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과거를 회상해 보면 한때는 동포들과 사이좋게 공존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왜 이렇게 동포들에게 증오의 대상이 되어 있을까?
나는 지금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지?

5년 3개월전 enjoy와 지금의 kjclub에 첫 발을 내 딛었을때
당시의 나에게도 조국 한국에 대한 사랑이 나의 양 손에서 넘쳐날 만큼 많았는데..
그당시 나의 그 많든 조국에 대한 사랑은 어디로 사라졌으며
지금의 나는 왜 동포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 것이지?
그리고
나는 왜 여기서 방황하고 있지?

도대체
당신들은 누구이며
왜 내게 욕을 하는가?

지금 나는 막다른 낭떠러지에 서 있다
지금 나에게는 2가지의 선택권이 주어졌다
하나는
여기서 뒤돌아가 동포들과 타협하여 반일이 되어 다시한번 동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의 신념을 지켜, 여기서 떨어져 완전 kjclub를 끝내는 것이다
요즘
날씨가 좋다
kjclub를 끝내기에는 딱 좋은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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