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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에 쓰레기 내습…드럼통이나 주사기, 한국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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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에 쓰레기 내습…드럼통이나 주사기, 한국등에서

강풍으로 산간부까지 옮겨진 발포스티롤등의 표착 쓰레기(19일,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에서)=이타야마 야스나리 촬영

 나가사키현·대마도의 해안에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표착하고 있다.쓰레기는 주워도 주워도 표류한다.표류 표착 쓰레기의 발본적인 해결을 목표로 하는 입법화의 작업이 간신히 본격화했다.최전선에 있는 대마도의 리아스식 해안을 걸었다.

 섬의 서쪽으로 코모다 바닷가라고 하는 해수욕장이 있다.가마쿠라 시대에 원과 고려군이 2도에 걸쳐 내습한원구(현행)의 격전지로서 알려진다.700년 이상을 거친 지금, 바다를 넘어 덮쳐 오는 것은 대량의 쓰레기다.

 물고기의 양식에 사용하는 발포스티롤, 드럼통, 로프나 그물, 음료의 패트병, 칫솔, 인형…….해안의 청소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현지의 NPO 법인 「대마도의 저력」의 나가세 츠토무 대표(37) 등과 바닷가를 걸었다.모든 쓰레기가 산란하고 있다.한반도까지 불과 50킬로.한글의 라벨이 눈에 띈다.쓰레기의 8할은 한국, 2할은 중국으로부터 표착한다고 한다.

표착 쓰레기안에는 주사기나 앰플등의 의료 쓰레기도 대량으로 있던(19일,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에서)=이타야마 야스나리 촬영

 위험한 쓰레기도 많다.해수욕장의 모래 사장을 밀어 헤치면, 불과 30분 정도로 주사바늘이 붙은 채로의 주사기나 약품이 들어가 있던 것 같은 작은 빈병이 10개 정도 발견되었다.황산이 들어간 폴리 탱크나 약품들이의 병이 표착하는 것도 드물지 않다.「해수욕장인데 위험하면이고가 될 수 없다」.나가세씨는 그렇게 말하면서, 의료계의 쓰레기를 가지고 돌아가 용무의 큰 병에 채워 갔다.

 코모다 바닷가 일대는 2007년 11월, 처음으로 동NPO 법인이 청소한 장소다.그 후도 주민 유시등이 몇번이나 청소하고 있지만, 수개월도 하면 원래대로 돌아가 버린다.태풍등에서 바다가 거칠어진 후는 표착하는 쓰레기의 양은 특히 많아진다고 한다.

 「드문 광경이 있습니다」.나가세씨에게 들어 코모다 바닷가에서 남쪽에 수킬로의 해안에 가면 「발포스티롤의 산」이 출현했다.대량의 발포스티롤이 바람으로 들떠, 산의 수목에 걸리고 있다.높이 50미터 당까지 달하고 있다.V자형이 된 산기슭은 발포스티롤의 강이 되어, “상류”로 계속 되고 있다.

 시마우치의 전정이 합병해 04년에 탄생한 대마도시에 의하면, 항공사진을 분석한 결과, 섬전체의 쓰레기 표착량은 약 4400톤으로 추계되어 섬이 1년간에 처리하는 일반 폐기물의 3분의 1에 이른다.시의 시설을 풀 가동시켜 표착 쓰레기만을 처리해도 70일 이상 걸린다고 한다.시 환경위생과의 아비류타카아키 계장은 「현지에서는 처리할 수 없는 양이다」라고 이야기한다.회수한 쓰레기의 처리비도 01년도부터 7년간에 합계 약 2800만엔에 달하고 있어 시에는 무거운 재정 부담이다.

 인구 약 3만 7000명이서 고령자가 많은 섬에서는, 쓰레기를 회수하는 일손도 부족하다.섬은 남북 약 82킬로, 동서 약 18킬로이지만, 복잡한 지형이기 때문에 해안선의 총연장은 900킬로에 이른다.쓰레기는 동쪽에도 돌아 , 쓰레기가 없는 해안은 없다고 한다.배가 아니면 도달할 수 없는 장소도 있다.

 쓰레기가 표착하고 있는 것은 대마도 만이 아니다.일본해측 일대는 동북지방까지 표류하고 있다.하지만 최전선에 있는 대마도는, 쓰레기의 양도 밀도도 일본 제일이다.대마도가 방파제가 되어 본토에의 쓰레기를 받아 들이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섬의 보물은 바다.깨끗한 섬을 지키고 싶다.아이의 시절은 한국이나 중국의 쓰레기는 본 적 없었지만……」.나가세씨는 눈앞에 퍼지는 대해원을 가만히 응시했다.(모리 후토시)

(2009년 2월 27일 16시 04분  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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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馬にごみ襲来…ドラム缶や注射器、韓国などから

対馬にごみ襲来…ドラム缶や注射器、韓国などから

¥"¥" 強風で山間部まで運ばれた発泡スチロールなどの漂着ゴミ(19日、長崎県対馬市で)=板山康成撮影

 長崎県・対馬の海岸におびただしい量のごみが漂着している。ごみは拾っても拾っても流れ着く。漂流漂着ごみの抜本的な解決を目指す立法化の作業がようやく本格化した。最前線にある対馬のリアス式海岸を歩いた。

 島の西側に小茂田浜という海水浴場がある。鎌倉時代に元と高麗軍が2度にわたり襲来した元寇(げんこう)の激戦地として知られる。700年以上を経た今、海を越えて襲ってくるのは大量のごみだ。

 魚の養殖に使う発泡スチロール、ドラム缶、ロープや網、飲料のペットボトル、歯ブラシ、人形……。海岸の清掃活動を続けている地元のNPO法人「対馬の底力」の長瀬勉代表¥(37)らと浜を歩いた。あらゆるごみが散乱している。朝鮮半島までわずか50キロ。ハングルのラベルが目に付く。ごみの8割は韓国、2割は中国から漂着するという。

¥"¥" 漂着ごみの中には注射器やアンプルなどの医療ごみも大量にあった(19日、長崎県対馬市で)=板山康成撮影

 危険なごみも多い。海水浴場の砂浜をかき分けると、わずか30分ほどで注射針が付いたままの注射器や薬品が入っていたらしい小さな空き瓶が10個ほど見つかった。硫酸の入ったポリタンクや薬品入りの瓶が漂着することも珍しくない。「海水浴場なのに危なくてはだしになれない」。長瀬さんはそう言いながら、医療系のごみを持ち帰り用の大きな瓶に詰めていった。

 小茂田浜一帯は2007年11月、初めて同NPO法人が清掃した場所だ。その後も住民有志らが何度も清掃しているが、数か月もすれば元に戻ってしまう。台風などで海が荒れた後は漂着するごみの量は特に多くなるという。

 「珍しい光景があるんです」。長瀬さんに言われ、小茂田浜から南へ数キロの海岸に行くと「発泡スチロールの山」が出現した。大量の発泡スチロールが風で舞い上がり、山の樹木にひっかかっているのだ。高さ50メートルあたりまで達している。V字形になった山すそは発泡スチロールの川となり、“上流”へと続いている。

 島内の全町が合併して04年に誕生した対馬市によると、航空写真を分析した結果、島全体のごみ漂着量は約4400トンと推計され、島が1年間に処理する一般廃棄物の3分の1に達する。市の施設をフル稼働させて漂着ごみだけを処理しても70日以上かかるという。市環境衛生課の阿比留忠明係長は「地元では処理できない量だ」と話す。回収したごみの処理費も01年度から7年間で計約2800万円に上っており、市には重い財政負担だ。

¥"¥"

 人口約3万7000人で高齢者の多い島では、ごみを回収する人手も足りない。島は南北約82キロ、東西約18キロだが、複雑な地形のため海岸線の総延長は900キロに及ぶ。ごみは東側にも回り込み、ごみのない海岸はないという。船でないと到達できない場所もある。

 ごみが漂着しているのは対馬だけではない。日本海側一帯は東北地方まで流れ着いている。だが最前線にある対馬は、ごみの量も密度も日本一だ。対馬が防波堤となり本土へのごみを受け止めているとも言える。

 「島の宝は海。きれいな島を守りたい。子どものころは韓国や中国のごみなんて見たことなかったけどなあ……」。長瀬さんは眼前に広がる大海原をじっと見つめた。(森太)

(2009年2月27日16時04分  読売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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