は 34位を記録した.2016年 4月 14日UN児童基金ユニセフ(UNICEF)は先進 41ヶ国の子供貧困格差分析結果を発表した. 韓国は 15位, 日本は 34位を記録した.c。写真 =ニューシース

日本で国家補助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 350万人の中で実際に補助金を受ける子供達は 20万人に過ぎない. おこる ‘社会保障受恵者’という社会的烙印のためだ.

ヤスシ青砥 ‘児童貧困と学業支援団体連合’(Japan Association of Child Poverty and Education Support Organizations) 会長は “今日の貧困率は去る 25年間日本子供たちの生がいくら難しくなったのかを見せてくれる”と言った. 彼は “日本が貧困問題を完全にそっぽを向いている. 貧困問題解決措置でも私たちは西側国家にずいぶんおくれる”と言いながら切ながった.

子供食堂の拡散は日本政策立案者たちがシルム中のもっと大きい問題を反映する. 日本政府が 2013年児童貧困法を通過させたが, 専門家たちは脆弱児童を助けるためのプログラムが予算不足と非效率的ビューロクラシー, 政治的無関心に足首つかまったと言う.

青砥会長は “Abeが児童貧困や貧困一般に対して関心があると思わない”と “それが得票に役に立たないから”と話した. 彼は “政治家たちが近視眼的のようだ”と言いながら “今日児童たちの生も, 40年や 50年後が経った時彼らのどんな人になるかも関心がない”と嘆いた.

2012年以後 4年間 300余個の子供食堂が日本あちこちに門を開いた. 2013年 21個に過ぎなかったが, 現在の過半が去る 1年間設立された. 半分ほどは無料で子供配給を実施して, 残りは 100円から 300円間の食費を受けるのに子供達より親にもうちょっと受ける.

Kawaguchi子供食堂は地域企業や商人たちから奇金を受けて農民と配給受ける家族たちから食べ物を寄付受けて無料で配給を実施する. 毎月食堂を尋ねる子供が 50人位だが, そのうち 1/3はハンブモ家庭で育つ.

Kawaguchi子供食堂を尋ねるこれら中にはヒサコYoshida(43)と彼女の 3人お子さんの中で 2人もいる. 離婚したYoshidaは 2年前癌判定を受けて浮動山手職場をやめた以後から暮しが貧しくなった.

Yoshidaは毎月受ける補助金の大部分を 10代初盤の子供達養育費で使うと言う. 彼女は “私は私が貧しいということを認めるのが何気ないが, 多くの人々は日本社会の貧困に対する先入観のため自分が貧しいと絶対表現しないこと”と言った.

Yoshidaは “息子と二人の娘皆盛んに食べる私だ. 私が家で料理をしかし子たちに食べ物をあんまり与えることはできない. 思うも来る事ができなければ暮すのがずっと大変なこと”と吐露した.

Abe信條(安倍晋三) 総理が 26日東京衆院でこの日開会した臨時国会所信表明演説をしている. 2016.09.26.Abe信條(安倍晋三) 総理が 26日東京衆院でこの日開会した臨時国会所信表明演説をしている. 2016.09.26.c。ニューシース, AP通信

東京トシマ地域のノンプロフィット団体子供食堂ネットワーク’ 代表であるチヒコグリヤバシは一日に一食で堪える子供達に会った後行動に出ることに決心した. 彼は “一日中何も食べる事ができなかった町内子供達も見た”と “他の子供達は 500円位にお弁当を買って食ったがそれが一日食事の全部だった”と伝えた.

グリヤバシ代表は “貧困退治のために政府はもっと多い事を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でも最小限これからは人々が貧困の存在を認めて論議し始めた. うちの子供達の未来をまともに悩む機会と思う”と言った.

経済的に安定しているという印象が重要な日本社会で人々は脆弱階層で映るか心配で恐ろしがる. そうだから日本では貧困が目によく立たない. 暮しがぎりぎりな家庭も子供達が淑やかな服を着て高い学校旅行や遠足に参加するように無理をする. そうしてみると食費と違う必須生活品に入って行く費用を減らす家庭が多い. 半分ほどが貧困層であるハンブモ家庭に特に大変な状況に違いない.

本人の要請で仮名を使ったYoshidaみたいなシンググルマムにはひと月に一度門を開くKawaguchi子供食堂も子供達に必須なセングミョングズルになって彼らがひとりではないという慰安をくれる.

Yoshidaは “私たちの子たちがご飯を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 “この間子たちをこちらに初めて連れて来たが子たちが本当に好きだった. 子たちがここへ来て満腹なまで食べることを全然恥ずかしがらない”と言った. そして彼女は “日本のような国でまだお腹がすいている状態で眠らなければならない子供達がいるというのは正しくない”と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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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침체 20년, 밥 굶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일본 구마모토현 미나미아소 대피소에서 어린이들이 구호식량을 나눠 먹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6.04.18일본 구마모토현 미나미아소 대피소에서 어린이들이 구호식량을 나눠 먹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6.04.18ⓒ사진 = AP/뉴시스

편집자주/일본 경기 침체가 20년간 지속되고 있다. 아베 정권은 ‘아베노믹스’로 난관을 돌파하려 하지만 극복이 쉽지 않아보인다. 특히 사회적 취약 계층인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의 아이들은 끼니를 해결하는 것조차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경제 대국 일본의 그늘에 가려진 ‘아동 빈곤’의 현실을 영국 가디언 지가 보도 했다. 원문은 Japan’s rising child poverty exposes true cost of two decades of economic decl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쿄 근교, 요리 실력을 발휘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모여있는 부엌에서 고깃국 냄새가 풍겨온다. 옆방에는 조잘대며 색종이 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밥을 기다리고 있다. 이 식사가 그날의 유일한 제대로 된 식사인 아이들도 있다.

가와구치 어린이 식당은 최근 몇 년간 일본에 생겨난 수백 개의 어린이 배급소 중 하나다. 이런 배급소들은 세계 3위 경제 대국 일본과 관련해 상상하기 어려운 문제인 ‘아동 빈곤’ 때문에 생겨났다.

일본에는 약 350만명의 어린이, 17세 이하 아동-청소년 중 1/6이 상대적 빈곤 가정에 속해 있다. OECD의 기준, 가구 수입이 중위 소득자의 가처분 소득 수준에 못 미친다는 얘기다.

일본의 상대빈곤율은 지난 30년간 계속 증가해 16.3%에 이르렀다. 반면 미국의 상대빈곤율은 17.3%로 일본보다 높지만 그간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다.

가와구치는 도쿄 북부에 위치한 50만 명 인구의 도시다. 가와구치 어린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 20여 명의 아이들 중 절대빈곤층은 적다. 하지만 가와구치 어린이 식당을 설립한 마사시 사토에 따르면 상당수의 아이들이 집에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고 한다.

2016년 3월 이 식당을 연 사토는 “2008년 리먼 사태로 촉발된 세계 경제 위기는 20~30대 여성에게 특히 큰 어려움을 안겼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규직이던 여성들이 보너스나 연례 임금 인상도 없는 저임금 비정규직으로 밀려났다. 대출을 받는 경우도 많았고 사채업자를 찾았다가 빚을 갚기 위해 성 산업으로 빠진 경우도 있었다. 여성들이 악순환에 빠지기가 쉽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들의 어려움은 20여 년간 이어진 스테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일본 경제를 구하려는 노력에서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결과다. 아베 신조가 재임에 성공한 지 4년이 흘렀다. 활동가들은 빈곤의 증가가 ‘아베노믹스’로 알려진 그의 경제 성장 전략이 많은 국민에게 아무것도 가져다 준 것이 없다는 증거라고 지적한다.

유엔 산하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가 작년 4월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일본은 41개 산업국가 중 34위를 기록해, 이제 최악의 빈부격차와 아동 빈곤율을 지닌 선진국 중 하나가 됐다.

2016년 4월 14일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UNICEF)는 선진 41개국의 어린이 빈곤격차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15위, 일본은 34위를 기록했다.2016년 4월 14일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UNICEF)는 선진 41개국의 어린이 빈곤격차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15위, 일본은 34위를 기록했다.ⓒ사진 =뉴시스

일본에서 국가보조를 받을 수 있는 350만 명 중 실제로 보조금을 받는 아이들은 20만 명에 불과하다. 이는 ‘사회보장 수혜자’라는 사회적 낙인 때문이다.

야스씨 아오토 ‘아동빈곤과 학업지원 단체 연합’(Japan Association of Child Poverty and Education Support Organizations) 회장은 “오늘날의 빈곤율은 지난 25년간 일본 어린이들의 삶이 얼마나 어려워졌는지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빈곤문제를 완전히 외면하고 있다. 빈곤문제 해결 조치에서도 우리는 서방 국가에 한참 뒤떨어진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어린이 식당의 확산은 일본 정책입안자들이 씨름 중인 더 큰 문제를 반영한다. 일본 정부가 2013년 아동빈곤법을 통과시켰지만, 전문가들은 취약 아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 예산 부족과 비효율적 관료주의, 정치적 무관심에 발목 잡혔다고 말한다.

아오토 회장은 “아베가 아동빈곤이나 빈곤 일반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것이 득표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정치인들이 근시안적인 것 같다”라며 “오늘날 아동들의 삶도, 40년이나 50년 후가 지났을 때 그들이 어떤 사람이 될지도 관심이 없다”고 한탄했다.

2012년 이후 4년간 300여 개의 어린이 식당이 일본 곳곳에 문을 열었다. 2013년 21개에 불과했는데, 현재의 과반이 지난 1년간 설립됐다. 절반 가량은 무료로 어린이 배급을 실시하고, 나머지는 100엔에서 300엔 사이의 식비를 받는데 아이들보다 부모에게 조금 더 받는다.

가와구치 어린이 식당은 지역 기업이나 상인들로부터 기부금을 받고 농민과 배급받는 가족들로부터 음식을 기부 받으며 무료로 배급을 실시한다. 매달 식당을 찾는 어린이가 50명 정도인데, 그 중 1/3은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다.

가와구치 어린이 식당을 찾는 이들중에는 히사코 요시다(43)와 그녀의 3명 자녀 중 2명도 있다. 이혼한 요시다는 2년 전 암 판정을 받고 부동산쪽 직장을 그만 둔 이후부터 살림이 어려워졌다.

요시다는 매달 받는 보조금의 대부분을 10대 초반의 아이들 양육비로 쓴다고 한다. 그녀는 “나는 내가 가난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은 일본 사회의 빈곤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자신이 가난하다고 절대 표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시다는 “아들과 두 딸 모두 한창 먹을 나이다. 내가 집에서 요리를 하지만 애들에게 음식을 많이 주지는 못한다. 여기라도 못 오면 살기가 훨씬 힘들 것”이라고 토로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26일 도쿄 중의원에서 이날 개회한 임시국회 소신표명연설을 하고 있다. 2016.09.26.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26일 도쿄 중의원에서 이날 개회한 임시국회 소신표명연설을 하고 있다. 2016.09.26.ⓒ뉴시스, AP통신

도쿄 토시마 지역의 비영리단체  어린이 식당 네트워크’ 대표인 치히코 구리야바시는 하루에 한끼로 버티는 아이들을 만난 후 행동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그는 “종일 아무것도 못 먹은 동네 아이들도 봤다”며 “다른 아이들은 500엔 정도로 도시락을 사 먹었는데 그게 하루 식사의 전부였다”라고 전했다.

구리야바시 대표는 “빈곤 퇴치를 위해 정부는 훨씬 많은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도 최소한 이제는 사람들이 빈곤의 존재를 인정하고 논의하기 시작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제대로 고민 할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제적으로 안정돼 있다는 인상이 중요한 일본사회에서 사람들은 취약계층으로 비칠까봐 두려워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빈곤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살림이 빠듯한 가정도 아이들이 단정한 옷을 입고 값비싼 학교 여행이나 소풍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무리를 한다. 그러다 보니 식비와 다른 필수 생활품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는 가정이 많다. 절반 가량이 빈곤층인 한부모 가정에게 특히 힘든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본인의 요청으로 가명을 쓴 요시다 같은 싱글맘에게는 한달에 한번 문을 여는 가와구치 어린이 식당도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생명줄이 되고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을 준다.

요시다는 “우리 애들이 밥을 먹어야 한다”라며, “얼마전 애들을 이 곳에 처음 데려왔는데 애들이 정말 좋아했다. 애들이 여기에 와서 배부를 때까지 먹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일본과 같은 나라에서 아직도 배고픈 상태로 잠들어야 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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