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손남원 기자] "테이큰"의 영국 신사 리암 니슨이 한국영화 대작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한다. 12일 오전(한국시간) 전격적으로 결정된 빅 이슈다. 최근 할리우드에서도 가장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톱스타 리암 니슨이 "인천상륙작전"에서 맥아더 장군 역할을 받아들인 과정은 007 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복잡하고 은밀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 수입과 "가문의 영광" "아이리스" 시리즈 제작으로 유명한 태원영화사 정태원 대표가 이날 오후 OSE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리암 니슨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