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re : 시계...
조회수 : 365
세분류: 자유주제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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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_6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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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서 그러거니?
휴일에 안과를 가보렴,,,
눈이 더 나빠지면 안되지...
>hina Wrote...
>삼촌..ㅠㅠ눈이 맨날 충혈돼요..Y_Y:
>
>>bamsem Wrote...
>>시계바늘이 걸리적 거린다.
>>이놈을 붙잡아 꺼꾸로 돌려
>>빼앗긴 시간을 찾는다는 건
>>외로이된 삶을 찾는 일이라
>>멍하니 하루종일 돌려버렸다.
>>이런 행위에 참으로 아름다운 글하나 붙여서
>>방에 걸어놓았다.
>>벽을 타고 흐르는 시계바늘
>>결국 그만큼의 시간을 빼앗긴 셈이다.
>>다시 이 놈에게 협박을 가해본다.
>>빼앗아간 시간을 내어놓던가
>>너의 흐리멍텅한 톱니하나를 달라고...
>>멈춰버린 시계
>>이제 시간은 정지한 셈이다.
>>나는 늙지않고
>>나이도 먹지 않는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 것이다.
>>매우 즐거운 일이다.
>>이렇게 톱니하나 때어내고
>>시간을 붙잡을수 있다는 건
>>어제로 마음아파하지않고
>>내일로 불안해하지않아도 된다.
>>이런 즐거움에 필시
>>아마도 나 또한
>>처음부터 어딘가가 부족함에
>>묘한 충동일 느낌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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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re : 시계...
잠을 못자서 그러거니?
휴일에 안과를 가보렴,,,
눈이 더 나빠지면 안되지...
>hina Wrote...
>삼촌..ㅠㅠ눈이 맨날 충혈돼요..Y_Y:
>
>>bamsem Wrote...
>>시계바늘이 걸리적 거린다.
>>이놈을 붙잡아 꺼꾸로 돌려
>>빼앗긴 시간을 찾는다는 건
>>외로이된 삶을 찾는 일이라
>>멍하니 하루종일 돌려버렸다.
>>이런 행위에 참으로 아름다운 글하나 붙여서
>>방에 걸어놓았다.
>>벽을 타고 흐르는 시계바늘
>>결국 그만큼의 시간을 빼앗긴 셈이다.
>>다시 이 놈에게 협박을 가해본다.
>>빼앗아간 시간을 내어놓던가
>>너의 흐리멍텅한 톱니하나를 달라고...
>>멈춰버린 시계
>>이제 시간은 정지한 셈이다.
>>나는 늙지않고
>>나이도 먹지 않는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 것이다.
>>매우 즐거운 일이다.
>>이렇게 톱니하나 때어내고
>>시간을 붙잡을수 있다는 건
>>어제로 마음아파하지않고
>>내일로 불안해하지않아도 된다.
>>이런 즐거움에 필시
>>아마도 나 또한
>>처음부터 어딘가가 부족함에
>>묘한 충동일 느낌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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