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723092909825
그룹 레인보우 정윤혜가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맡은 한공주 캐릭터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정윤혜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레인보우(김재경, 오승아, 고우리, 노을, 정윤혜, 김지숙, 조현영) 내 수익 분배 구조에 대해 "개인 활동 수익은 개인이, 팀 활동은 나눠서 가져간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9년 미니앨범 "가십 걸"(Gossip Girl)로 데뷔한 레인보우는 최근 연기, 예능, 뮤지컬 등 가수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혜는 최근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에 한공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공주는 부동산 재벌 한기철(이종원)과 조경순(김지영)의 외동딸로 부족함 없이 자란 캐릭터다.
데뷔 7년차에 접어든 시점, 벌이가 나아졌냐는 물음에 정윤혜는 "벌이는 목표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그런데 연예인이 다 풍요롭지는 않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윤혜는 "그래서 "위대한 조강지처"의 한공주가 부러운 게 있다. 가지고 싶은 건 다 살 수 있지 않냐"라며 "사고 싶다고 해서 다 살 수 있는 게 아닌데 연예인이라는 직업 탓 "그럴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어렵다기 보다는 떼돈을 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정윤혜는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많이 아끼고, 물건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고민하고 많은 의견들을 얻으려고 한다"라며 "그걸 할 수 있는 한공주 역을 맡아 많은 것들을 누리고 한을 푸는 느낌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