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08년 취학비자로 일본에 갔었지
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우며 도쿄에서 열리는 유학생 진학 상담회도 몇차례 참석했었고
진학 상담회에서 있었던일을 적고 싶어. 일본인 중에 고교 졸업 예정인 그런 애들이 모이는
전문학교 전문 상담회에 갔었고 여러 학교가 있었지만 몇가지 학교는 준비성이 철저하더군
학교 이름은 말할수 없지만 나는 그 학교의 유학생수, 유학생 졸업후 취업 현황 같은것도 물어봤고
어떤 학교는 그런 자료가 없었지만 내가 질문한 내용에 모두 대답하는 사람도 있었더라
준비한 자료를 보여주며 유학생 수의 증가 현황이나 졸업후 취직 현황, 비율 같은것도 정확하게 대답해주는
나는 졸업해서 일본에 취직한 한국인 유학생과 연락할 수 있냐고 물어봤어
나중에 그 한국분한테서 연락이 오더라 그 한국인이 일본온지 얼마나 됐냐고, 일본어 얼마나 말할줄 아냐고 물어보고,, 조언도 받았고
나는 솔직히 감탄했어 학교중에 이런 준비성이 있는 선생도 있는가 하고
전문학교라고 무시하는 한국인도 있을지 모르지만
직접 일본인을 만나보면 정말 여러 사람 있지만 정말 본토 한국인 보다 신용이 있는 일본인이 있더라.
나는 진짜 그때 그학교로 진학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