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서 쥐가 통째로?...업체는 확인 중
| 기사입력 2010-12-23 08:01 | 최종수정 2010-12-23 08:30 디씨인사이드 과자빵 갤러리에는 ‘가르마’라는 이름의 누리꾼이 3500원짜리 밤식빵에서 쥐가 통째로 나왔다며 23일 새벽 글을 올렸다. 이 누리꾼은 “오늘도 어김없이 즐겨찾는 빵집에 갔더랬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밤식빵을... 이거 고발해도 되는거겠죠? 집에서 애가 빵먹으려다가 토하고 굴러다니고...그동안 이런음식이 나오리라고 생각들지 않았으나 위생상태를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섯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누리꾼이 올린 사진에는 쥐로 추정되는 시커먼 물체가 빵 속에 들어있으며, 쥐의 털과 뼈 등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이 누리꾼은 12월 22일 19시경 밤식빵을 구매한 영수증도 첨부했다.

현재 이 글은 트위터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밤식빵에서 쥐가 통째로 익혀져서 나왔네요. 다들 조심하시길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경고합니다. 비위약한분 절대 보지마세요.” “해당업체에 폭풍이 휘몰아치겠네요. 이건 사진 수위가 쥐머리 새우깡과는 비교가 안되는 듯” “이건 수습하려면 답이 없을 것 같네요”라며 경악했다.
또 일부 누리꾼들은 애니메이션 ‘라따뚜이’를 언급하며 ‘라따뚜이 빵’이라고 부르면서 패러디 물을 만들어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