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시절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일본인을 관찰한 결과 어떤 공통점을 발견 했다.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 하는데. 그것은..
자기가 알고있는 것을 절대적인 진리라고 생각한다.. 라는 점이다.
예로 들어 일본인이 올리는 글에는 신빙성은 없지만 직접 경험했다고 하는 말이 나오고
단편적인 경험담을 말하며 그 말투가 번역기의 오류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지만
일종의 단언하는 형식의 문장으로 서서히 바뀌면서 경험담이 단언으로 끝나버린다.
일본인은 어떤 면에서는 순수하지만 어리석은 면도 있다.
만약 길을 지나가다 어느 미국인이 쓰레기를 버린다고 해도 2억명의 미국인 전부가 길에 쓰레기를 버린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이것은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생각이지만.
일본인은 객관적인 사고방식이 없다.
주관에 줏어들은 단편적 지식과 근거를 제시하여 주관을 절대적 사실로 만들고 싶어한다.
일본인이 습관처럼 하는 행동중의 하나가 인터넷 URL을 올려놓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도 믿어달라고 하는 것인데
그 깊이없는 지식이란게 잘못된 지식인지 올바른 지식인지 판단하지 못하고 그냥 믿어버린다.
일반화의 오류.. 라는 말이 있는데 일본에는 어떤 비슷한 말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일본인은 일반화의 오류를 자주 범하는 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생각한다.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거의 5년 넘게 지켜보면서 일본인이 갖고있는 하나의 특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