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뚱뚱해요~~
결혼전에야 뭐 한 날씬 했지만..
아이낳고 퍼지는 몸매를 어떻게 할수가 없었어요.
남편의 퇴근시간이 늦어지고 아이는 엄마랑 함께 나가는 걸 싫어하고...
조금씩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외로움이 밀려올 때,
더이상 절 방치하고 놔둘 수가 없었죠.
그래서 시작했어요.
제 생에 첫 ㄷ ㅏ이어트를 말이죠.
제가 좀 게을러서 굶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하는건 엄두도 못내구요.
맛있게 먹으면서 할 수 있다기에 시작했어요.
코옹~ 수 ㅔ이크 다OiOㅓ트 로요~~
일주일뒤에 1 킬로..또 일주일에 2킬로..그렇게 한달뒤에 7킬로..
지금까지 3개월만에 17킬로를 빼버렸어요...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외출을 자주 해요.
날씬해진 엄마를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구요,
남편은 자꾸 옷을 사주네요~~ㅎㅎ
예전보다 아프단 소리도 안하구 점점 더 젊어지는 이 기분을
뚱뚱~~한 아줌마들에게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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