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왔어요ww
어제 대구 친구들과 늦게까지 놀고
오늘 아침 일찍 서울 올라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읍내 구경도하고 PC방 갔다가 포켓볼 치고 볼링장 갔다가 노래방도가고 오락실가고
좀 늦게들어와서 혼나긴 했지만 -_ ;; 그래도 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 ^_^
솔직히 서울 올라오는 순간부터 갑갑한 느낌이 드는반면
대구는 안식처랄까?? 스트레스 받고 쉬고싶을때 내려가면 정말 마음이 편해져요 ^_^
안그래도 2009년은 참 힘든일이 많아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었는데
대구 친구들과 지내면서 만큼은 그런것들을 다 잊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그곳 친구들도 서울 친구들보다 더 나은것같고ww 그렇기에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ww
서울 친구들은 아무리 재미있는걸 해도 그만큼 재미있지 않은데ww
마음같아선 대구 외할머니덱에서 매일 살고 싶지만 가끔보니까 더 좋은것 같아요
매일 그곳에서 살면 또 서울처럼 갑갑해 질것 같네요ww
어째뜬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