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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font size=5 font color=red>행사진행의 과오점...

조회수 : 161
세분류: 자유주제 KO 32 icyss 43,123
학....리스트를 읽고나서 아주 놀랐다. 이번 행사에 관한 글이 무려 10페이지도 넘게(여기 가입한 이후 첨이다!대박이다~!) 올라와 있는지 방금 알았다. 음... 글들을 조심스레 다시 읽어본 결과, 코스프레팀들도 많이 수고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사실 그 날씨에 그렇게 입고 다닌다는건 보통 애정이 아니면 힘들다. 나는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너무 추워!) 잘못이 있다면 행사를 진행하면서 - 다들 아마추어였기 때문인지 - 장내 질서를 잡아야 한다는 걸 모르고, 자유롭게 풀어 다니게 놔둔 이벤드 기획자의 착각이 그 실수였다고 생각이 든다. 기획안의 처음부터 혼잡을 예상할 수 있었을텐데....안타깝다. (솔직한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기획자가 누군지 모르지만, 이벤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이게 인신공격은 아니길...ㅡ.ㅡ;;) 1. 이벤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 장내 사람들의 질서를 유지하여, 사람들이 함께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사람들을 스탠드로, 또 체육관 내로 분산시켜 자리잡게 한것이 큰 실수 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전에 코스프레팀에 대한 교육부족도 문제였다. 그만한 인원의 코스프레였으니 그들에 대한 통제만 잘 이루어졌다면 정말 좋은 이벤트가 되었을 것이다. 2.2차에서의 좌석배치 --- 조금만 신경써서 사람들이 서로 알 수 있게 노력했다면, 그 정도의 넓은 홀이었으니까 각 홀마다 담당 사회자를 하나씩 두어서 장내 질서를 총괄시켰어야 한다. 좌석배치에 있어서도 비록 40명 남짓한 일본인 친구들이었다고 해도 , 한 테이블에 한명씩이라도 앉게 했다면, 적어도 그 샌드위치라도 함께 들면서 한일교류에 대해 조금이나마 대화할 수 있었을 것이다.(물론 그들을 동물원 원숭이를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 절대) 그리고 다시 그들끼리 또 3차로 가서 충분히 그들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테니, 한 테이블에 한명씩 잠시 앉아서 대화를 하자는 것도 무리한 요구는 아닐 텐데... (원래 500명에서 다시 100명이 온다고 일본측에서 말했으니 , 그 정도 적은 인원이 온 것에 대해 그들도 그만큼은 미안해하며 성의표시를 했어야한다.) 3. 테이블 세팅 ---음식을 미리 조금씩 테이블에 세팅해 두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훨씬 덜 혼잡하고 참석한 사람들에게도 뭔가 준비를 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었을텐데, 안내를 맡은 진행요원들조차 뭘 해야할지 모를 만큼, 무질서했던 건 아직 생각해도 그 까닭을 모르겠다. 왜 진행요원들은 "여러분들 줄을 서서 여기 차례대로 음식을 담으세요"라는 말을 해 주지 않았을까? 그게 진행요원들이 할 일이 아닌가?(나의 착각인가? ㅡ.ㅡ; 그 음식담는 광경은 지금 생각해도,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음식을 점령하기위해 전쟁을 치뤘던것 같다.배급소 앞에서--; ) 4. 진행 부재 ---또 하다못해 회장님이라도 나와서 한마디 인사라도 하고, 몇 안되는 일본에서 온 손님이라도 "아까 이분이 앞에나와서 파라파라댄스를 추셨던 그분이예요, 어떤 사람이고 또 여러분을 봐서 반갑다고 하네요 "라는 지극히 의례적인 말이라도 사회가 있어야 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너무 바빠서 그런건가...? 그렇게라도 했다면 "내가 여기서 뭘하는건가"하고 참석자들이 자기 위치(돈을 내고 참석한, 따라서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행사를 즐겨야하는 위치)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는 않았을 것이다. 참석자들과 진행자들간에 아무런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부재했기 때문에 , 참석자들은 당연히 벙찐 느낌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비록 밤새서 부스를 만들고 웨딩홀을 예약했어도 아무런 행사(참석자가 참여할 기회가 전무하다)가 없었기 때문에... ... ... .... .... ..... ..... 그리고 일본측에서도 힘들게 경비를 들여가며 한국까지 왔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니, 거 쩝... 그리고 이 행사때문에 지방에서부터 귀한 시간을 내어 올라온 사람들의 노고가, 사기당한 기분으로 바뀌었다는 것은 분명 행사 담당자로부터의 진심어린 사과와 성심어린 답변이 필요하다. 또 말만으로 유야무야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정말 미리 이런 사태가 예상되었을만큼 어려운 행사였다면, 적어도 그 전에 미리 행사참가자들에게 메일이라도 돌려서 진행의 어려움을 솔직히 이야기 하고 부디 질서있게 행동해 줄것을 언지라도 줘야하지 않았을까. 뭐가뭔지도 모르고 어수선하게 준비도 안된 행사를 보자니, 개인적으로 케제를 사랑하고 또 아껴온 사람으로(지금도 난 케제가 좋다--;), 오히려 망신스럽다...애고애고...TT 그날 행사를 진행한 요원들이 얼마나 수고가 많고 힘들었는지는 잘 안다. 밥도 못먹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지만..아무리 노력했어도, 결과가 이러니... 고요환 회장님.... 사재까지 털어서 준비하신 행사가 이렇게 되었으니 맘이 속상하실거라는거 알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대하고 멀리서 온 사람들 속상함도 이해하시길.... 아까도 말했지만, 지난 일은 되돌릴 수 없으니 부디 사건 수습에 정성어린 모습을 보여주시길,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리며... P.S...하하 무슨 리포트 쓰는 것 같아. 대학 졸업하고 났더니 이제 뒤늦게 공부같은게 하고싶어.^^;;;푸하하 나도 참...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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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리스트를 읽고나서 아주 놀랐다. 이번 행사에 관한 글이 무려 10페이지도 넘게(여기 가입한 이후 첨이다!대박이다~!) 올라와 있는지 방금 알았다. 음... 글들을 조심스레 다시 읽어본 결과, 코스프레팀들도 많이 수고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사실 그 날씨에 그렇게 입고 다닌다는건 보통 애정이 아니면 힘들다. 나는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너무 추워!) 잘못이 있다면 행사를 진행하면서 - 다들 아마추어였기 때문인지 - 장내 질서를 잡아야 한다는 걸 모르고, 자유롭게 풀어 다니게 놔둔 이벤드 기획자의 착각이 그 실수였다고 생각이 든다. 기획안의 처음부터 혼잡을 예상할 수 있었을텐데....안타깝다. (솔직한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기획자가 누군지 모르지만, 이벤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이게 인신공격은 아니길...ㅡ.ㅡ;;) 1. 이벤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 장내 사람들의 질서를 유지하여, 사람들이 함께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사람들을 스탠드로, 또 체육관 내로 분산시켜 자리잡게 한것이 큰 실수 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전에 코스프레팀에 대한 교육부족도 문제였다. 그만한 인원의 코스프레였으니 그들에 대한 통제만 잘 이루어졌다면 정말 좋은 이벤트가 되었을 것이다. 2.2차에서의 좌석배치 --- 조금만 신경써서 사람들이 서로 알 수 있게 노력했다면, 그 정도의 넓은 홀이었으니까 각 홀마다 담당 사회자를 하나씩 두어서 장내 질서를 총괄시켰어야 한다. 좌석배치에 있어서도 비록 40명 남짓한 일본인 친구들이었다고 해도 , 한 테이블에 한명씩이라도 앉게 했다면, 적어도 그 샌드위치라도 함께 들면서 한일교류에 대해 조금이나마 대화할 수 있었을 것이다.(물론 그들을 동물원 원숭이를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 절대) 그리고 다시 그들끼리 또 3차로 가서 충분히 그들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테니, 한 테이블에 한명씩 잠시 앉아서 대화를 하자는 것도 무리한 요구는 아닐 텐데... (원래 500명에서 다시 100명이 온다고 일본측에서 말했으니 , 그 정도 적은 인원이 온 것에 대해 그들도 그만큼은 미안해하며 성의표시를 했어야한다.) 3. 테이블 세팅 ---음식을 미리 조금씩 테이블에 세팅해 두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훨씬 덜 혼잡하고 참석한 사람들에게도 뭔가 준비를 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었을텐데, 안내를 맡은 진행요원들조차 뭘 해야할지 모를 만큼, 무질서했던 건 아직 생각해도 그 까닭을 모르겠다. 왜 진행요원들은 "여러분들 줄을 서서 여기 차례대로 음식을 담으세요"라는 말을 해 주지 않았을까? 그게 진행요원들이 할 일이 아닌가?(나의 착각인가? ㅡ.ㅡ; 그 음식담는 광경은 지금 생각해도,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음식을 점령하기위해 전쟁을 치뤘던것 같다.배급소 앞에서--; ) 4. 진행 부재 ---또 하다못해 회장님이라도 나와서 한마디 인사라도 하고, 몇 안되는 일본에서 온 손님이라도 "아까 이분이 앞에나와서 파라파라댄스를 추셨던 그분이예요, 어떤 사람이고 또 여러분을 봐서 반갑다고 하네요 "라는 지극히 의례적인 말이라도 사회가 있어야 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너무 바빠서 그런건가...? 그렇게라도 했다면 "내가 여기서 뭘하는건가"하고 참석자들이 자기 위치(돈을 내고 참석한, 따라서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행사를 즐겨야하는 위치)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는 않았을 것이다. 참석자들과 진행자들간에 아무런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부재했기 때문에 , 참석자들은 당연히 벙찐 느낌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비록 밤새서 부스를 만들고 웨딩홀을 예약했어도 아무런 행사(참석자가 참여할 기회가 전무하다)가 없었기 때문에... ... ... .... .... ..... ..... 그리고 일본측에서도 힘들게 경비를 들여가며 한국까지 왔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니, 거 쩝... 그리고 이 행사때문에 지방에서부터 귀한 시간을 내어 올라온 사람들의 노고가, 사기당한 기분으로 바뀌었다는 것은 분명 행사 담당자로부터의 진심어린 사과와 성심어린 답변이 필요하다. 또 말만으로 유야무야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정말 미리 이런 사태가 예상되었을만큼 어려운 행사였다면, 적어도 그 전에 미리 행사참가자들에게 메일이라도 돌려서 진행의 어려움을 솔직히 이야기 하고 부디 질서있게 행동해 줄것을 언지라도 줘야하지 않았을까. 뭐가뭔지도 모르고 어수선하게 준비도 안된 행사를 보자니, 개인적으로 케제를 사랑하고 또 아껴온 사람으로(지금도 난 케제가 좋다--;), 오히려 망신스럽다...애고애고...TT 그날 행사를 진행한 요원들이 얼마나 수고가 많고 힘들었는지는 잘 안다. 밥도 못먹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지만..아무리 노력했어도, 결과가 이러니... 고요환 회장님.... 사재까지 털어서 준비하신 행사가 이렇게 되었으니 맘이 속상하실거라는거 알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대하고 멀리서 온 사람들 속상함도 이해하시길.... 아까도 말했지만, 지난 일은 되돌릴 수 없으니 부디 사건 수습에 정성어린 모습을 보여주시길,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리며... P.S...하하 무슨 리포트 쓰는 것 같아. 대학 졸업하고 났더니 이제 뒤늦게 공부같은게 하고싶어.^^;;;푸하하 나도 참...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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