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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マイクロ飛行ロボット ‘羽ばたき’… その開発現場に行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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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マイクロ飛行ロボット ‘羽ばたき’… その開発現場に行く

東亜日報新聞に載せられたしA23面新聞に載せられたし| 記事入力 2011-05-06 03:17 記事原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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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亜日報] 美 ‘パリ’ 性能卓越… 韓 ‘かなぶん’ 商用化硝子

“うん, うん, だめです. そこ戦線が走ったんです!”

マイクロ飛行ロボット取材のために今年 2月末訪問したアメリカケンブリッジ時ハーバード大研究室. 写真を撮るため ‘パリ’ ロボットをこっそりつまんであげたら横にいた研究員が驚きながら制止した. ひょっとすれば電線が切れる所だった. ロボットには髪の毛太いだけなとても細い電線が走っていた.

諜報映画でも見そうなマイクロ飛行ロボットが実際開発されている. これらは昆虫を模倣する共通点があった. 人気ドラマ ‘アテナ’に出た天道虫ロボットのように密かに正札任務を遂行するロボットでもすぐ登場するのか. 国内外主要研究現場を取材して見たらまだ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課題がたくさん残っていた. ロボットたちはもう幕 ‘羽ばたき’を始めた段階だった.

○ パリロボット, 秒当たり 120回以上羽ばたき

アメリカハーバード大電気工学科ロバートウッド教授チームはこの分野で先頭走者に数えられる. 研究陣は重さ 0.056g, 羽長さ 2cm 余りなマイクロ ‘パリロボット’を開発の中だ. まだ縦で長く垂らした薄ら電線にぶら下げられて公衆扶養するように上下で上り下りしながら飛行する水準だった.

ぶら下げられている電線(電線)は飛行するロボットに電気を伝達する事を引き受ける. まだパリロボットに搭載するに値するマイクロバッテリーがないから外部田園と繋がれ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 電線はまたパリロボットがどんな所に飛ぶ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縛る役目をする. 飛びあがる時均衡を取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だ. ロボットを制御する装置もまだロボットに搭載されることができずに外部にある. 外部制御装置はレーザーをうってロボットが浮かんでいる高さを計算と, その値段を電線を通じてロボットに伝達する.

しかし ‘非常に早くポドックゴリは羽’で空中に浮び上がる能力は高い水準を見せた. これはマイクロ飛行ロボットの核心技術の中で一つだ. パリロボットの羽には ‘圧電素子(圧電素子)’が使われる. 電流が流れれば物理的な力を発生させる物質だ. パリ胴に電圧をかければ圧電素子に力が発生して, その終りに走っている羊羽が動くようになる. この圧電素子を多くの階で重なっておいて精緻に加工する技術が研究陣のノーハウだ. 訪問研究員で一緒に研究中のソウル大機械工学部キム・ヒョン陣教授は “マイクロ飛行ロボットの精密設計や加工ではウッド教授チームが世界で一番先に進んでいる”と評価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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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ボットは圧電素子を利用して秒当たり 120〜150回身近に羽ばたきをする. この時ロボット重みの 3.5倍にあたる力(陽暦)が生じながらパリが飛びあがるようになる. ウッド教授は “電線がなくても安定的に飛行するロボットを作るのが目標”と言いながら “このためにではバッテリーと制御装置をロボットに搭載して, 飛行間発生するいろいろの複雑な流体力学問題を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昆虫の中でパリを選択したことに対してウッド教授は “空中に浮かんでいたり素早く方向を変えるなどパリは多様な飛行能力を持っている”と “ここに関する生物学的研究もたくさん蓄積されている”と返事した.

○ 長寿かなぶんロボット, モーター駆動

アメリカにパリロボットがあったら韓国には長寿かなぶんロボットがある. 建国大新技術融合学とバックフンチォル教授チームは重さ 6g, 羽長さ 6cmである長寿かなぶん羽ばたきを模倣する飛行ロボットを研究している. 長寿かなぶんロボットは小型 ‘モーター(電動機)’を利用して羽を動かす. このロボットもまだバッテリーを搭載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薄ら電線で電気を供給受ける. 電圧をかければ 1秒に 38回の羽ばたきで陽暦を起こして浮び上がる. パリロボットと同じくまだ飛行する間均衡を取ることはできない. 朴教授は “昆虫ロボットは普通の非行体と違いしっぽなしに羽にだけ動作を作るから均衡を取るのがとても難しい”と説明した.

朴教授チームが圧電素子ではないモーターを選択したことは実用的な理由からだ. 朴教授は “圧電素子を使うことが昆虫の羽ばたきをもっとよく再現して大きさを減らすのに有利だが高い電圧を要する”と “一方モーター駆動方式は電圧増幅装置を追加に搭載しなくても良くてロボットの重さを減らすことができるから商用化はもっと早いこと”で期待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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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초소형 비행로봇 ‘날갯짓’… 그 개발현장을 가다

韓-美초소형 비행로봇 ‘날갯짓’… 그 개발현장을 가다

동아일보신문에 게재되었으며 A23면의 TOP기사입니다.A23면신문에 게재되었으며 A23면의 TOP기사입니다.| 기사입력 2011-05-06 03:17 기사원문

[동아일보] 美 ‘파리’ 성능 탁월… 韓 ‘풍뎅이’ 상용화 유리

“어, 어, 안됩니다. 거기 전선이 달렸어요!”

초소형 비행로봇 취재를 위해 올해 2월 말 방문한 미국 케임브리지 시 하버드대 연구실. 사진을 찍기 위해 ‘파리’ 로봇을 살짝 집어 올렸더니 옆에 있던 연구원이 놀라며 제지했다. 하마터면 전선이 끊어질 뻔했다. 로봇에는 머리카락 굵기만 한 아주 가느다란 전선이 달려 있었다.

첩보영화에서나 볼 법한 초소형 비행로봇이 실제 개발되고 있다. 이들은 곤충을 모방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인기 드라마 ‘아테나’에 나왔던 무당벌레 로봇처럼 몰래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이라도 곧 등장하는 걸까. 국내외 주요 연구 현장을 취재해 보니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었다. 로봇들은 이제 막 ‘날갯짓’을 시작한 단계였다.

○ 파리 로봇, 초당 120회 이상 날갯짓

미국 하버드대 전기공학과 로버트 우드 교수팀은 이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꼽힌다. 연구진은 무게 0.056g, 날개 길이 2cm 남짓한 초소형 ‘파리 로봇’을 개발 중이다. 아직은 세로로 길게 늘어뜨린 얇은 전선에 매달려 공중부양하듯 위아래로 오르내리며 비행하는 수준이었다.

매달려 있는 전선(電線)은 비행하는 로봇에게 전기를 전달하는 일을 맡는다. 아직 파리 로봇에 탑재할 만한 초소형 배터리가 없기 때문에 외부 전원과 연결돼 있어야 한다. 전선은 또 파리 로봇이 아무 곳으로 날아가지 못하게 붙들어 매는 역할을 한다. 날아오를 때 균형을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로봇을 제어하는 장치도 아직 로봇에 탑재되지 못하고 외부에 있다. 외부 제어장치는 레이저를 쏘며 로봇이 떠 있는 높이를 계산하고, 그 값을 전선을 통해 로봇에게 전달한다.

하지만 ‘매우 빨리 퍼덕거리는 날개’로 공중에 떠오르는 능력은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는 초소형 비행로봇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파리 로봇의 날개에는 ‘압전소자(壓電素子)’가 쓰인다. 전류가 흐르면 물리적인 힘을 발생시키는 물질이다. 파리 몸통에 전압을 걸면 압전소자에 힘이 발생하고, 그 끝에 달려있는 양 날개가 움직이게 된다. 이 압전소자를 여러 층으로 겹쳐놓고 정밀하게 가공하는 기술이 연구진의 노하우다. 방문연구원으로 함께 연구 중인 서울대 기계공학부 김현진 교수는 “초소형 비행로봇의 정밀 설계나 가공에서는 우드 교수팀이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로봇은 압전소자를 이용해 초당 120∼150회 가까이 날갯짓을 한다. 이때 로봇 무게의 3.5배에 해당하는 힘(양력)이 생기면서 파리가 날아오르게 된다. 우드 교수는 “전선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비행하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선 배터리와 제어장치를 로봇에 탑재하고, 비행 동안 발생하는 갖가지 복잡한 유체역학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곤충 중 파리를 선택한 것에 대해 우드 교수는 “공중에 떠 있기도 하고 재빨리 방향을 바꾸는 등 파리는 다양한 비행 능력을 갖고 있다”며 “이에 관한 생물학적 연구도 많이 축적돼 있다”고 답했다.

○ 장수풍뎅이 로봇, 모터 구동

미국에 파리 로봇이 있다면 한국에는 장수풍뎅이 로봇이 있다. 건국대 신기술융합학과 박훈철 교수팀은 무게 6g, 날개 길이 6cm인 장수풍뎅이 날갯짓을 모방하는 비행로봇을 연구하고 있다. 장수풍뎅이 로봇은 소형 ‘모터(전동기)’를 이용해 날개를 움직인다. 이 로봇도 아직 배터리를 탑재할 수 없어 얇은 전선으로 전기를 공급받는다. 전압을 걸면 1초에 38회의 날갯짓으로 양력을 일으켜 떠오른다. 파리 로봇과 마찬가지로 아직 비행하는 동안 균형을 잡지는 못하고 있다. 박 교수는 “곤충 로봇은 보통의 비행체와 달리 꼬리 없이 날개로만 동작을 만들기 때문에 균형을 잡기가 아주 어렵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팀이 압전소자가 아닌 모터를 선택한 것은 실용적인 이유에서다. 박 교수는 “압전소자를 쓰는 것이 곤충의 날갯짓을 더 잘 재현하고 크기를 줄이는 데 유리하지만 높은 전압을 필요로 한다”며 “반면 모터 구동 방식은 전압 증폭장치를 추가로 탑재하지 않아도 돼 로봇의 무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상용화는 더 빠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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