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몰려든 日팬에 5분만에 게릴라 공연 중단 사태

최근 히트곡 ‘롤리폴리’로 일본 활동을 시작한 티아라가 게릴라 라이브 공연 도중 몰려든 팬에 서둘러 중지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3월1일 일본의 일간지 마이니치 신문 온라인판의 보도에 따르면 티아라는 이날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한 빌딩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 라이브 게릴라 무대를 진행했다.
당초 티아라는 무대에서 ‘롤리폴리’와 더불어 ‘보핍보핍’을 부를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몰려든 팬들로 첫 곡인 ‘롤리폴리’만 끝내고 무대에서 내려와야 했다. 이벤트가 시작된지 단 5분만이었다.
이날 게릴라 무대가 끝난 후 일본 현지 취재진과의 기자회견도 준비되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브 게릴라 무대를 진행한 관계자는 “예상한 인원보다 훨씬 많은 팬들이 몰려들어 경찰 측에서 행사를 중지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고 부득이하게 무대를 중단해야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