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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教科書独島外 ¥"歴史歪曲¥"も深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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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那日本府説.¥"李氏朝鮮¥" 固執..慰安婦言及なくて

(ソウル=連合ニュース) ゾングミョゾング記者 = 30日発表された日本中学校教科書検定結果の中歪曲された部分は独島に対する領有権主張だけではない.

ジユシャとフソシャ, 教育出版, 東京書籍など一部出版社の歴史教科書でその間問題点に指摘されて来た歴史歪曲が繰り返されたのだ.

植民史観の象徴で思われる ¥"任那(任那)日本府説¥"がその代表的な例.

ヤマトウェ(大和倭)が 4世紀後半に韓半島南部地域に進出して百済.新羅.伽揶を支配して特に伽揶には ¥"日本府¥"という機関を置いて 6世紀中葉まで直接支配したという説で, 第2期韓日歴史共同研究委員会はこれが事実に基盤しなかったという判断の下に去年任那日本府説の廃棄に合議した事がある.

しかしジユシャとフソシャの歴史教科書は ¥"大和朝廷は任那に影響力を持った¥"と言う内容を記したし, 東京書籍の歴史教科書やっぱり ¥"大和政権は百済と任那地域の国々と力を合わせて高句麗.新羅と戦闘を一記録がある¥"と記述した.

朝鮮を不適切な植民地用語である ¥"李氏朝鮮¥"で表記するとか韓国強制併合に対して ¥"日本の保護国にして近代化を進行した¥"と記述した部分, 日清戦争と露日戦争が日本の自衛のためのことだったという内容なども歴史歪曲に指摘される.

一方日本軍慰安婦問題に対しては 4個出版社皆初めから言及をしないことで現われた.

これら 4個出版社の歴史教科書シェアが 63.6%に達することも事案の深刻性を加える要因だ.

もちろん一部地理教科書が韓国の経済発展の姿を 10余ページにわたって紹介するなど改善した部分もなくはないが, 全体的に見る時は日本教科書の歴史歪曲問題が悪化一路を歩いているということが専門家たちの評価だ.

ハゾングムン韓国神大日本地域学と教授は私たちが同じ問題を持続的に申し立てるにも変わった点がないということは日本側が歴史歪曲を改めるつもりがないという傍証だと言いながら歴史歪曲が去年と等しい水準だと言ってもこれは実質的な悪化だと診断した.

下教授は引き続き今年は新しい韓日関係を作って行くことができる状況だったが結局こんな問題がまたはみでたとしながら今度 ¥"教科書挑発¥"は韓日関係全体に対して日本政府がどんな基準を持っているかどうかを察する試験台になると見通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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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교과서 독도 외 "역사왜곡"도 심각

임나일본부설."이씨조선" 고집..위안부 언급 없어

(서울=연합뉴스) 정묘정 기자 = 30일 발표된 일본 중학교 교과서 검정결과 가운데 왜곡된 부분은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만이 아니다.

지유샤와 후소샤, 교육출판, 도쿄서적 등 일부 출판사의 역사 교과서에서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던 역사 왜곡이 반복된 것이다.

식민사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임나(任那)일본부설"이 그 대표적인 예.

야마토왜(大和倭)가 4세기 후반에 한반도 남부지역에 진출해 백제.신라.가야를 지배하고 특히 가야에는 "일본부"라는 기관을 둬 6세기 중엽까지 직접 지배했다는 설로, 제2기 한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는 이것이 사실에 기반하지 않았다는 판단 하에 지난해 임나일본부설의 폐기에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지유샤와 후소샤의 역사교과서는 "야마토 조정은 임나에 영향력을 가졌다"는 내용을 담았고, 도쿄서적의 역사교과서 역시 "야마토 정권은 백제와 임나 지역의 국가들과 힘을 합해 고구려.신라와 전투를 한 기록이 있다"고 기술했다.

조선을 부적절한 식민지 용어인 "이씨조선"으로 표기하거나 한국 강제병합에 대해 "일본의 보호국으로 삼고 근대화를 진행했다"고 기술한 부분,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이 일본의 자위를 위한 것이었다는 내용 등도 역사 왜곡으로 지적된다.

반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4개 출판사 모두 아예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4개 출판사의 역사 교과서 점유율이 63.6%에 달하는 것도 사안의 심각성을 더하는 요인이다.

물론 일부 지리 교과서가 한국의 경제 발전상을 10여 페이지에 걸쳐 소개하는 등 개선된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는 일본 교과서의 역사왜곡 문제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하종문 한신대 일본지역학과 교수는 "우리가 같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는데도 달라진 점이 없다는 것은 일본 측이 역사왜곡을 시정할 생각이 없다는 방증"이라면서 "역사왜곡이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라고 해도 이는 실질적인 악화"라고 진단했다.

하 교수는 이어 "올해는 새로운 한일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이런 문제가 또 불거졌다"면서 "이번 "교과서 도발"은 한일관계 전체에 대해 일본 정부가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지를 살피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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