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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に対するアメリカ人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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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UP! JAPANESE)

            


(BOB HAMILIITON) 作

調整では翻訳

◆ 経済大国日本が国際社会で認められることができない理由


<近づきなさい日本人>の著者ご飯ハミルトンはこの本を通じてビューロクラシー, 自殺, 性差別, 治安不在など経済大国日本が抱いているさまざまな問題点の原因で日本人の人間以下, すなわち家畜水準の幼稚な思考能力を一番目で持っている. そして多様な失礼を日本人の実際生活の中でコブアがであり合理的な視覚で鋭く批判している.

実際に第2次世界大戦以後日本はアメリカの経済的, 軍事的助けを借りてかつてなかった早い経済成長を成すことができたがその過程で正しいデモクラシーを発展させ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し歪曲された歴史観と考え方をそのまま維持したまま拗くれた成長を海牛を数しかなかった.

これにより正しい歴史観, 世界観を持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日本人はすぎ去った事に対するまともにできた反省を割思いもよらなくなったしひまさえあればすぎ去った事を操作して靖国神社問題や独島妄言を事とするなど前後 60余年が去る今までも韓国, 中国など周辺国と摩擦を起こしている.

著者はこの本の端書きを通じて日本が国際社会のリーダーになろうとしたら適切な政策を立てて他国に対する礼儀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力説しながらもこれは決して不可能な事になると言う. その理由は日本人たちが終始一貫大東亜共栄圏と侵略を通じる支配のみを思っているしすずめの涙ほどの成長に威張りながら自分の省察をしないからだと言う.

このような日本の行動を見て果して周辺国たちが日本をパートナーに認めて信頼ができるかと思う疑問が入る. 今現在日本人たちがする行動をよく見れば全世界国家が日本を国際社会の堂々なリーダーに認める日はきめして来ないだろうことは明らかな事だ.



◆1億 2千万日本国民は皆家畜だ


著者ご飯ハミルトンはこの本 <近づきなさい日本人> 全体を通じて 1億 2千万日本国民を家畜だと呼んでいる. 日本列島自体が一つの大きな家畜私たちでこのうちの中で日本人はどんな考えもなしに家と会社という小さな私たちを往復しながら生活しているというのだ.

著者は現在の日本人を過去幕府時代国家に供え物で捧げられた牛や豚に比喩して最小限の食べ物と着るものが保障されるという理由で会社上司や, 公務員, 政府組職に従いながら何の考えもなく毎日を満足に生きて行く現在の日本人たちをしんらつに批判する.

著者は不幸にも 1億 2千万日本人がもう皆家畜化になって世界他の民族と競争する力を忘れてしまったときっぱりと宣言する. 上司に無条件おせじばかりして死度マゾヒズムクラブで変態的な性行為を楽しむ間アングロサクソン族やゲルマン民族, 紐帯民族など頭脳構造を見るが精神状態面でも日本人は相手に気の毒になったというのだ.

最近私たちは各種マスメディアや旅行などの日常生活を通じて日本人に対する実態を過去よりたくさん分かるようになった. 今もネイバーや日本の 2CH みたいなサイトでは嫌韓を叫ぶ情けない日本人姿を易しく接することができる. この本で著者が主張する日本人の家畜化を私たちも易しく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わけだ. この本の著者は幼稚で青臭い日本人の実態を証明しようとこの本を書いたと言う. 嫌韓サイトで活動する彼ら日本人に <近づきなさい日本人>を見せてくれればどんな反応を見せるか分かりたい.

◆著者紹介

ご飯ハミルトン(BOB HAMILIITON)

著者との協議によって略歴は明らかにしないです.

◆オムギンが紹介

調整では

仁川大日本語日文学とを卒業して名古屋大学国際言語大学院を卒業した.

現在専門翻訳家で活動の中であり訳書では <ウォンシーツ提案営業>, <初心者も易しく分かるワイン入門> などがある.



◆本文の中で


敗戦当時日本の運命はアメリカの手によっていた. アメリカは日本人 8,000万人を虜にするとか, 独逸人がユダヤ人にしたようにガス室に入れて無差別虐殺することもできた. あるいは日本人を皆殺しさせた後日本をアジアのギャンブリングハウスで作ることも簡単な仕事だった. しかしアメリカはそうしないでむしろ敗戦国が再起することができる下敷きになってくれた. この事実だけでも日本は自分たちがいくら運が好き, そしてアメリカがいくら寛大な国か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日本は広島と長崎に原爆を投下したアメリカをまだ恨んでいる. そんなに悔しければはじめから真珠のみを攻撃しなかったらならないか?

                                                               -p.6 作家の言葉の中で


日本人たちが住んでいる家はたかが 3DK(部屋 3個に小さな台所と居間が付いた家)と呼ばれる 18坪もならないアパートか 20坪敷地に部屋が 4個付いている兎場みたいな家だ. 一生の間熱心に働いて得る所産物だと言うにはとても不足に見える. だけでなくこの可哀相な日本家畜たちは一生かかってギョウギョウ購入したアパートが自分の子供達が住む時ごろなら老朽化されて暮すことができなくなるという事実さえ分からない. したがって子供達は仕方なくアパートを買うために再び仕事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だし白髪老人になると辛うじてアパートを購入する時得た借金を清算するでしょう. 日本人は一生の間このような悪循環を繰り返している.

                          -p20. 一生働いても兎場みたいな家が脱する事ができない現実の中で


日本人は誰もサディズムとマゾヒズムを楽しむ. 特にサディズムが好きだ. サディズムに凝った人々は人をいじめながら喜悦を感じる. そしてこんな苦痛を耐え出すことができなければ成熟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 まことに変な習慣だ. 彼らは今も徒弟制度を支持して軍隊式教育を肯定しているからね. 彼らは “社員は上司の言葉に付く犬だ.”と言って無理な注文をする.

“お前が命令を逆って解雇されればお前家族たちは皆路頭に追い出されるようになるかも知れない.”と言いながら脅迫ではない脅迫を加える. そのように言う相似図よく見れば部下と違うまでもない境遇ながらもその事実を悟ることができない. ‘目の毒’ではあるがね.

目下を押えつけて説教しようと思うこの社会の悪い習慣はいつもなると消えるか?

                                   -p.43 単身赴任を誇らしくここは馬鹿たちの中で


大正以後の戦争は ‘鬼畜美英鬼畜米英(アメリカ, イギリスは鬼やけだものという言葉)’といって外国人を殺すためには不正に真珠のみを攻撃しても構わなかった. とにかく日本はアメリカを滅ぼそうと手段と方法を選り分けなかった. ところで 1945年 8月15日を基点で彼らの態度はうって変わった. “打倒アメリカ”を叫んだ彼らは突然 “ギブ米チョコレート”を叫んでアメリカに諂い始めた. そして今日まで彼らにおいてアメリカは東京の対象で位置づけとある.

これは一体何を意味するか? 状況によって間に付いた胆嚢に付いたと言うのを躊躇しない日本のずるい姿に愛相が尽きる.

日本の歴史は国民を裏切ったリーダーとそのリーダーに従うあほうな国民によって成り立って来た. こんなに浅薄な民族を家畜という名前外にまた何と呼ぶか. これよりもっと相応しい呼称はないだろう.

                                       -p.51 自国の歴史も分からないあほうな民族の中で


大部分の人々は日本を犯罪が少なくて平和な国だと思う. しかしこれは事実と違う. 警察組職が力強くて犯罪検挙の割合が高いという話は小盗人を相手にした話だ. 市民と警察の関係はたぶん北朝鮮がずっと密接だろう. 何故ならば北朝鮮は個人的な発言を禁止する独裁国家だからだ.

日本警察が優秀だったらなぜ ‘文リコーモリナが事件(1984年青酸カリを入れたお菓子をスーパーに陳列して製菓社を脅かした事件)’や 1968年にあった ‘3億円強奪社でも’, そして最近起きた ‘5億円強奪社でも’の犯人も捕まえることができないなのか.

日本警察が解決する事件とは ‘端くれ殺人事件’と一緒に犯人が確かに見える事件であるだけ組織的な凶悪犯罪に対してはへっ放り腰になった姿勢を見せている. もし日本警察は犯人より頭が咲いているのではないか?

                              -p.134 銀行強盗も逮捕することができない無能な警察官の中で


言い換えれば日本のマスコミ, ジャーナリズム, 放送局は皆国家行政を追従するファンクラブの消息誌のようだ. したがって読むが読まないが別に関係がない. 高校野球が始まれば朝日新聞が売れてプロ野球が始まれば読売新聞が売れる. 国民はマスコミを自分の趣味と興味に合わせて利用するだけその以上期待しない. NHKの朝ドラマを見ることやマンガ雑誌を読むことや特に違うことがないという話だ.

このような日本の状況は Aさんの家の言葉がくたびれて起きることができないとか Bさんの家の豚が太って食べやすい時という内容を記した家畜情報誌のようだ. 多分 10年が経っても 20年が経っても政府を追従する彼らの生は変わらないだろう.

                                                -p. 196 政府追従者たちの天国の中で


◆目次


作家の言葉


第1章家畜とサラリーマン

日本人が ‘家畜’と呼ばれる意味が分かるか

一生働いても兎場みたいな家が脱する事ができない現実

日本の価値はアメリカの 2,000分の 1

国民を欺く国家という名前の詐欺師

自己満足のための無意味な出世競争

一日中電話だけ受ける事務室の中の家畜

会社勤務が好きな無能な人々

単身赴任を誇らしくここは馬鹿たち


第2章差別の歴史

自国の歴史も分からないあほうな民族

前後処理問題で迷うアジア

連帯責任を問う押して社会

のような人種を差別する人々

村八分させるのが好きな変態たち

質問を恐がる無知な人々

肝が小さくて貧困な島国根性


第3章女性とお子さん教育

男尊女卑思想の崩壊

オルガズム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主婦たち

お子さん教育に命をかけた愚かな主婦たち

女に仕事をさせない社会

日本女性たちが結婚を忌避する理由

頑是無い 20代が幅を利かせる社会

バイトに徹夜するとは思わない大学生

お子さんの夢を奪いとられる親たち


第4章無能な政治

海洋対局日本?

自然破壊を理由で道も作らない国

多数決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無能な政治家

下級官僚が企業と癒着して国を動かす

人気のためなら膝までひざまずく国家行政

国営企業化で立つ席を失った民間企業人

むだ飯を食ってばかりする日本の官僚たち


第5章法律と地方

銀行強盗も逮捕することができない無能な警察官

やくざが唯一の解決策である無法国家

貧しくて寂しい日本の農村

古い服だけ着なければならない地方国民の悲哀

年収が 100万円もならない貧しい農民たち

ごみダミーの中に住む人々

汚くて無秩序な都市

家賃と光熱費支払いに喘ぐ貧民国


第6章青臭い頭構造

掛け声だけ叫ぶ社会

世辞を重視する実利ない民族

スポーツが分からない人々

クイズ王を憧れる単純な民族

安いね品物だけ捜す人々

日本を去る人才たち

見えを張るのが好きな日本人

中国人マフィアが好きな分裂症患者


第7章ソーシャルライフ

政府追従者たちの天国

のような言葉だけ繰り返す TVと新聞

都心に閉じこめられて暮す人々

高速道路と新幹線の張贅沢

生命を軽視する日本の道路行政

優先順位が分からない人々が主張する平等の意味

騷音と混雑が好きな情緒不安民族

原文を見る

일본인에 대한 미국인의 감상

sHUT UP! JAPANESE)

            


(BOB HAMILIITON) 지음

조정선 옮김

▶ 경제대국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닥쳐라 일본인>의 저자 밥 해밀턴은 이 책을 통해 관료주의, 자살, 성차별, 치안부재 등 경제대국 일본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의 원인으로 일본인의 인간 이하, 즉 가축 수준의 유치한 사고능력을 첫 번째로 들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실례를 일본인의 실제 생활 속에서 꼽아가며 합리적인 시각으로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은 미국의 경제적, 군사적 도움을 받아 일찍이 없었던 빠른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올바른 민주주의를 발전시키지 못했으며 왜곡된 역사관과 사고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채 비뚤어진 성장을 해울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올바른 역사관, 세계관을 가질 수 없었던 일본인은 과거사에 대한 제대로 된 반성을 할 생각도 못하게 되었으며 틈만 나면 과거사를 조작하고 야스쿠니 신사 문제나 독도 망언을 일삼는 등 전후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 중국 등 주변국과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머리말을 통해 일본이 국제사회의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적절한 정책을 세우고 타국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하면서도 이는 결코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일본인들이 시종일관 대동아공영권과 침략을 통한 지배만을 생각하고 있으며 쥐꼬리만한 성장에 으스대며 자기 성찰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일본의 행태를 보며 과연 주변국들이 일본을 동반자로 인정하고 신뢰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지금 현재 일본인들이 벌이는 행동을 살펴보면 전 세계 국가가 일본을 국제사회의 당당한 리더로 인정하는 날은 결코 오지 않을 것임은 분명한 일이다.



▶1억 2천만 일본 국민은 모두 가축이다


저자 밥 해밀턴은 이 책 <닥쳐라 일본인> 전체를 통해 1억 2천만 일본 국민을 가축이라고 부르고 있다. 일본 열도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가축우리이며 이 우리 안에서 일본인은 아무 생각도 없이 집과 회사라는 작은 우리를 왕복하며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현재의 일본인을 과거 막부시대 국가에 공물로 바쳐졌던 소나 돼지에 비유하며 최소한의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보장된다는 이유로 회사 상사나, 공무원, 정부조직에 복종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매일을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현재의 일본인들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저자는 불행하게도 1억 2천만 일본인이 이미 모두 가축화 되어 세계 다른 민족과 경쟁할 힘을 잃어버렸다고 단호히 선언한다. 상사에게 무조건 아부만 하고 사도 마조히즘 클럽에서 변태적인 성행위를 즐기는 사이 앵글로 색슨족이나 게르만 민족, 유대 민족 등 두뇌 구조를 보나 정신 상태 면에서나 일본인은 상대가 안되게 되었다는 것이다.

최근 우리는 각종 매스미디어나 여행 등의 일상생활을 통해 일본인에 대한 실태를 과거보다 많이 알 수 있게 되었다. 지금도 네이버나 일본의 2CH 같은 사이트에선 혐한을 외치는 한심한 일본인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일본인의 가축화를 우리 역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책의 저자는 유치하고 미숙한 일본인의 실태를 증명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혐한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그들 일본인에게 <닥쳐라 일본인>을 보여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지은이 소개

밥 해밀턴(BOB HAMILIITON)

저자와의 협의에 따라 약력은 밝히지 않습니다.

▶옮긴이 소개

조정선

인천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나고야대학 국제언어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서로는 <원시트 제안영업>, <초보도 쉽게 알 수 있는 와인 입문> 등이 있다.



▶본문 중에서


패전 당시 일본의 운명은 미국의 손에 달려 있었다. 미국은 일본인 8,000만 명을 포로로 삼거나, 독일인이 유대인에게 했듯이 가스실에 넣어 무차별 학살할 수도 있었다. 혹은 일본인을 몰살시킨 후 일본을 아시아의 도박장으로 만드는 것도 간단한 일이었다. 그러나 미국은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패전국이 재기할 수 있는 밑받침이 되어주었다. 이 사실만으로도 일본은 자신들이 얼마나 운이 좋았는가, 그리고 미국이 얼마나 관대한 나라인가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일본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미국을 아직도 원망하고 있다. 그렇게 억울하면 처음부터 진주만을 공격하지 않았으면 되지 않는가?

                                                               -p.6 작가의 말 중에서


일본인들이 살고 있는 집은 고작해야 3DK(방 3개에 작은 부엌과 거실이 딸린 집)라고 불리는 18평도 안 되는 아파트거나 20평 부지에 방이 4개 붙어 있는 토끼장 같은 집이다. 평생 동안 열심히 일해서 얻는 소산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해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 불쌍한 일본 가축들은 평생 걸려 겨우겨우 구입한 아파트가 자신의 아이들이 살 때쯤이면 노후화되어 살 수 없게 된다는 사실마저 모르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아파트를 사기 위해 또 다시 일을 해야 할 것이고 백발노인이 되어야 간신히 아파트를 구입할 때 얻었던 빚을 청산할 것이다. 일본인은 평생 동안 이와 같은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p20. 평생 일해도 토끼장 같은 집을 못 벗어나는 현실 중에서


일본인은 누구나 사디즘과 마조히즘을 즐긴다. 특히 사디즘을 좋아한다. 사디즘에 심취한 사람들은 남을 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낀다. 그리고 이런 고통을 견디어내지 못하면 성숙해질 수 없다고 말한다. 참으로 이상한 습관이다. 그들은 지금도 도제 제도를 지지하며 군대식 교육을 긍정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들은 “사원은 상사의 말을 따르는 개다.”라고 말하며 무리한 주문을 한다.

“자네가 명령을 거역해서 해고당하면 자네 가족들은 모두 길거리에 나앉게 될지도 몰라.”라며 협박 아닌 협박을 가한다. 그렇게 말하는 상사도 잘 보면 부하와 다를 것 없는 처지이면서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모르는 것이 약’이긴 하지만 말이다.

아랫사람을 억누르고 설교하려고 하는 이 사회의 나쁜 습관은 언제나 되어야 없어질까?

                                   -p.43 단신 부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바보들 중에서


다이쇼 이후의 전쟁은 ‘귀축미영鬼畜米英(미국, 영국은 귀신이나 짐승이라는 말)’이라 하여 외국인을 죽이기 위해서는 부정하게 진주만을 공격해도 상관없었다. 어쨌든 일본은 미국을 멸하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런데 1945년 8월15일을 기점으로 그들의 태도는 돌변했다. “타도 미국”을 외치던 그들은 돌연 “기브 미 초콜릿”을 외치며 미국에게 아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그들에게 있어 미국은 동경의 대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대체 무엇을 뜻하는가? 상황에 따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기를 서슴지 않는 일본의 간사스러운 모습에 정나미가 떨어진다.

일본의 역사는 국민을 배반한 지도자와 그 지도자를 따르는 멍청한 국민들에 의해 이루어져 왔다. 이렇게 천박한 민족을 가축이라는 이름 외에 또 무엇이라 부르겠는가. 이보다 더 적합한 호칭은 없을 것이다.

                                       -p.51 자국의 역사도 모르는 멍청한 민족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을 범죄가 적으며 평화로운 나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경찰 조직이 강력하며 범죄 검거 비율이 높다는 말은 좀도둑을 상대로 한 이야기이다. 시민과 경찰의 관계는 아마도 북한이 훨씬 밀접할 것이다. 왜냐하면 북한은 개인적인 발언을 금지하는 독재국가이기 때문이다.

일본 경찰이 우수하다면 왜 ‘글리코 모리나가 사건(1984년 청산가리를 넣은 과자를 슈퍼에 진열하고 제과사를 협박한 사건)’이나 1968년에 있었던 ‘3억엔 강탈사건’, 그리고 최근에 일어난 ‘5억엔 강탈사건’의 범인도 잡지 못하는 것인가.

일본 경찰이 해결하는 사건이라고는 ‘토막 살인사건’과 같이 범인이 뻔히 보이는 사건일 뿐 조직적인 흉악 범죄에 대해서는 엉거주춤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혹시 일본 경찰은 범인보다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닐까?

                              -p.134 은행강도도 체포하지 못하는 무능한 경찰관 중에서


다시 말해 일본의 매스컴, 저널리즘, 방송국은 모두 국가 행정을 추종하는 팬클럽의 소식지와 같다. 따라서 읽으나 안 읽으나 별 상관이 없다. 고교야구가 시작되면 아사히 신문이 팔리고 프로야구가 시작되면 요미우리 신문이 팔린다. 국민들은 매스컴을 자신의 취미와 흥미에 맞춰 이용할 뿐 그 이상 기대하지 않는다. NHK의 아침 드라마를 보는 것이나 만화 잡지를 읽는 것이나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이와 같은 일본의 상황은 A씨네 집의 말이 지쳐서 일어나지 못한다거나 B씨네 집의 돼지가 살이 쪄 먹기 좋을 때라는 내용을 담은 가축 정보지와 같다. 아마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정부를 추종하는 그들의 삶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p. 196 정부 추종자들의 천국 중에서


▶목차


작가의 말


제1장 가축과 샐러리맨

일본인이 ‘가축’이라고 불리는 의미를 아는가

평생 일해도 토끼장 같은 집을 못 벗어나는 현실

일본의 가치는 미국의 2,000분의 1

국민을 속이는 국가라는 이름의 사기꾼

자기만족을 위한 무의미한 출세경쟁

하루 종일 전화만 받는 사무실 안의 가축

회사 근무를 좋아하는 무능한 사람들

단신부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바보들


제2장 차별의 역사

자국의 역사도 모르는 멍청한 민족

전후 처리 문제로 갈등하는 아시아

연대책임을 묻는 밀고사회

같은 인종을 차별하는 사람들

따돌림 시키기 좋아하는 변태들

질문을 무서워하는 무지한 사람들

소심하고 빈곤한 섬나라 근성


제3장 여성과 자녀교육

남존여비 사상의 붕괴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는 주부들

자녀교육에 목숨을 건 어리석은 주부들

여자에게 일을 시키지 않는 사회

일본 여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

철없는 20대가 판을 치는 사회

아르바이트로 날 새는 줄 모르는 대학생

자녀의 꿈을 앗아가는 부모들


제4장 무능한 정치

해양대국 일본?

자연파괴를 이유로 길도 만들지 않는 나라

다수결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치가

하급관료가 기업과 유착하여 나라를 움직인다

인기를 위해서라면 무릎까지 꿇는 국가행정

국영 기업화로 설 자리를 잃은 민간 기업인

놀고 먹기만 하는 일본의 관료들


제5장 법률과 지방

은행강도도 체포하지 못하는 무능한 경찰관

야쿠자가 유일한 해결책인 무법국가

가난하고 쓸쓸한 일본의 농촌

헌 옷만 입어야하는 지방 국민의 비애

연수입이 100만엔도 안되는 가난한 농민들

쓰레기더미 속에 사는 사람들

더럽고 무질서한 도시

집세와 광열비 지불에 허덕이는 빈민국


제6장 미숙한 머리구조

구호만 외치는 사회

겉치레를 중시하는 실속 없는 민족

스포츠를 모르는 사람들

퀴즈왕을 동경하는 단순한 민족

싸구려 물건만 찾는 사람들

일본을 떠나는 인재들

허세 부리기 좋아하는 일본인

중국인 마피아를 좋아하는 분열증 환자


제7장 사회생활

정부 추종자들의 천국

같은 말만 반복하는 TV와 신문

도심에 갇혀 사는 사람들

고속도로와 신칸센의 장사치들

생명을 경시하는 일본의 도로행정

우선순위를 모르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평등의 의미

소음과 혼잡을 좋아하는 정서불안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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