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IT매체, LG‘옵티머스뷰’ 극찬
LG전자는 이 회사 4세대(4G) 롱 텀 에볼루션(LTE) 스마트폰들이 LTE 상용화를 앞둔 독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독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커넥트지는 5월호 스마트폰 평가에서 LG전자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LTE" 등 LTE 스마트폰 4종에 대해 각각 5점 만점을 줬다.
커넥트지는 옵티머스 뷰에 대해 4대 3 화면비율의 12.7㎝(5인치) 대형화면을 갖춰 웹 서핑, 전자책(e북) 활용에 최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 옵티머스 LTE는 "트루 고화질(HD) IPS(In-Plane Switching)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기존 제품에 비해 밝기가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독일·영국·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들은 순차적으로 LTE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 현지에서 LG전자 LTE 스마트폰의 실제 활약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커넥트지는 LG전자의 쿼드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4X HD", 3차원(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맥스"(한국이름 "옵티머스 3D 큐브")도 5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LG전자는 두 제품 모두 2·4분기부터 해외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사업본부 나영배 마케팅센터장(전무)은 "LTE 스마트폰이 유럽 최대 시장인 독일에서 호평을 받은 건 유럽 LTE 시장 공략의 청신호이자 휴대폰 명가의 부활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옵티머스 뷰" 스마트폰을 소개하고 있는 독일 커넥트지. 이 매체는 5월호에서 LG전자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4종을 모두 5점 만점 제품으로 평가했다.
▲LG전자 "옵티머스 뷰" 스마트폰을 소개하고 있는 독일 커넥트지. 이 매체는 5월호에서 LG전자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4종을 모두 5점 만점 제품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