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내가 썼던 쓰레드를 읽으면 한일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보충 설명이 될것입니다.^^
한중일 세나라는 산업적으로 관계가 상당한것 같습니다. 그중에 일본과 한국의 산업관계는 단순한것 같지 않습니다. 미디어를 보면 경쟁자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제3국에서 보면 보이지않는 곳의 경영자들의 치열한 경쟁과 협력을 가장한 일종의 cartel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1. blueray player 개발당시 소니의 삼성과 LG와의 협력은 세를 늘리기 위한것도 있고 또한 여러회사를 통해 cost를 낮추기 위한것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cost를 더 낮출수있는 중국회사를 넣지 않은것은 기술유출때문일까요?
2. 삼성의 임원(상무이상)으로 승진되면 법인의 차를 공급받습니다. 그런데 기준이 되는 차가 BMW나 Mercedez가 아닌 Lexus입니다^^ 놀랐습니까? 물론 다른 브랜드도 선택할수 있습니다 단지 추가되는 비용은 본인부담입니다. 이유는 삼성에서 말하기를 일본과의 협력관계를 고려했다 라는 짧은 답이었습니다.
삼성은 전자회사 Toyota는 자동차회사 관계가 별로 없어보이지만 공식적인 공급차량은 Lexus입니다. 이런이야기는 북미나 유럽에 가서 하지 마세요 기분나빠할수도 있습니다 쉿!^^
3. 삼성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중에 하나이지만 일본인 고문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또 전에 자동차 산업에 진출했다가 실패하고 지금은 Renault-Nissan에 매각된 한국의 삼성자동차가 있습니다. 매각되었지만 여전히 삼성자동차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한국에 닛산이 지사가 있고 닛산의 제품들을 팔고 있는데... 2개의 다른 이름을 가진 회사를 사용하다니..
삼성은 삼성자동차에 삼성의 이름을 사용하게 허가하고 있고 일정한 주기로 갱신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얻는 이익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삼성자동차 구매자의 불평과 불만을 nissan이 아닌 삼성에서 듣기때문에 실제적으로는 손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삼성의 이름을 빌려주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