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취재한 KBS 촬영감독, 피폭 확인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당시 현장 취재에 투입됐던 KBS 카메라맨이 방사능에 피폭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본부장 엄경철)에 따르면 박 모 KBS 촬영감독은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실시한 방사능 피폭 검사에서 148미리시버트의 방사능에 노출 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 감독은 일본 대지진 참사 직후인 지난 3월 12일 <추적 60분> PD들과 함께 후쿠시마 원전에서 약 40km 거리에 있는 후쿠시마 공항에 도착했고 13~14일 센다이 남부의 나토리 지역을 돌며 취재하고 15일 귀국했다.
박 감독은 "불안정형 염색체 이상 분석(Dicentric chromosome assay) 결과 소량의 방사선에 피폭됐다"고 통보 받았다. 취재진 중 피폭됐다는 결과가 나온 것은 박 감독 뿐이다.
일본 방사능 지도
보라색, 파란색은 더이상 인간이 살수 없는곳
도쿄도 (초록색) 이미 위험 범위
지금 현재 후쿠시마현 방사능 체르노빌 상황에 4배.
일본 정부 필사적으로 언론 통제
모두 일본에 여행가는것은 멈춰
절대 일본 방사능 문제는 끝이 나는것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