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 전에 TV를 켜니 little league baseball world series 결과를 보게 되었다.
이것을 보니까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의문이 생각나서 여기 일본인들에게 질문한다.
일본의 어린 선수들은 4강전이나 결승전에서 패배하면 계집아이처럼 운다.
남자가 혼신의 노력을 다 한 목표가 좌절되었을 때 우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아름다울 수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선수는 슬프지도 않은데 억지로 우는 척 하는 모습이다. 醜하다.
더 웃기는 것은 아직 승패가 결정되지도 않았는데도, 경기 후반부에 지고 있으면 울기 시작한다.
울지말고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일본인들은 어려서 부터 솔직하지 못 한 감정표현을 배우는 것인가? 아니면 선천적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