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육목(食肉目) 고양이과의 포유류가 인간의 숭배를 받고, 종국에 가서는 신(神)의 반열에까지 올랐던 시절 ..고대 이집트 시절 ..그 시절의 고양이는 감히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신성(神聖)의 영역에 도달한 동물이었다

고대 이집트의 벽화나 조각에 남아 있는 신전에서 사육된 고양이
당시의 사람들에게 어둠이란 죽음을 상징했고, 어둠 자체가 악이었는데 고양이는 해가 진 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활보했다. 고양이의 이러한 특성을 오직 고양이만이 어둠 속으로 영원히 몰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