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インへ

KJCLUB 日韓文化交流へようこそ。

[時事評論] ‘100歳時代’と企業の寿命

閲覧数 : 126
KO 255 seunghoon86 1,974,988 / 2,811,753
[時事評論] ‘100歳時代’と企業の寿命   記事入力 2012-01-17 24:00:13  l   フォント 拡大 縮小 プリント リスト  
 キム・ジンス慶煕大テック露台学院教授

 いまや ‘100歳時代’だ. 40‾50年前還暦(還甲)と町内宴をした記憶は忘れて 60代を年寄りで思わない世の中だ. 2001年以後年平均 0.5歳ずつ寿命が延長されながらもう韓国人の平均寿命は 80歳に迫っている.

 100歳時代と言う(のは)一番多い人の死亡する年齢が 90台になる時点を言う. この間国務総理室傘下経済人文社会研究会は我が国が 2020年 100歳時代に進入す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見込みを出した. また統計庁将来人口秋季によれば 2060年には 100歳以上年寄りが総人口の 0.19%である 8万4283人にのぼることで推算された. 現在全国をひっくるめて 1800人水準である定数(上寿) 年寄りが 40倍以上増えるという意味だ. 100歳以上人口は 2010年人口住宅総調査で 1836人だったが 2005年(961人)より 91% 増えた. このような草稿領人口の急増成り行きは 100歳時代が切迫したことを雄弁してくれる.

 人と企業の寿命をまた思うようになる. 技術が発展するほど人の寿命は増える一方企業の寿命はむしろ短くなる. 医療技術の発展と食生活改善は人の平均寿命を過去 ‘30×2’で ‘30×3’ 時代に作った. 一方企業は急変する競争環境と技術発展で寿命が行くほど短縮されているというのが専門家たちの分析だ.

 しかし人と企業の成長と衰退過程は妙にも似ていたし, また違う. 数百個製造業社の発展過程を分析したら導入期・成長期・成熟期・衰退期など 7.5年を週期で興亡盛衰を繰り返しながら生存して来ていることで現われた. 我が身の細胞も 7年ごとに変わると言う. 自分も知らず間にこの前の細胞が消えて新しく誕生するのだ. 人々はただ成長という変化のみを見ようと努力するがその中には生と死が一緒にいる.

 生命があるすべてのものは終りがあるものだ. 企業も同じだ. 永遠な一流企業, 永遠な勝者は存在しにくい. 先進国大企業の平均寿命は 30年で我が国の大企業の平均寿命は 20年だと言うが変化する環境にどんなに適応するのかによって短命する首都, 100年企業につながることもできる. 今も多くの CEOは “すぐは堅いが未来は分からない”と言う. 生存の危機はもう常時的で構造的だ.

 凡そすべての人が無病長寿して, 貴い人生を夢見るように企業も 100年以上生き残って成功した企業, 尊敬される企業になるのを願う. しかし状況はすごく見える. 今すぐ今年世界経済に対する見込みがいちめん灰色だ. アメリカが上半期また景気低迷に入るドブルディブに抜けることもできることを連邦準備銀行は警告している. また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は流路ゾーン最強国ドイツ経済は勿論で中国とインド競技(景気)さえ萎縮することで見込んだ. グローバル金融危機は世界的な低成長時代を予告することと同じだ.

 国際通貨基金(IMF)はアメリカなど主要先進国経済圏の今年成長率が 1%台に止めることで見ている. 交易依存経済国であるうえにアメリカとヨーロッパに全体輸出物量の 20% 以上を寄り掛かる我が国としては打撃が不可避な状況だ. 企業らの構造調整も本格化される見込みだ.

 私たち経済の成長動力も力が抜け始めた. 製造業は中国など私(低賃) 国々に相当部分蚕食されたし住宅と鉄道・道路など国内建設産業は飽和状態だ. 一日も早く新しい成長動力を捜すことができなければ 10年間経済成長率 0%台を記録した 1990年代日本の二の舞を演ずるようになることもできる. いやもう踏んでいるという診断も出ている.

 企業の寿命延長のためには何が必要だか. 地球村あちこちには普通人よりずっと長く住む長寿村があって, ますます気難しくなる顧客たちを満足させて 100年以上長生きする企業らがある. 世界的長寿村である日本の沖繩県, ロシアのカーフカス, ヒマラヤ山脈のフンザ村人々の生活習慣で長寿の秘訣を捜し出すように世界的長寿企業で長続き成長の解答を捜す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各論で革新的な製品開発, M&A, 人材養成などを長寿企業の要件で提示することもできる. しかし核心は経営環境変化に対する素早くて能動的な適応力, すなわちリーダーの ‘創意経営’と言うのが大部分経営学者たちの共通された認識だ. 絶えず新しい強点や競争優位などを一番先に作る創造経営を言う.

 ひととき世界市場を席巻してうまく行った企業らが一瞬経営危機に落ち込むとか音なしに消える時代だ. 元気な時健康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理とまったく同じだ. 禁煙の效果は誰もよく分かるものの, 実践する人だけが元気にな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自分の強点を自分の体質に迎えるように特化して適用する企業だけが 100年以上長生きしないか. 長寿企業が人の幸せな末年を責任負うしんばり棒という事実が事新しい.


原文を見る

[시론] ‘100세 시대’와 기업의 수명

[시론] ‘100세 시대’와 기업의 수명   기사입력 2012-01-17 24:00:13  l   폰트 확대 축소 프린트 리스트  
 김진수 경희대 테크노대학원 교수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40~50년 전 환갑(還甲)이라고 동네 잔치를 벌이던 기억은 잊혀지고 60대를 노인으로 여기지 않는 세상이다. 2001년 이후 연평균 0.5세씩 수명이 연장되면서 이미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0세에 육박하고 있다.

 100세 시대란 가장 많은 사람이 사망하는 연령이 90대가 되는 시점을 말한다. 얼마 전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우리나라가 2020년 100세 시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또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60년에는 100세 이상 노인이 총 인구의 0.19%인 8만4283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현재 전국을 통틀어 1800명 수준인 상수(上壽) 노인이 40배 이상 늘어난다는 뜻이다. 100세 이상 인구는 2010년 인구주택 총조사에서 1836명이었는데 2005년(961명)보다 91% 늘었다. 이 같은 초고령 인구의 급증 추세는 100세 시대가 임박했음을 웅변해준다.

 사람과 기업의 수명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수명은 늘어나는 반면 기업의 수명은 오히려 짧아진다. 의료기술의 발전과 식생활 개선은 사람의 평균수명을 과거 ‘30×2’에서 ‘30×3’ 시대로 만들었다. 반면 기업은 급변하는 경쟁환경과 기술발전으로 수명이 갈수록 단축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하지만 사람과 기업의 성장과 쇠퇴과정은 묘하게도 닮았고, 또 다르다. 수백개 제조업체의 발전과정을 분석했더니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 등 7.5년을 주기로 흥망성쇠를 반복하며 생존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몸의 세포도 7년마다 바뀐다고 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예전의 세포가 사라지고 새롭게 탄생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오직 성장이라는 변화만을 보려고 노력하지만 그 속에는 생과 사가 함께 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끝이 있는 법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영원한 일류기업, 영원한 승자는 존재하기 어렵다. 선진국 대기업의 평균수명은 30년이고 우리나라 대기업의 평균수명은 20년이라고 하지만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따라 단명할 수도, 100년 기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지금도 많은 CEO들은 “당장은 건실하지만 미래는 모르겠다”고 말한다. 생존의 위기는 이제 상시적이며 구조적이다.

 무릇 모든 사람이 무병장수하고, 값진 인생을 꿈꾸듯 기업 또한 100년 넘게 살아남아 성공한 기업,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아 보인다. 당장 올해 세계경제에 대한 전망이 온통 잿빛이다. 미국이 상반기 다시 경기침체에 접어드는 더블딥에 빠질 수도 있음을 연방준비은행은 경고하고 있다. 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유로존 최강국 독일 경제는 물론이고 중국과 인도 경기마저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금융 위기는 세계적인 저성장 시대를 예고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 등 주요 선진국 경제권의 올해 성장률이 1%대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역의존 경제국인 데다 미국과 유럽에 전체 수출 물량의 20% 이상을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선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기업들의 구조조정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도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제조업은 중국 등 저임(低賃) 국가들에 상당 부분 잠식당했고 주택과 철도·도로 등 국내건설산업은 포화 상태다. 하루빨리 신성장동력을 찾지 못하면 10년간 경제성장률 0%대를 기록한 1990년대 일본의 전철을 밟게 될 수도 있다. 아니 이미 밟고 있다는 진단도 나오고 있다.

 기업의 수명 연장을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지구촌 곳곳에는 보통 사람보다 훨씬 오래 사는 장수촌이 있고,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고객들을 만족시키며 100년 이상 장수하는 기업들이 있다. 세계적 장수촌인 일본의 오키나와현, 러시아의 카프카스, 히말라야 산맥의 훈자 마을 사람들의 생활습관에서 장수의 비결을 찾아내듯 세계적 장수 기업에서 지속 성장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각론에서 혁신적인 제품개발, M&A, 인재양성 등을 장수기업의 요건으로 제시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핵심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민첩하고 능동적인 적응력, 즉 리더의 ‘창의경영’이란 게 대부분 경영학자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강점이나 경쟁우위 등을 가장 먼저 만드는 창조경영을 말한다.

 한때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잘나가던 기업들이 한순간 경영위기에 빠지거나 소리 없이 사라지는 시대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치와 똑같다. 금연의 효과는 누구나 잘 알지만, 실천하는 사람만이 건강해질 수 있듯 자신의 강점을 자기 체질에 맞게 특화하고 적용하는 기업만이 100년 이상 장수하지 않을까. 장수 기업이 사람의 행복한 말년을 책임질 버팀목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럽다.


いいね・コメントにはログインが必要です。

コメント ( 0 )

投稿一覧

1,974,988 / 2,811,753

  1. JA 30 basashi
  2. 閲覧数 : 103
    KO 255 seunghoon86
  3. KO 255 Member_51820
  4. 閲覧数 : 169
    JA 255 ananan
  5. 閲覧数 : 141
    KO 255 torabora47
  6. JA 0 ごま油01
  7. JA 255 Member_50622
  8. KO 255 seunghoon86
  9. 1974989 卒業 3
    閲覧数 : 190
    JA 0 gairyou仙人
  10. KO 255 Hwan03
  11. 閲覧数 : 252
    JA 0 竹島先住民
  12. JA 255 Member_50616
  13. 閲覧数 : 81
    KO 0 Member_66389
  14. 閲覧数 : 175
    KO 255 seunghoon86
  15. JA 255 Member_50622
  16. KO 140 fefew
  17. 閲覧数 : 107
    KO 255 nicnamei
  18. 閲覧数 : 115
    KO 255 torabora47
  19. KO 255 Hwan03
  20. 閲覧数 : 97
    KO 255 dishyna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