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http://www.mta.info/news/stories/?story=6
한국에서 처음 뉴욕에 관광을 오거나 유학 이민을 온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뉴욕시 지하철을 보고 깜짝 놀란다. 한국과 비표해 낙후된 지하철 개표시설은 그렇다 치더라도 지하철 역안과 선로상에 넓부려져 있는 쓰레기들 그리고 가끔씩 눈에 띄는 쥐들을 목격하고 나면 뉴욕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큰 충격 (?)을 받는다. 때문에 관광 혹은 업무차 한국에서 방문한 사람들의 경우 대체로 지하철 이용을 꺼리게 된다.
물론 젊은 사람들의 경우는 다른 교통수단 (예, 택시 및 렌트카) 이용에 따른 비용때문에 어쩔수 없이(?) 지하철을 많이 이용한다. 방문자들과는 달리 이곳에서 생활하는 유학생 및 정착 이민자들의 경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런 환경에 적응(?) 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지하철을 이용하게된다. 참고로 최근들어 맨하튼내 두개의 버스노선에 Bus Rapid Transit (BRT) 시스템 (서울 버스전용차로 및 환승시스템과 비슷한 형태)을 실시해 좀 더 쾌적한 버스이용을 제공하지만, 교통체증이 심한 맨하튼내에서의 버스 이용은 지하철에 비해 높지 않다.
그러면 왜 이렇게 뉴욕 지하철을 지저분 한 것일까?
여기서 한국분들을 만나 가끔 나를 소개할 때 뉴욕시 광역교통정책관련 컨설팅 일을 한다면 대부분 물어보시는 질문이 "왜 뉴욕 지하철은 서울처럼 시설물 업그레이드 하지 않나요?" 사실 내가 지금 하는 업무랑 직접적으로 아무상관없는 질문이지만 내가 아는 지식내에서 착실히 대답해 준다. "MTA (뉴욕 대중교통공사)가 돈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