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援助交際は日常的であるもの習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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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社会は性(性) のため亡びるでしょう [インタビュー]性問題権威者アカに打ち明ける 日 青少年の性生活実態

最近日本青少年たちのしも大韓認識及び行動がますます低年齢化されている. アカに先生はエイズ/HIV 早期検事に関する キャンペーンを進行しながら青少年性相談室も運営しているのに実際現場ではどうなのか.


ひと月に 3番(回)はエイズ無料検事キャンペーンをしているし, 毎週 1回ずつ青少年を対象で性相談室を運営している. 最近には小学生の性病, 援助交際 事例をよく聞くように になるから, 確実に セックスが低年齢化されていることを感じる. このごろ青少年たちの間では セックスを許容する基準も低くなってセックスはそのまま ¥"あいさつ¥" 代わり することだという認識もある.

 主にどんな階が, そして相談内容はどんな内容が多いか?


中高生が多くて, 内容自体は セックスによる出血, 姙娠, 生理等 過去とあまり違いないが年齢帯が低くなって最近には小学生たちの相談もかなりある. そして 最近には特に麻薬相談が増えた. 麻薬をやめることができないのにどのようにすればゾッウルジに対する 相談だ

 麻薬なら最近芸能人たちの麻薬みたいなそんな のを 言うか.

そうだ. 日本社会で麻薬は易しく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 どんな女子中学生があって, 彼女のボーイフレンドが少し不良とかやくざ組職, 暴力団の 予備組織員の場合, あるいは彼らの友達の場合 薬はすぐ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 日本語で ¥"チンピだと¥"と呼ぶのに, これらが自分のガールフレンドに ¥"これ食べれば寝ることも来なくて勉強もよくできる¥"と言うふうに初めにはただで与えるのだ. それではこれ 女の子はクラスメートに また勧めるの. 頭が清らかになって寝ることも来ない薬があると

- 学校でそんな向精神性薬品に対する教育はしないか?


麻薬関連教育はてんからできない. 麻薬が回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認めれば大変な事になる. そうしてみると教師らも 分からないふりをして. 実際注射麻薬を当たる学生が学校でふらふらして先生が警察に連絡して小便検事を受けて麻薬反応が出てやくざボーイフレンドを取ったこともある. それなのに学校も家庭もどんな言葉も言わない. そのように部屋治下面問題は もっと深刻になる. 後には薬にはまった子供達が暴力団の 計略に移って 援助交際や職業売春をする場合も出る
 
- 具体的に説明して違う.

暴力団は実は普通社会とよほど繋がれている. 組職下部に若い準構成員(予備組織員)があるのに, これらは暴力団ではないが暴力団と付き合っている不良学生たちだ. これらは自分らが分かっているとか付き合う女子中学生たちに初めには 500円に薬を売る. お金がないから特別に与えるのとしながら. そうするうちに子供達が薬に中毒されたと思われれば急に価格を 2, 3千円であげる. 女子中学生たちはそれでも購入する. 薬をやめれば吐き気と息詰まり, そして胸が息苦しくなって来るから
 
- 禁断症状?


そうだ. 禁断症状のため幾千円ずつしても生きた話だろう. 女子中学生たちがそのように出れば ¥"チンピだと¥"らがある日急にこんなに出て. ¥"薬をまかなっていた人が大きい交通事故にあって 3百万円が必要になった. 5万円を与えなければ売る事ができない¥"と. ところで子供達がどこでそんな 大きいお金があるか? 彼らも子供達が 5万円がないことということはすべて分かっている. どうすれば良いかと子供達が問って来れば ¥"おじさんと 者なら 5万円もらうことができて¥"と言う. この時から援助交際, 職業売春の沼にはまることだ

- 普通女の子達がそのよう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か.


勿論. そうする女の子の人生が終わってしまうのだ. 青少年期にボーイフレンド一つ過ち付き合うせいで麻薬に中毒された 職業売春婦になると想像して見なさい. いくら無惨なのか?
 
- ¥"援助交際¥"をしている 青少年たちの数値は過去と比べた時今どうなのか?


そんな統計数値自体がない. なぜなら日本ではもう ¥"援助交際¥"が日常的な 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からだ. 援助交際はお金落ちてほしい 習慣とも同じだ. 私たちみたいな大人たちを 女子中高生たちは ATM(otto-bank)と呼んでいる位だから. 呼客行為もそのまま道路に立って通り過ぎる男に言う. ¥"おじさん, 出回ったないのに小遣いちょっとドル¥"と. とても日常的な行為だ
 
- 昔には こんなものなどを 新聞で報道したりした.


今はしない. そのまま日常的なかけるから. 数値統計が最近出ていない件, 統計自体を出すことができないからそんなことだ. 町内近く町角で援助交際をしているのにトングギェネル数がいいね. もちろんこの間の自衛隊 女隊員の性売買や 学校先生たちがそんなことをすれば 積まれたりするが, 普通の援助交際は誰も扱わない. 一種の文化だ 

- 法的にはどうなるか.


不法ではない. 強姦でもなくて合議の下で するのだから 
 
- しかし未成年者なのに理解がよく行かない.

これは 各地方自治体ごとに 条例が違うこともあるのに, 条例の中は基本的に罰金刑だ. 問題は日本がこんな部分の法律がよほど後進的ということだ. いわゆる ¥"誠意自分決定権¥", すなわちセックスしても良いのかないかを 13歳基準で取っている. 全世界 89ヶ国は 16歳だ. 大部分中進国で先進国の間であるこれ 国々は 16歳以下の場合合議の下のセックスの場合もレープ(rape)で 逮捕する. 開放的だから知られているアメリカもフロリダ州を含めて 7ケ州は 18セイする法律で禁止されている. ところで日本は 13歳だ
 
- 13歳さえなると無防備状態に置かれるという話か?  


そうだ. ところで百回譲歩してこれも良いと 梔子. 問題はセックスをした時のリスク, そうだから 出血があるとか, 姙娠した時あるいは性病が移ることもできる. こんなすべてのものを 13歳の子供が自ら決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は現実性もないのみならずあまりにも残酷だ. 最近見える 誠意低年齢化もそれを監督するとか牽制する法律がなくてあまりなることだ
 

- 性教育やそれはどうなるか?


それがだめだ. 性教育をまるでタブーのように受け入れることも問題だ
 
- どうして性教育がタブーの時になっているか?


日本はしも関する外で現わして教育して表現するのを 憚る社会雰囲気がある. 大人しくて礼儀正しくて, 周りの迷惑をかけない そんな 人間で育てるという教育観念もあって, また成績な話をすればマナーが ない人で受け入れられる雰囲気があるから. 学校教育もそんな雰囲気に埋沒されたことだ
 
- しかしがブキチョや繁華街へ行けば必ずグロッジだけもない.

がブキチョだけそうではなくて町内コンビニにも成人向け雑誌が散らばっている. 一種のギャップなのに学校ではそんな性教育をまともに教えなくて風俗店や 刺激的な成人向けコンテンツを子供達が接して見ると セックスやそれは無条件 気持ち良くて楽しいことだという錯覚をするようになる. このようなのを人々がまともに出て話もして, 相談もできるそんな雰囲気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誰もしない. 今本当に状況が良くない 
 
- アカに先生は性相談や性教育をして いらっしゃったのに, いつどうに 始めるようになったか? 


10年前に正確するように 1999年 4月1日から始めた. 1999年は日本のしもあって象徴的な年だ. 先に女性用避姙薬である ¥"ピール¥"が遂に解禁された. 日本がいくら誠意フジングックイオッニャなら, ピールを販売禁止させた理由がそれだから性病が増える ことがあるという話にならない論理のためだった. 何らの具体的見てからもなしにそのままそんな雰囲気だった. そのため 先進国の中では 一番遅れるように解禁されたのだ. もう一つはビアグラだ. 元々は勃起不全患者たちのための薬だったが, 日本では性行為のための道具で受けて入れられた. 終わりは携帯電話でインターネット接続が可能になった日だ. この三種類は成果密接な関連があったし, 特に子供達が無防備状態にノッイゲッグナは気がして始めた
 
- 携帯電話でインターネット接続するのが 何の問題になるか?


1999年は第2次援助交際 ブームが吹いた. 初めて援助交際ブームが分 1990年代初盤にはテレホンクラブ(telephone club), 俗称 ¥"テレ区だと¥"を通じて援助交際が始まった. 女の子達が自分の下着を売る ¥"ブルセラシャブ¥"もこの時できて流行るようになる. この時だけでもテルレクラに行って直接電話をして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 ところで 1999年からは携帯電話を通じて繋がれた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 いわゆる ¥"おじさん¥"を捜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またこの時から女の方で先に ¥"円して(援助交際の日本式ズルイムマル)相手¥"を積極的に捜し始めた. 今援助交際は大部分女の子たちが先に 近付くと思えば できる 
 
- これから 10年目なのに振り返えて見たらどうなのか?


そうね... 1999年が 一種のターニングポイントだったと思う. 私はあの時から日本がおかしくなり始めたと 見る. 成績に乱れられたターニングポイントになった 1999年だと言葉だ
  
- 今先生がしている活動たちは結局 性知識を持ちなさいという話か? 


勿論だ. まともにできた知識を持たなければセックス位危ないのがないからだ. 姙娠の後中折れ, 子宮外妊娠に, エイズもあるが, エイズの外に 一生ましではない性病, 言わばパピロマウイルス(Papilloma virus)とかヘルペス, C型肝炎にかかる恐れもあるから
 
- 一生ましではない性病もあるか?

今言ったものなどはましではない. ヤックモックオで優れたようでも身が疲れればまた発病する. ヘルペスは一生の間 こんな症状が繰り返されて, パピロマウイルスは子宮癌で発展して たまらなさにこれをaこともできる. このようなのを子供達, 特に女の子達が分か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 分かれば気をつけるようになって, それではコンドームも当然着するようになる. こんな知識がないからやたらにセックスは面白くて, 気持ち良くて, 楽しいゴッイだと思う. 新聞, TV, アダルトビデオなどはセックスが危ないという情報を 与えない. セックスは楽しくておもしろいということだけ強調する. だから当然 子供達も して見たいと思うようになる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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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교제는 일상적인것 습관^^

"일본사회는 성(性) 때문에 망할 것이다" [인터뷰]성문제 권위자 아카에다가 털어놓는 日 청소년의 성생활 실태

최근 일본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인식및 행동이 점점 저연령화되고 있다. 아카에다 선생은 에이즈/HIV 조기검사에 관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청소년 성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가.


"한달에 3번은 에이즈 무료검사 캠페인을 하고 있고, 매주 1회씩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엔 초등학생의 성병, 원조교제 사례를 자주 듣게 되니까, 확실히 섹스가 저연령화되고 있는 걸 느낀다.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선 섹스를 허용하는 기준도 낮아져서 섹스는 그냥 "인사" 대신 하는 것이라는 인식도 있다.

 주로 어떤 층이, 그리고 상담내용은 어떤 내용이 많나?


"중고생이 많고, 내용자체는 섹스로 인한 출혈, 임신, 생리등 과거와 별로 다를바 없지만 연령대가 낮아져서 최근엔 초등학생들의 상담도 꽤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특히 마약 상담이 늘었다. 마약을 그만둘 수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상담이다

 마약이라면 최근 연예인들의 마약같은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인가.

"그렇다. 일본사회에서 마약은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다. 어떤 여중생이 있고, 그녀의 남자친구가 조금 불량하거나 야쿠자 조직, 폭력단의 예비조직원일 경우, 혹은 그들의 친구일 경우 약은 금방 입수할 수 있다. 일본말로 "찐삐라"라고 부르는데, 이들이 자기 여자친구에게 "이거 먹으면 잠도 안오고 공부도 잘된다"는 식으로 처음엔 공짜로 주는 거다. 그러면 이 여자아이는 반친구에게 또 권하는 거야.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안오는 약이 있다고"

- 학교에서 그런 향정신성 약품에 대한 교육은 하지 않나?


"마약관련 교육은 아예 못한다. 마약이 돌고 있다는 걸 인정하면 큰일난다. 그러다 보니 교사들도 모르는 척하고. 실제 주사마약을 맞는 학생이 학교에서 비틀비틀거려서 선생이 경찰에 연락해서 소변검사를 받아 마약반응이 나와 야쿠자 남자친구를 잡은 적도 있다. 그런데도 학교도 가정도 아무 말도 안한다. 그렇게 방치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나중에는 약에 빠진 아이들이 폭력단의 계략에 넘어가 원조교제나 직업매춘을 하는 경우도 나온다"
 
-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폭력단은 사실 보통사회와 상당히 연결돼 있다. 조직하부에 젊은 준구성원들(예비조직원)이 있는데, 이들은 폭력단은 아니지만 폭력단과 교제하고 있는 불량학생들이다. 이들은 자기네들이 알고 있거나 사귀는 여중생들에게 처음엔 500엔에 약을 판다. 돈이 없으니까 특별히 주는 거라면서. 그러다가 아이들이 약에 중독됐다고 여겨지면 갑자기 가격을 2, 3천엔으로 올린다. 여중생들은 그래도 구입한다. 약을 그만두면 구역질과 숨막힘, 그리고 가슴이 답답해져 오니까"
 
- 금단증상?


"그렇지. 금단증상때문에 몇천엔씩 해도 산단 말이지. 여중생들이 그렇게 나오면 "찐삐라"들이 어느날 갑자기 이렇게 나와. "약을 대주고 있던 사람이 큰 교통사고를 당해서 3백만엔이 필요하게 됐다. 5만엔을 주지 않으면 못판다"고. 그런데 아이들이 어디서 그런 큰 돈이 있나? 그들도 아이들이 5만엔이 없을 거라는 건 다 알고 있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아이들이 물어오면 "아저씨하고 자면 5만엔 받을 수 있어"라고 말한다. 이때부터 원조교제, 직업매춘의 늪에 빠지는 거다"

- 보통 여자아이들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건가.


"물론. 그렇게 한 여자애의 인생이 끝나버리는 거다. 청소년기에 남자친구 하나 잘못 사귀는 바람에 마약에 중독된 직업매춘부가 된다고 상상해봐라. 얼마나 끔찍한가?"
 
- "원조교제"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수치는 과거와 비교했을때 지금 어떤가?


"그런 통계수치 자체가 없다. 왜냐면 일본에서는 이미 "원조교제"가 일상적인 것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원조교제는 돈 떨어지면 하는 습관과도 같다. 우리같은 어른들을 여중고생들은 ATM(현금인출기)이라고 부르고 있는 정도니까. 호객행위도 그냥 도로에 서서 지나가는 남자에게 말해. "아저씨, 나 돈 없는데 용돈 좀 달라"고. 아주 일상적인 행위다"
 
- 옛날에는 이런 것들을 신문에서 보도하기도 했다.


"지금은 안한다. 그냥 일상적인 거니까. 수치통계가 최근에 나오지 않고 있는 건, 통계자체를 낼 수 없으니까 그런거다. 동네근처 길목에서 원조교제를 하고 있는데 통계낼 수가 없지. 물론 얼마전의 자위대 여자대원의 성매매나 학교 선생들이 그런 짓을 하면 실리긴 하지만, 보통의 원조교제는 아무도 안다룬다. 일종의 문화다" 

-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나.


"불법 아니다. 강간도 아니고 합의하에서 하는 거니까" 
 
- 하지만 미성년자인데 이해가 잘 안간다.

"이건 각 지자체마다 조례가 다른 것도 있는데, 조례안은 기본적으로 벌금형이다. 문제는 일본이 이런 부분의 법률이 상당히 후진적이라는 거다. 이른바 "성의 자기결정권", 즉 섹스해도 되는 것인가 아닌가를 13세 기준으로 잡고 있다. 전세계 89개국은 16세다. 대부분 중진국에서 선진국 사이인 이 나라들은 16세이하일 경우 합의하의 섹스일 경우도 레이프(rape)로 체포된다. 개방적이라 알려져 있는 미국도 플로리다주를 비롯해 7개주는 18세이하는 법률로 금지되어 있다. 그런데 일본은 13세다"
 
- 13세만 되면 무방비상태에 놓인다는 말인가?  


"그렇다. 그런데 백번 양보해서 이것도 좋다고 치자. 문제는 섹스를 했을 때의 리스크, 그러니까 출혈이 있거나, 임신했을때 혹은 성병이 옮을 수도 있어. 이런 모든 것을 13살짜리 아이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건 현실성도 없을 뿐더러 너무나 잔혹하다. 최근에 보이는 성의 저연령화도 그것을 감독하거나 견제하는 법률이 없어서 그리 되는 것이다"
 

- 성교육이나 그런 건 어떻게 되나?


"그게 안된다. 성교육을 마치 금기처럼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다"
 
- 왜 성교육이 터부시 되고 있나?


"일본은 성에 관한 것을 밖으로 드러내서 교육하고 표현하는 걸 꺼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있다. 얌전하고 예의바르고, 주위의 폐를 끼치지 않는 그런 인간으로 키운다는 교육관념도 있고, 또 성적인 이야기를 하면 매너가 없는 사람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있으니까. 학교교육도 그런 분위기에 매몰된 것이다"
 
- 하지만 가부키쵸나 번화가에 가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가부키쵸만 그런게 아니고 동네 편의점에도 성인용 잡지가 널려 있다. 일종의 갭인데 학교에서는 그런 성교육을 제대로 안 가르치고 풍속점이나 자극적인 성인용 컨텐츠를 아이들이 접하다 보니 섹스나 그런 건 무조건 기분좋고 즐거운 것이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이런 걸 사람들이 제대로 나서서 이야기도 하고, 상담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무도 하지 않는다. 지금 정말 상황이 좋지 않다" 
 
- 아카에다 선생은 성상담이나 성교육을 하고 계신데, 언제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10년전에 정확하게는 1999년 4월1일부터 시작했다. 1999년은 일본의 성에 있어 상징적인 해다. 먼저 여성용 피임약인 "필"이 마침내 해금됐다. 일본이 얼마나 성의 후진국이었냐면, 필을 판매금지시킨 이유가 그것때문에 성병이 늘어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때문이었다. 아무런 구체적 보고서도 없이 그냥 그런 분위기였다. 그래서 선진국 중에선 가장 늦게 해금된 것이다. 또 하나는 비아그라다. 원래는 발기부전 환자들을 위한 약이었는데, 일본에서는 성행위를 위한 도구로 받아 들여졌다. 마지막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진 해이다. 이 세가지는 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특히 아이들이 무방비상태에 놓이겠구나는 생각이 들어 시작했다"
 
- 휴대폰으로 인터넷 접속하는 게 무슨 문제가 되나?


"1999년은 제2차 원조교제 붐이 불었다. 처음 원조교제 붐이 분 1990년대초반에는 텔레폰클럽(telephone club), 속칭 "텔레쿠라"를 통해 원조교제가 시작됐다. 여자아이들이 자기 속옷을 파는 "부르세라샵"도 이때 생겨나서 유행하게 되지. 이때만 하더라도 텔레쿠라에 가서 직접 전화를 하고 그래야 했다고. 그런데 1999년부터는 휴대폰을 통해 연결된 인터넷을 통해, 이른바 "아저씨"를 찾을 수 있게 됐다. 또 이때부터 여자쪽에서 먼저 "엔코(원조교제의 일본식 줄임말)상대"를 적극적으로 찾기 시작했다. 지금 원조교제는 대부분 여자애들이 먼저 접근한다고 보면 된다" 
 
- 이제 10년째인데 돌이켜보니 어떤가?


"글쎄... 1999년이 일종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때부터 일본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고 본다. 성적으로 문란해진 터닝포인트가 된 1999년이라고 말이다"
  
- 지금 선생이 하고 있는 활동들은 결국 성지식을 가지라는 말인가? 


"물론이다. 제대로 된 지식을 가지지 않으면 섹스만큼 위험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임신후 중절, 자궁외임신에, 에이즈도 있지만, 에이즈외에 평생 낫지 않는 성병, 이를테면 파피로마 바이러스(Papilloma virus)라든가 헤르페스, C형간염에 걸릴 우려도 있으니까"
 
- 평생 낫지 않는 성병도 있는가?

"지금 말한 것들은 낫지 않는다. 약먹어서 나은 듯 해도 몸이 피곤해지면 다시 발병한다. 헤르페스는 일생동안 이런 증상이 반복되고, 파피로마 바이러스는 자궁암으로 발전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이런 걸 아이들, 특히 여자아이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알면 조심을 하게 되고, 그러면 콘돔도 당연히 착용하게 된다. 이런 지식이 없기 때문에 무작정 섹스는 재미있고, 기분좋고, 즐거운 것이라고만 생각한다. 신문, TV, 어덜트비디오 등은 섹스가 위험하다는 정보를 주지 않는다. 섹스는 즐겁고 재밌다는 것만 강조한다. 그러니까 당연히 아이들도 해보고 싶다고 여기게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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