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이 가득한 .. 악질적인 침략자를 격퇴해야돼 ..

1919년 11월 만주 지린성에서 조직된 항일 무력독립운동 단체. 김원봉은 3.1 운동의 대중화 단계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독립 만세시위를 전개한 민중들의 혁명적 진출을 보고 크게 감동하였다. 이로써 의열투쟁 단체를 조직하여 암살ㆍ파괴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내 동포들의 독립정신을 환기시키고, 나아가 이를 통하여 민중혁명을 촉발함으로써 민족의 독립과 조국의 광복을 달성하고자 하였다. 이 같은 구상 아래 김원봉은 1919년 11월 윤세주, 이성우, 곽경(곽재기), 이종암 등의 동지들과 길림성(吉林省)에서 의열단을 발족시켰다1920년대 일본 고관암살과 관공서 폭파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