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조회수 : 44
세분류: 자유주제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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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_67483
43,123
>hirai ken~♪ Wrote...
>남자는 장난기가 아주 많았어..
>
>그래서 늘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고
>
>누구나 그와 어울려 다니길 좋아했지
>장난기 가득한 웃음은 친구들과
>
>같은과 여학생들에게 매력도 만점이였지
>
>그런데 딱 한사람
>
>그것을 아주 못마땅해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
>바로 남자의 연인이었어...
>
>처음 만나기 시작하면서 그의 활달한 성격에 반했지만
>
>그럴수록 유머 넘치는 그의 모습과 늘 그의 주변에서
>
>맴도는 여자들에 불안했던거야.
>
>그녀의 생일이었어
>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생일을 축복해 주기 위해 모였고
>
>생일파티는 점점더 분위기가 고조되었지
>
>그러다 파티의 정점으로 남자가 그녀에게
>
>생일선물을 주는 순서가 되었는데 모두들 기대가 많았어...
>
>디자이너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는 남자였기에
>
>어떤 선물일까 궁굼했지.
>
>근데 선물은...온통 난도질 된 원피스였어...
>
>남자의 농담과 장난기어린 표정에 다들 웃고 말았지만
>
>그날 이후로 남자는 그녀와 연락을 취할수 없었지
>
>너무나 화가났던 그녀는 그와 헤어질 결심을 한거야...
>
>남자는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
>그녀에게 사과 편지를 썼고
>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
>그녀의 집앞에 장미꽃을 놓고 기다리다 돌아가곤 했어.
>
>그렇게...많은날을 기다림속에 괴로워하고서야
>
>겨우 용서를 받을 수 있었지...
>
>그러다 시간이 흘러 둘은 결혼을 약속했고
>
>
>드디어 결혼식 하루 전이였어 남자는 심혈을 기울여
>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만들었고
>
>그녀는 무척 큰 기대를 갖고 있었지...
>
>결혼식 하루전 그녀의 아파트에서...
>
>남자는 모든 정열을 다 쏟아서 만든 드레스를
>
>그녀에게 보여주었어
>
>기대에 가득차 상자를 열어보던 그녀는...
>
>얼굴이 차갑게 굳어지며 말했지.
>
>그옷은...하얀색 원피스로 된 미니스커트였어...
>
>그녀는 긴 드레스를 만들어 달라고했거든...
>
>집에서 몇일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고
>
>그렇게 둘의 사랑은 끝을 맺고 말았어.
>
>세월이 흘러 그녀는 평범한 남자와 결혼을 했고
>
>남들이 다 그렇듯 딸을 낳고
>
>아주 평범한 아줌마로 세월 보내고 있었지.
>
>헤어진지 10년째 되는 그날은
>
>학교 1학년인 그녀의 딸이 학교의 연극에서
>
>공주역을 맡아 돌아왔고 딱히 입힐 옷이 없어서
>
>고민을 하던 중이었어
>
>옷장을 구석구석 뒤지던 그녀는
>
>옛날 그녀가 받았던 그 드레스를 꺼내게 되었고
>
>체구가 비교적 큰 딸이지만 아직 어른체형이 아니라
>
>넉넉하게 내려오겠다 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입혔지..
>
>딸애는 하얀 드래스가 너무 맘에 들어서
>
>옷을 입고는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지...
>
>그 모습을 본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맺히기 시작했어...
>
>아이가 한바퀴 돌때마다
>
>미니스커트가 한단씩 내려오는거야...
>
>끝내 펼쳐지고만 화려한 드레스가...
>
>남자는 그녀가 그 드레스를 입고
>
>기뻐하며 빙글빙글 돌꺼란 생각을 하며
>
>그 드레스를 만들었던거야.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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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hirai ken~♪ Wrote...
>남자는 장난기가 아주 많았어..
>
>그래서 늘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고
>
>누구나 그와 어울려 다니길 좋아했지
>장난기 가득한 웃음은 친구들과
>
>같은과 여학생들에게 매력도 만점이였지
>
>그런데 딱 한사람
>
>그것을 아주 못마땅해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
>바로 남자의 연인이었어...
>
>처음 만나기 시작하면서 그의 활달한 성격에 반했지만
>
>그럴수록 유머 넘치는 그의 모습과 늘 그의 주변에서
>
>맴도는 여자들에 불안했던거야.
>
>그녀의 생일이었어
>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생일을 축복해 주기 위해 모였고
>
>생일파티는 점점더 분위기가 고조되었지
>
>그러다 파티의 정점으로 남자가 그녀에게
>
>생일선물을 주는 순서가 되었는데 모두들 기대가 많았어...
>
>디자이너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는 남자였기에
>
>어떤 선물일까 궁굼했지.
>
>근데 선물은...온통 난도질 된 원피스였어...
>
>남자의 농담과 장난기어린 표정에 다들 웃고 말았지만
>
>그날 이후로 남자는 그녀와 연락을 취할수 없었지
>
>너무나 화가났던 그녀는 그와 헤어질 결심을 한거야...
>
>남자는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
>그녀에게 사과 편지를 썼고
>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
>그녀의 집앞에 장미꽃을 놓고 기다리다 돌아가곤 했어.
>
>그렇게...많은날을 기다림속에 괴로워하고서야
>
>겨우 용서를 받을 수 있었지...
>
>그러다 시간이 흘러 둘은 결혼을 약속했고
>
>
>드디어 결혼식 하루 전이였어 남자는 심혈을 기울여
>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만들었고
>
>그녀는 무척 큰 기대를 갖고 있었지...
>
>결혼식 하루전 그녀의 아파트에서...
>
>남자는 모든 정열을 다 쏟아서 만든 드레스를
>
>그녀에게 보여주었어
>
>기대에 가득차 상자를 열어보던 그녀는...
>
>얼굴이 차갑게 굳어지며 말했지.
>
>그옷은...하얀색 원피스로 된 미니스커트였어...
>
>그녀는 긴 드레스를 만들어 달라고했거든...
>
>집에서 몇일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고
>
>그렇게 둘의 사랑은 끝을 맺고 말았어.
>
>세월이 흘러 그녀는 평범한 남자와 결혼을 했고
>
>남들이 다 그렇듯 딸을 낳고
>
>아주 평범한 아줌마로 세월 보내고 있었지.
>
>헤어진지 10년째 되는 그날은
>
>학교 1학년인 그녀의 딸이 학교의 연극에서
>
>공주역을 맡아 돌아왔고 딱히 입힐 옷이 없어서
>
>고민을 하던 중이었어
>
>옷장을 구석구석 뒤지던 그녀는
>
>옛날 그녀가 받았던 그 드레스를 꺼내게 되었고
>
>체구가 비교적 큰 딸이지만 아직 어른체형이 아니라
>
>넉넉하게 내려오겠다 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입혔지..
>
>딸애는 하얀 드래스가 너무 맘에 들어서
>
>옷을 입고는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지...
>
>그 모습을 본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맺히기 시작했어...
>
>아이가 한바퀴 돌때마다
>
>미니스커트가 한단씩 내려오는거야...
>
>끝내 펼쳐지고만 화려한 드레스가...
>
>남자는 그녀가 그 드레스를 입고
>
>기뻐하며 빙글빙글 돌꺼란 생각을 하며
>
>그 드레스를 만들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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