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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併合’, 日本の安全と満洲の権益のためのこと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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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にフソシャ <新歴史教科書>をよく見ましょう.

和露戦争後, 日本は韓国に韓国統監府を置いて支配を強化して行った. 欧米列強はイギリスのインド, アメリカのフィリピン, ロシアの外蒙古をなど, 自国の植民地や繩張の支配を日本が承認する代りに, 日本が韓国を影響の下に置くことに異意を申し立てなかった.

日本政府は日本の安全と満洲の権益を防衛するために韓国の併合が必要だと思った. 1910年日本は無力を背景で韓国内の反対を抑えて併合を断行こんにちはだった(韓国併合). (170ページ)


◆何が問題でしょうか?

1910年 8月 29日, 大韓帝国の国権が日本に完全に移りました. 国権を奪われた民族が持つ数値と恥辱は我が民族が暮して存在する一永遠に洗うことができない汚辱であるでしょう. この日造船王室の象徴である景福宮の勤政殿には日の丸が掲げられました.

梅泉野録の著者である述べた言葉憂国志士黄県先生も韓日合併条約締結消息を聞くと悲痛さを勝つことができずに何日の間全然食べなかったり, 1910年 9月 10日次のような絶命の時(絶命詩)を残して自決殉国しました.


鳥とけだものも悲しく泣いて山と海も気勢がくじけたが

ムクゲこの江山もう沈んでしまってり.

秋燈の下本覆って去る私を思ったら

人間世の中に文知り合い役難しいだけだ.

 

全国で幾多の人々がしたこと併合に反対して一つしかない命を切りました. 1926年, 大韓帝国の最後の賃金純宗皇帝は次のような遺言を残しました.


“先日の併合は日本が私を反逆する臣下たちといっしょに自分勝手に宣布したことで私を流弊して脅かして一ゴッイノ−だと. 万民たちよ, 努力して光復しなさい. 負けることの魂帛が闇の中で皆さんを助けよう. ”

当時韓国を竝合する過程でどれだけの強制的な脅迫が行われたのかをよく分かる遺言です. それなのに日本右翼教科書は併合のために日本が行ったあらゆる侵略行為と弾圧に対する言及は避けたまま, 韓国併合が “国際関係の原則によって合法的に成り立った.”と言ったからいくら歪曲された敍述なのかをよく分かります. これは朝鮮を収奪して得るようになる経済的, 政治的利得と侵略意図を徹底的に隠蔽して自国の論理を合理化した敍述であり, 自国の安定のためには隣り国民衆たちが感じた通恨の痛みが何でも間に殖民化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軍国主義的発想の敍述です.

 

も “強大国たちが日本が植民地支配の承認を受ける対価で日本による朝鮮の植民地支配に対して異意を申し立てなかった”と言うのも間違いです.

露日戦争はどんな面で見ればフランス資本の支援をもらったロシアと, イギリスとは同盟を結んでアメリカとは密約を結んでいた日本を取り囲んで, 強大国帝国主義たちの間の代理戦様相を帯びていました. ここでロシアは敗れたしこれによって朝鮮に対する支配権は日本が独占的に占めるようになりました.

 

ロシアとフランスはそれぞれ外蒙古とインドシナ半島を支配する対価で日本の朝鮮支配を認めてくれたのではなく, 日露戦争で負けたから仕方なく日本の朝鮮支配を見守るしかなかったのです. それをまるで世界列強の公式的な承認を得たように教科書に敍述したことは間違ったのです. また韓日併合に対する私たちの抵抗がいくらゴセオッヌンがも安重根義か義兵闘いなどの例えば敍述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一言で韓国併合と係わった敍述は軍国主義的歴史敍述方式に基づいて自国の論理を合理化させたのです. また韓国併合が満洲の権益のための事で強大国たちの支持を得たように敍述したことは真実を隠蔽して歪曲したのです. これは日本右翼教科書の問題点を明らかにするように現わしている部分です.


◆フショシャ教科書の問題点をもう一度手短に整理して見ましょう.

韓国併合は日本の安定と満洲の権益のために酔われたのではなく帝国主義的侵略に敢行されたのです. その過程で起きた義兵闘いや安重根義挙など熾烈な併合反対闘いに対しても充分に言及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リンク省略

原文を見る

‘한국병합’, 일본의 안전과 만주의 권익을 위한 것이었다?

▶먼저 후소샤 <새 역사교과서>를 살펴봅시다.

일러전쟁 후, 일본은 한국에 한국통감부를 두고 지배를 강화해 나갔다. 구미열강은 영국의 인도, 미국의 필리핀, 러시아의 외몽골 등, 자국의 식민지나 세력권의 지배를 일본이 승인하는 대신에, 일본이 한국을 영향 하에 두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일본의 안전과 만주의 권익을 방위하기 위해서 한국의 병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1910년 일본은 무력을 배경으로 한국 내의 반대를 누르고 병합을 단행하였다(한국병합). (170쪽)


▶무엇이 문제일까요?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의 국권이 일본에게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국권을 빼앗긴 민족이 갖는 수치와 치욕은 우리 민족이 살아 존재하는 한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오욕일 것입니다. 이 날 조선 왕실의 상징인 경복궁의 근정전에는 일장기가 내 걸렸습니다.

매천야록의 저자인 한말 우국지사 황현 선생도 한일합병조약 체결 소식을 듣자 비통함을 이기지 못하고 며칠 동안 식음을 전폐하다가, 1910년 9월 10일 다음과 같은 절명시(絶命詩)를 남기고 자결 순국하였습니다.


새와 짐승도 슬피 울고 산과 바다도 한풀 꺾였는데

무궁화 이 강산 이제 가라앉고 말았노라.

가을 등불 아래 책 덮고 지난 날 생각하니

인간 세상에 글 아는 사람 노릇 어렵기만 하구나.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한일 병합에 반대하여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끊었습니다. 1926년, 대한 제국의 마지막 임금 순종 황제는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습니다.


“지난날의 병합은 일본이 나를 반역하는 신하들과 더불어 제멋대로 선포한 것으로 나를 유폐하고 협박하여 한 것이노라. 만 백성들이여, 노력하여 광복하라. 짐의 혼백이 어둠 속에서 여러분을 도우리라. ”

당시 한국을 병합하는 과정에서 얼마만큼의 강제적인 협박이 행해졌는가를 잘 알 수 있는 유언입니다. 그런데도 일본 우익 교과서는 병합을 위하여 일본이 행하였던 온갖 침략 행위와 탄압에 대한 언급은 피한 채, 한국병합이 “국제관계의 원칙에 따라 합법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였으니 얼마나 왜곡된 서술인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조선을 수탈하여 얻게 되는 경제적, 정치적 이득과 침략 의도를 철저히 은폐하고 자국의 논리를 합리화한 서술이며, 자국의 안정을 위해서는 이웃 나라 민중들이 느꼈던 통한의 아픔이 무엇이든 간에 식민화할 수 있다는 군국주의적 발상의 서술입니다.

 

또한 “강대국들이 일본이 식민지 지배의 승인을 받는 대가로 일본에 의한 조선의 식민지 지배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도 오류입니다.

러일전쟁은 어떤 면에서 보면 프랑스 자본의 지원을 받은 러시아와, 영국과는 동맹을 맺고 미국과는 밀약을 맺고 있었던 일본을 둘러싸고, 강대국 제국주의들 간의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러시아는 패하였고 이에 따라 조선에 대한 지배권은 일본이 독점적으로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러시아와 프랑스는 각각 외몽고와 인도차이나 반도를 지배하는 대가로 일본의 조선 지배를 인정해 준 것이 아니라, 러일 전쟁에서 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본의 조선 지배를 지켜 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마치 세계 열강의 공식적인 승인을 얻은 것 같이 교과서에 서술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한일 병합에 대한 우리의 저항이 얼마나 거세었는가도 안중근 의거나 의병 투쟁 등의 예를 들어 서술되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한국 병합과 관련한 서술은 군국주의적 역사 서술방식에 의거하여 자국의 논리를 합리화시킨 것입니다. 또한 한국 병합이 만주의 권익을 위한 일이고 강대국들의 지지를 얻은 것처럼 서술한 것은 진실을 은폐하고 왜곡한 것입니다. 이는 일본 우익 교과서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부분입니다.


▶후쇼샤 교과서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간략하게 정리해봅시다.

한국 병합은 일본의 안정과 만주의 권익을 위하여 취해진 것이 아니라 제국주의적 침략으로 감행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일어났던 의병 투쟁이나 안중근 의거 등 치열한 병합 반대 투쟁에 대해서도 충분히 언급해야 합니다.

링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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