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충신 " 서희 "
거란군 80만 대군을 말 한마디로 물리친 인물 입니다 ..
1차 거란 침공 당시
거란군 사령관 " 소손녕"은 8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에 침공한다.
고려의 서희는 소손녕과 담판을 하기 위하여 거란군 주둔지 봉산군으로 갔다.
서희가 소손녕이 머무는 장막으로 가자 ,
거란군 소손녕 : 먼저 대국의 귀인에게 절을 올리는 예를 갖추어라!
고려의 서희 : 무슨 말 인가?? 신하가 임금을 대할때 뜰에서 절하는 예법에 있는 일이나, 양국의 대신이 대면하는 좌석에서는 절을 하는 예가 없다 !!!!!!!!!
서희는 화를 내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에 소손녕은 서희의 인품이 비범하게 여기며 결국 뜰에서 서로 마주 절을 한 뒤에 마주 않는다.
협상이 시작되었다
거란군 소손녕: 너희의 나라는 신라에서 일어난 나라이다. 고구려의 옛 땅은 우리 거란의 것이다.
소손녕은 이렇게 침략의 명분을 내세운다 .
고려의 서희 : 그렇지 않다.! 우리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이다. 그래서 나라 이름도 고려 라고 지었다. 그리고 땅의 경계를 가지고 말하자면 오히려 귀국의 동경이 우리 영토안에 들어와야 하거늘 어찌 우리가 침범했다는 말을 하시오???
거란군 소손녕: 고려는 거란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데도 어째서 바다 건너 송나라와 교류하고 있는가?
고려의 서희: 고려와 거란 양국의 국교가 통하지 못하는 것은 여진족이 길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여진족을 몰아내고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하여 그곳에 성과 보를 쌓아 길을 통한다면 어찌 귀국과 국교를 통하지 않겠소?
서희의 목적은 거란군의 철수였으나 오히려 이 담판 기회를 통해서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이라는 난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결국 서희가 승리했다
거란과의 협상에 성공하고 강동6주의 땅을 얻어냈으며 동시에 거란군으로 부터 낙타10 , 말100,
양 1000 , 비단 500 의 선물을 받고 떠났다.
제2의 제갈 공명 입니다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