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평범한 시계가 있다.
뭐 상대성이론에 사용하는 그런 시계가 아닌
그냥 1년에 몇초씩을 틀리는 그런 시계가 있다.
어느날 한 남자가 이 시계를 가리켜서 이렇게 말한다.
"이 시계는 1년에 몇초씩이나 틀리는 시계이다.
이런 시계는 부셔버려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망치를 빌려서 시계를 부셔 버린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제 시계를 부셨으니 더 좋은 시계를
주겠지..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 남자는 그런 능력이 없다. 한마디로 그냥 반골인 것이다.
사람들은 남자를 찾아와서 항의를 하게 된다.
그러면 이 남자는 사람들에게 빌린 그 망치를 들고서
위협하는 것이다.
이것이 보통의 좌파이다. 보통의 시계와 같은 보통의 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