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는 술을 자주 그리고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알 수 없습니다만 나이가 들면서 술을 먹는 방법과 취향도 바뀌었습니다.
어릴때는 소주를 먹어도 단 맛이 났습니다만 지금은 오히려 씁쓸하기만 합니다

초록색 병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한국의 소주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만 최근 맛이 없습니다 저는..

맥주는 여전히 좋아하고 잘 마시고 있습니다. 역시 순해서 그런 것인가 소주도 예전보다 많이 순해졌지만 초기 소주는 알코올 함량이 25% 지금은 19.5%까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맥주는 시원한 느낌이 있어서 좋네요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마시는 법도 있습니다.( 이것은 somak 이라고 합니다) 소주만 마시면 많이 마실 수 없지만 섞어서 먹으면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단 더욱 빨리 취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숙취도 매우 심한 편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자주 마시는 막걸리 입니다. 보통 쌀로 만든 술입니다. 최근에는 막걸리가 너무 맛있어서 취하는 지도 모르고 계속 마셨던 적이 있습니다 (10병정도...) 마실때는 모르는데 어느샌가 취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막걸리는 숙취가 심한게 단점입니다만 그래도 단 맛이 다른 술보다 강해서 마시는 느낌이 부드럽네요.
최근 술을 마시면 매우 취해서 민폐를 끼친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주의해서 먹어도 술을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것은 힘드네요 @_@
술을 마실때 수영복 입은 여자가 옆에 있으면 더 좋겠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