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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어찌되었건..앞으로 케제를 사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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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류: 자유주제 KO 0 Member_69134 40,160
행사를 마치고 엄청나게 열받아 돌아온 사람 중 한명이다.. 참석한 사람 대부분이 실망하고 열받아 돌아갔겠지만,  나와 친구들은 직접 그 해명을 듣기위해 총괄 어쩌고 하는 사람(이름은 모름)과 꽤 긴시간 얘기했었다. 그리고 더 화가나 돌아왔다...  우리가 열받았던건, 그 사람의 태도였다. 엄청 큰 행사로 포장된 광고에 비해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행사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거, 춥고 지쳐서 몸살감기에 걸려 죽다 살아난거.. 전부 열받았지만, 제대로 된 사과를 그 날 연회장에서 받았다면  이처럼 케제를 나쁘게 보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전에도 적었지만.. "2층은 일본어에 자신없는 사람, 1층은 잘하는 사람.." ->참나..들어오는 순서대로 2층 구석부터 앉히더니..그딴소리는.. "일본어 잘해요? 말해볼래요?" ->어이가 없다.. "어떤 교류를 원하는 거예요. 자리를 마련해 줬으면 된거지,   앞에다 데려다 줘야 하나요?" ->물론 그말은 맞지만, 식사를 마쳤으면 가라는 식의 발언은 하지 말아야지..그리고, 참석한 사람 전부 일어가 가능한 것이 아니니까 어느정도 일어가 가능한 안내원을 붙여서 함게 대화하는 방법을 했었어야 하지 않나..생각한다. .. 우리의 질문에 어떤 식으로 대답했는지 전부 기억이 나지 않는다..하지만, 숨이 콱 막힐정도로 답답하게 만들었던 건 사실이다. 그 사람은 어떻게든 변명을 하려고 했다. 자신과 케제의 입장을 얘기하려고 했겠지만, 그 태도는 분명 그 순간을 벗어나려는 변명이었다.  "우리의 의도를 알아줬으면 한다. 미안하다. 공식적으로 사과가 나갈 것이다."..따위의 얘기만 해 줬어도..-.- 학교 선배가 그날 행사위원으로 있었기 때문에 그 수고에 대해서는 잘 알고있다. 2000만원 이상의 돈을 고요한 회장님께서 충당하셔야 한다는 것과, 협찬해준다고 했던 회사들이 돈이 아닌 옷이니, 하는 것들로 대신했다는 것, 일본측에서 약속한 인원이 오지 못해서 길거리에 나가 관광온 일본인을 대상으로 추운 날씨에 팜플렛을 돌리며 광고한 것.. 그 밖에 많은 고생이 있을 줄 안다. 당연히 그랬겠지.. 밑의 글들을 보면 정말 보기 민망할 정도로 심한 욕도 있고, 많은 실망의 글들이 있지만...다시 한번 생각해 주길 바란다.. 그 의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 주길.. 비록 올해는 이렇게 끝났지만, 여기서 케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있다면, 그땐 나도 행사위원으로 참가하고 싶다. 행사에 참가하고 싶어서 가입했지만, 그리고 좋지 않은 인상으로 케제와 만남을 시작했지만, 앞으로 케제를 자주 찾아오고 싶다. 행사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엔 이런 실수는 하지 않으시겠죠.. 그치만, 그때 연회장에서 그딴 말을 한 그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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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어찌되었건..앞으로 케제를 사랑하기로 했다..

행사를 마치고 엄청나게 열받아 돌아온 사람 중 한명이다.. 참석한 사람 대부분이 실망하고 열받아 돌아갔겠지만,  나와 친구들은 직접 그 해명을 듣기위해 총괄 어쩌고 하는 사람(이름은 모름)과 꽤 긴시간 얘기했었다. 그리고 더 화가나 돌아왔다...  우리가 열받았던건, 그 사람의 태도였다. 엄청 큰 행사로 포장된 광고에 비해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행사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거, 춥고 지쳐서 몸살감기에 걸려 죽다 살아난거.. 전부 열받았지만, 제대로 된 사과를 그 날 연회장에서 받았다면  이처럼 케제를 나쁘게 보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전에도 적었지만.. "2층은 일본어에 자신없는 사람, 1층은 잘하는 사람.." ->참나..들어오는 순서대로 2층 구석부터 앉히더니..그딴소리는.. "일본어 잘해요? 말해볼래요?" ->어이가 없다.. "어떤 교류를 원하는 거예요. 자리를 마련해 줬으면 된거지,   앞에다 데려다 줘야 하나요?" ->물론 그말은 맞지만, 식사를 마쳤으면 가라는 식의 발언은 하지 말아야지..그리고, 참석한 사람 전부 일어가 가능한 것이 아니니까 어느정도 일어가 가능한 안내원을 붙여서 함게 대화하는 방법을 했었어야 하지 않나..생각한다. .. 우리의 질문에 어떤 식으로 대답했는지 전부 기억이 나지 않는다..하지만, 숨이 콱 막힐정도로 답답하게 만들었던 건 사실이다. 그 사람은 어떻게든 변명을 하려고 했다. 자신과 케제의 입장을 얘기하려고 했겠지만, 그 태도는 분명 그 순간을 벗어나려는 변명이었다.  "우리의 의도를 알아줬으면 한다. 미안하다. 공식적으로 사과가 나갈 것이다."..따위의 얘기만 해 줬어도..-.- 학교 선배가 그날 행사위원으로 있었기 때문에 그 수고에 대해서는 잘 알고있다. 2000만원 이상의 돈을 고요한 회장님께서 충당하셔야 한다는 것과, 협찬해준다고 했던 회사들이 돈이 아닌 옷이니, 하는 것들로 대신했다는 것, 일본측에서 약속한 인원이 오지 못해서 길거리에 나가 관광온 일본인을 대상으로 추운 날씨에 팜플렛을 돌리며 광고한 것.. 그 밖에 많은 고생이 있을 줄 안다. 당연히 그랬겠지.. 밑의 글들을 보면 정말 보기 민망할 정도로 심한 욕도 있고, 많은 실망의 글들이 있지만...다시 한번 생각해 주길 바란다.. 그 의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 주길.. 비록 올해는 이렇게 끝났지만, 여기서 케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있다면, 그땐 나도 행사위원으로 참가하고 싶다. 행사에 참가하고 싶어서 가입했지만, 그리고 좋지 않은 인상으로 케제와 만남을 시작했지만, 앞으로 케제를 자주 찾아오고 싶다. 행사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엔 이런 실수는 하지 않으시겠죠.. 그치만, 그때 연회장에서 그딴 말을 한 그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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