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는 이달 하순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꼭 참석해 일본의 교훈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노다 총리는 동일본대지진 1주년을 맞아 3일 오후 연합뉴스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론사를 총리 관저로 초청해 특별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달 2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관련 "핵안보정상회의에는 주요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만큼 꼭 그 자리에 가서 일본의 원전 사고 교훈과 반성 등을 포함해 일본 입장에서 발언할 것이 많다"면서 "꼭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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