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 경술(庚戌)국치 100년이 되는 해이지만 탈식민지, 탈냉전, 탈분단의 꿈은 그저 꿈으로 남아 있습니다.
독일과 일본, 양국 다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이지만, 전후 처리에 있어서 양국은 달랐습니다. 독일의 나치즘과 히틀러에 대한 철저한 참회와 반성, 프랑스의 철저한 과거청산이 오늘의 유럽을 있게 한 원동력입니다. 유럽이 동북아시아의 꿈이자, KYC의 한-일 교류의 비전입니다.
이에 자이니치 코리안을 비롯한 일본NGO 회원들과 우정을 쌓고 새로운 한반도와 일본의 관계, 동북아 평화공동체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갈 대학생 및 시민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참가신청서를 아래 링크 주소에서 다운 받아서 kyc-daegu@hanmail.net 로 보내 주세요
* 자이니치 ; 일본에서 사는 koean계를 <자이니치>라고 합니다. 한자로는 재일(在日)이라고 씁니다.
말 그대로 일본에 거주한다는 뜻입니다. 2001년부터 자이니치 코리안과 교류를 시작했습니다.
2009 한일 교류 프로그램은 8월 20일부터 9박 10일간 단기 유학강좌, 한글 문화체험 <우리학교>가 개최될 예정이고 10/31-11/3일 청년ngo 평화포럼이 대구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http://www.tgkyc.or.kr/par/index.htm?tch=read&code=136&idx=7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