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인적으로 저의 종교는 개신교입니다....하지만, 불교에도 관심이 많아서....
"짱구는 못말려"를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데요, 꽤 재미있는...
그 곳에서는 걸려 있는 구절이 "색즉시공"입니다.
이 것은 작가가 추구하는 것인지...아니면 "색"이라는 것을 야한 이미지로 생각하고 올린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어요...
재미있는 것은 인도에서 중국으로 건너 올 때, "空"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無"로 해석이 되었다고 하네요...
의미는 전혀 다르지만, 이 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 과정에서의 오류..
"色"이라는 단어는 불교적 해석으로 "空"과 대치되는 언어이지만, 현대에서는 이 것을 보면, 일종의 성적인 의미로 이해되는 경우도 있는...
"짱구는 못말려"의 작가는 무슨 의미로 이 것을 걸어 놨을까? 궁금해졌던...이 것에 대해 아는 사람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