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기준과 인간의 기준이 다르다-라고 하는 사실을
오늘 깨달았다. 욕할 필요조차 없다-라는 사실을 오늘 깨달았다.
시사판에 6개월전부터 있었지만
일본을 이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았는데.
무엇인가. 오늘의 일을 통해서.
일본인과 일본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
아무래도 내가 중학생이니까 현실을 모르고
그동안 일본을 미화시켜 생각한 것 같아서.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
내가 이런 상대들에게 무엇을 생각하게 만들고싶어서 그동안 스레들을 세운 것이지?
아 너무 부끄럽다. 정말로. 잠시동안이지만.
너희들을 인간이라는 전제 아래에서 생각한 것이
나의 인생에서 가장 수치스럽다-라고 느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