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특별방송서 “역적들..즉시 숨통 끊어버리겠다”(종합)
北 "극악무도한 자들.. 도발 근원 죽당쳐 버릴 것"
최종편집 2012-04-25 17:23:54프런티어타임스 (press@frontiertimes.co.kr)의 기사 더보기
북한 조선중앙TV가 25일 오후 3시부터 ‘인민군 창건 80돌 중앙보고대회’ 녹화 방송을 통해 “북한이 미국과 남한 정부가 위협할 경우 즉시 보복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인민군 창건 80주년 중앙보고대회에서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이 “북한 체제와 최고 존엄을 중상 모독하는 득대형 범죄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이명박 역적패당에 대한 분노가 치솟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인민군은 역적패탕의 아성을 짓뭉게 버리는 보복 선전을 벌임으로써 극악무도한 자들의 숨통을 끊어버리고 도발 근원을 죽당쳐 버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이날 정오 무렵 특별방송을 예고한 바 있으며, 최근 북한의 대남 비방 강화로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발표된 예고라 더욱 귀추가 주목됐다. 이에 반해 핵 실험 등의 도발 관련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망했으나 이 같은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한편 리 총참모장은 인민문화궁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강력한 이동식 무기를 갖고 있다”며 “이 이동식 무기 단 한방으로 미국을 패퇴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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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조선인도 남쪽 조선인도 싸울 의지 없음.www ww w