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インへ

KJCLUB 日韓文化交流へようこそ。

カザック人に朱蒙後裔の魂

閲覧数 : 110
KO 255 Member_51969 2,196,079 / 2,811,753
▲ カザフスタンアスタや大統領文化会館博物館で去る 22日開幕した高句麗古墳の壁画展示会で観覧客たちが北朝鮮南浦市江西区域ドックフングドングに位したドックフングリビョックファブンのノルバング南壁復元島を 感想とある.

●ドラマ ‘朱蒙’ フォスター見て歓呼

歴史を専攻したという 20代青年ピルダウ市(23)は “ドラマ ‘買い物して’と ‘海神’を通じて韓国歴史に関心を持つようになった.”と “展示された高句麗古墳の壁画の 絵に登場する騎馬文化とシルム場面などでカザック伝統文化との類似性が感じられる.”と言った.

5世紀東北アジア 4強の一員でシルクロード草原の道に付いて中央アジアと交流した高句麗の燦爛たる文化が 1500年の歳月を飛び越えて蘇る瞬間だった.

実物に近く修復したドックフングリビョックファブン, 江西大廟壁画絵を中心に高句麗文化遺跡を紹介する ‘東アジア古代文化の光, 高句麗’転移カザフスタンの首都アスタナで去る 22日盛況裏に開幕した.

北東アジア歴史財団が主催して, ソウル新聞が後援した今度行事は ‘高句麗古墳の壁画モンゴル-トイルクベルト’ 巡回展示会の一つに用意された. ‘モンゴル-トイルクベルト’はモンゴルで中央アジアサマルカントに至る古代ユーラシア東で文物交流の通路であり, 高句麗古墳の壁画は東北アジアで高句麗が主導した文明交流の跡が一番多く残っている遺跡だ.

巡回展示会は先月モンゴルで始めてカザフスタン, キルギススタン(9月)に引き続き来年にウズベキスタンを経ってトルコで終止符を取る予定だ.

▲ カザフスタン 10代少女ハク(左側)とアルマが展示場壁にかかった韓国ドラマ ‘朱蒙’のフォスター前でポーズを取った.

●モンゴル-トイルクベルト 文化交流 跡男児

展示企画を担当したゾンホテ蔚山大歴史文化学と 教授は “モンゴル-トイルクベルトは高句麗北方同盟の通路と同時に文化交流の仮橋で東西勢力連合に重要な役目を担当した. 忘れた歴史の中文化交流の通路を新しく相次ぐ点で今度展示会の意味が大きい.”と説明した.

展示には高句麗歴史誌も, 性(城), 古墳, 武器,土器, 瓦当などの写真と北東アジア歴史財団が去る 2年間デジタルで修復した北朝鮮南浦市素材ドックフングリビョックファブン, 江西大廟壁画絵など 40点ぐらいが紹介された.

●“岩刻画と壁画絵類似”

去る 5月李明博大統領の国賓訪問と寒流ドラマの影響でうんと高くなった韓国に対する関心を反映するように現地関係者たちの呼応は熱かった.

大統領文化会館博物館キュレーターであるバフッバルタバイェバは “高句麗壁画の文様がカザフスタンの岩刻画に描かれた山羊角 柄に似ていて, 古墳石室の三角帽子形態もカザフスタン伝統家 模様であるユルトに似ていて 文化的 紐帯感を感じた.”と “高句麗文化を接する機会がほとんどなかったが今度展示をきっかけで一般市民はもちろん歴史学者と言語学者たちにも良い刺激になること”と期待した.

カリブザノ−バローザ文化部副委員長も “両国間文化交流がもっと引き立つようになってほしい.”と言った.

カザフスタンに居住する高麗人は 10万名が越える. 1937年 ロシア 沿海州で強制移住した韓人子孫 2‾4世帯で催硝子上院議員を含めて情

原文を見る

카자흐인에 주몽 후예의 혼

▲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통령문화회관 박물관에서 지난 22일 개막한 고구려 고분벽화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북한 남포시 강서구역 덕흥동에 위치한 덕흥리벽화분의 널방 남벽 복원도를 감상하고 있다.

●드라마 ‘주몽’ 포스터 보고 환호

역사를 전공했다는 20대 청년 피르다우시(23)는 “드라마 ‘장보고’와 ‘해신’을 통해 한국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전시된 고구려 고분벽화의 그림에 등장하는 기마문화와 씨름 장면 등에서 카자흐 전통 문화와의 유사성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5세기 동북아시아 4강의 일원으로 실크로드 초원의 길을 따라 중앙아시아와 교류한 고구려의 찬란한 문화가 15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되살아나는 순간이었다.

실물에 가깝게 복원한 덕흥리벽화분, 강서대묘 벽화 그림을 중심으로 고구려 문화유적을 소개하는 ‘동아시아 고대 문화의 빛, 고구려’전이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지난 22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신문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고구려 고분벽화 몽골-튀르크벨트’ 순회 전시회의 하나로 마련됐다. ‘몽골-튀르크벨트’는 몽골에서 중앙아시아 사마르칸트에 이르는 고대 유라시아 동서 문물교류의 통로이며, 고구려 고분벽화는 동북아시아에서 고구려가 주도한 문명교류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유적이다.

순회 전시회는 지난달 몽골에서 시작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9월)에 이어 내년에 우즈베키스탄을 거쳐 터키에서 종지부를 찍을 예정이다.

▲ 카자흐스탄 10대 소녀 하쿠(왼쪽)와 알마가 전시장 벽에 걸린 한국 드라마 ‘주몽’의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몽골-튀르크벨트 문화교류 흔적 남아

전시 기획을 담당한 전호태 울산대 역사문화학과 교수는 “몽골-튀르크벨트는 고구려 북방동맹의 통로이자 문화교류의 가교로 동서세력 연합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잊혀졌던 역사속 문화교류의 통로를 새롭게 연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전시에는 고구려 역사지도, 성(城), 고분, 무기,토기, 와당 등의 사진과 동북아역사재단이 지난 2년간 디지털로 복원한 북한 남포시 소재 덕흥리벽화분, 강서대묘 벽화 그림 등 40여점이 소개됐다.

●“암각화와 벽화그림 유사”

지난 5월 이명박 대통령의 국빈 방문과 한류 드라마의 영향으로 부쩍 높아진 한국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현지 관계자들의 호응은 뜨거웠다.

대통령문화회관 박물관 큐레이터인 바흣 발타바예바는 “고구려 벽화의 문양이 카자흐스탄의 암각화에 그려진 산양 뿔 무늬와 비슷하고, 고분 석실의 고깔 형태도 카자흐스탄 전통 집 모양인 유르타와 닮아 문화적 유대감을 느꼈다.”면서 “고구려 문화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일반 시민은 물론 역사학자와 언어학자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카립자노바 로자 문화부 부위원장도 “양국간 문화교류가 더욱 활기를 띠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은 10만명이 넘는다. 1937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강제이주한 한인 후손 2~4세대로 최유리 상원의원을 비롯해 정•관계 고위직, 학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로만 고려인협회장은 “카자흐스탄은 고향이지만 내 피는 한인”이라며 “우리 선조인 고구려인의 문화유적을 이곳에서 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감회를 밝혔다.

김용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암각화와 고분 벽화속 개마무사 사이에 유사성이 확인되고, 카자흐스탄 언어와 한국 고대 언어 사이에도 연결성이 발견되는 등 고구려와 중앙아시아 유목국가는 상당히 긴밀한 문화교류를 해왔음을 알 수 있다.”면서 “이번 전시가 한국과 카자흐간 오랜 교류의 기원을 찾고, 앞으로 교류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전시회는 새달 20일까지 계속된다.

글 사진 coral@seoul.co.kr

いいね・コメントにはログインが必要です。

コメント ( 0 )

投稿一覧

2,196,079 / 2,811,753

  1. JA 255 jap_av
  2. 閲覧数 : 209
    KO 255 SKY82
  3. JA 0 Member_51229
  4. 閲覧数 : 134
    JA 0 Member_51229
  5. KO 255 konnam
  6. JA 255 yosia
  7. KO 255 seunghoon86
  8. KO 255 rna123455
  9. KO 255 심문선2
  10. KO 255 Member_51393
  11. KO 255 seunghoon86
  12. JA 0 Member_51229
  13. KO 255 Member_63963
  14. 閲覧数 : 49
    KO 255 Member_60416
  15. JA 0 Member_51229
  16. 閲覧数 : 110
    KO 255 Member_51969
  17. KO 255 seunghoon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