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목소리가 크다. 장례식이나 다툼이 일어났을 때 동물의 울음소리 같은 괴성을 지른다.
나도 한국인이지만 그런 한국인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고
이해한 후에는 더 싫어졌다.
한국인들이 크게 울부짖는건 대부분 가식적이고 계산된 행동이다.
일부는 정말로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사람도 있지만. 9할은 가식적이다.
크게 슬퍼하는척 하고 타인의 동정심을 구걸하는 행동에 더 가까운 것이다.
젊은 세대는 드물지만 나이가 많은 세대에서는 흔하게 그런 행동을 많이 한다.
한국은 유교가 지배하는 사회. 유교는 기본적으로 사회의 법규, 인간의 도덕 같은 기본적인 삶의 방향성, 규칙, 전통이지만. 가끔은 유교를 확대 해석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나이가 많은 일부 한국인 노인들은 유교를 특권으로 생각한다.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고, 물건을 사고 돈을 지불하지 않으려고 하며, 일부러 신체적 접촉을 한 후 병원비를 요구하는 등 사회적으로 노인을 공경한다는 의식을 제멋대로 악용한다.
그리고 노인에게 관대한 한국 사회와 사람들은 그런 일을 겪고도 자신이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며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예전까지는 그것이 문제없이 통했지만. 요즘 세상의 젊은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으로 나눠져 있다. 그리고 그것에서 가끔씩 충돌이 일어난다. 나는 겉으로 내색하지 않지만. 노인들이 유교를 악용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한국 노인들이 무례하고 反사회적인 행동을 일삼는 이유는 그들이 한국전쟁 이후의 가혹한 환경에서 자랐고 학력이 낮으며 저임금을 받으며 중노동과 제조업을 하며 지금의 한국을 만든 세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살아오면서 삶의 여유도 느끼지 못했고 거칠고 위험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것만 생각하며 살았기 때문에 행동이 자기중심적이고 사소한 말싸움에서도 절대 패배하려 하지 않는다. 한국 노인들은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이기도 하다. 물론 모든 노인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누구든지 나이를 먹으면 노인이 된다 나도 마찬가지다.
내가 가장 염려하는건, 그런 노인들의 민폐가 관습으로 굳어져서 세대를 대물림해 문제를 해결할 방법도 없어지는 것이다. 한 사람의 인간성과 그릇은 나이와 상관없이 그 사람의 행동, 생각, 능력이 중요한 것이지, 단순히 나이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나이가 많아도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다. 5살짜리 아이들의 행동에서도 배울 점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노인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문화는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배려는 그런 범위 안에서 끝나야 하며 그 이상은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런 말을 공공장소에 하면 한국 사람들은 나를 테러리스트 혹은, 불효자 같은 놈으로 몰아세우며 욕을 하거나 폭행을 당할지도 모른다. 아직은 아니지만. 한국사회가 더 성숙해지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