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人2世 ‘日帝 ハングル抹殺’告発 美エッセイ対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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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の韓人 2世女子高生が全国エッセイコンテストで日帝時ハングル辞書を編纂しようとしたが投獄された曽祖父の事例を通じて日本のハングル抹殺政策をいきいきと批判する内容で対象をつかんだ. メリーランド州ジョージタウンデースクール 11年生である李微汗さんはアメリカのケーブル放送である C-SPANがリンカーン博物館開館記念事業の一つに主催した全国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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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2세 ‘日帝 한글말살’고발 美에세이 대상
미국의 한인 2세 여고생이 전국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일제때 한글사전을 편찬하려다 투옥된 증조부의 사례를 통해 일본의 한글말살 정책을 생생하게 비판하는 내용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메릴랜드주 조지타운 데이스쿨 11학년인 이미한양은 미국의 케이블방송인 C-SPAN이 링컨박물관 개관 기념 사업의 하나로 주최한 전국 중・고교생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20일 한국대사관측이 밝혔다. 링컨 대통령의 게티스버그 연설 길이인 272단어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링컨과 새로운 자유의 탄생’을 주제로 내건 이 대회엔 미국의 중・고교생 5,400여명이 응모했으며 대상 1명 외에 1등 9명, 장려상 20명 등 모두 30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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