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히로스케 쿄꼬의 "비밀"이란 영화를 보다..
조회수 : 284
세분류: 자유주제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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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_68833
43,123
재미있었다.
슬프기도 했지만..그 묘한 감정을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처음엔 남친이 쿄꼬의 연기력이 나쁘다고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끝엔 스토리에 감동을 받았는지 슬프다고 혼자서 중얼거렸다.
딸의 몸으로 살아가야 되는 어머니...
그리고 자신의 딸의 모습으로 살아온 아내를 사랑할 수만은 없는 남편..
마지막 반전이 참으로..-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이젠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반전도 이젠 다 꾀고 산다.ㅡㅡ;- 아름다웠다.
남친한테 저런 어머니가 지혜롭다고 하는거라고 이야기 했더니만...자기 같으면 자살 했을거라고..괴로버서라나?
모르겠다..
딱히 그 상황이 되면 난 어떤 선택을 했을지 모르겠다.
다시 태어났는데..그게 내 딸의 몸을 빌려서라면?
음..
남친은 자신이 남자였으면 너무도 괴로워서..슬프고 혼동스러워서 견디지 못할거라고 했다.
그럴지도..
2월 마지막 주..
참 괜찮은 영화를 본 것 같다.
다시 또 한번 더 봐야지..
그런데...나도 저 영화의 주인공들마냥 저렇게 귀여운 커플이 될 수 있을까나? 나이가 40이 넘어도 말이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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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히로스케 쿄꼬의 "비밀"이란 영화를 보다..
재미있었다.
슬프기도 했지만..그 묘한 감정을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처음엔 남친이 쿄꼬의 연기력이 나쁘다고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끝엔 스토리에 감동을 받았는지 슬프다고 혼자서 중얼거렸다.
딸의 몸으로 살아가야 되는 어머니...
그리고 자신의 딸의 모습으로 살아온 아내를 사랑할 수만은 없는 남편..
마지막 반전이 참으로..-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이젠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반전도 이젠 다 꾀고 산다.ㅡㅡ;- 아름다웠다.
남친한테 저런 어머니가 지혜롭다고 하는거라고 이야기 했더니만...자기 같으면 자살 했을거라고..괴로버서라나?
모르겠다..
딱히 그 상황이 되면 난 어떤 선택을 했을지 모르겠다.
다시 태어났는데..그게 내 딸의 몸을 빌려서라면?
음..
남친은 자신이 남자였으면 너무도 괴로워서..슬프고 혼동스러워서 견디지 못할거라고 했다.
그럴지도..
2월 마지막 주..
참 괜찮은 영화를 본 것 같다.
다시 또 한번 더 봐야지..
그런데...나도 저 영화의 주인공들마냥 저렇게 귀여운 커플이 될 수 있을까나? 나이가 40이 넘어도 말이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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