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805080009636#alex-scroll-area
얼마 전 종영된 MBC 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밝고 명랑한 캔디 PD역, 금설화로 열연했던 배우 효영을 만났다. 122부작 일일드라마의 주연으로 출연하며 지난 7개월 간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듯 바쁘게 뛰어온 효영이 팬들을 위해 일상을 공개했다.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힐링하는 모습을 셀럽스픽과 함께 사진으로 담았다.

효영을 만난 곳은 의외의 장소. 헬스장이었다. 가녀리고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다르게 운동하는 것을 즐기는 그녀. "요즘 제 일상의 대부분은 헬스장에서 보내요. 쉴 땐 아무 생각없이 운동하는 게 집중력도 높아지고 땀을 쭉 빼면 기분도 좋아져요!"

"예전에는 운동하는 걸 별로 안좋아했는데요. 꾸준히 하다보니까 이제는 안하면 몸이 원하는 걸 느껴요. 원래는 진짜 못했어요. 그런데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어서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운동을 꾸준히 한 후로 체력이 정말 좋아졌어요."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귀엽고 발랄한 여배우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효영. "트레이너를 해보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하하. 미스 춘향 나가기 전에 몸 만들려고 시작한 운동인데 이제는 일상이 됐죠."

"크크 오늘 저와 함께 한 운동 데이트 어땠어요?" 권투부터 야구, 배구까지 테마 파크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종목을 섭렵한 효영! 개구진 표정으로 외쳤다! "한 게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