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도중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마오가 이겼다면 연아가 저렇게 울었을 것이다..
어린 소녀들이 한 국가의 기대를 모두 감당해야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었다.
마오나 연아에게 우리 모두 너무 지나친 것은 아니었을까?
금메달을 딴 연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고맙다 연아야...그리고 미안하다...
마오도 힘내고 다음 올림픽에서 더 훌륭한 연기 펼치기 바란다..
한국인들은 실제로 마오를 싫어하거나 하지 않는다..
마오를 지지한다고 지나치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싫어서 그런 것 뿐...
경쟁의 관계를 떠나서 보면 마오도 그냥 사랑스런 아가씨일 뿐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